열역학 2법칙에서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해야하는데 엘사의 경우 이를 위배합니다 냉기를 뿜어내지만 뺏어낸 열을 방열하지 않아 주변 엔트로피를 감소시키죠
자연계에서 에어컨같은 경우 실내온도를 낮추는대신 실외기에서 더큰열을 방열하는 것을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이경우 엔트로피값은 +값을 가집니다

열역학 0법칙-열적 평형법칙입니다 라운드Q=mCdt 라는 식으로도 쓰는데 뜨거운 물체를 물속에넣으면 고온에서 저온으로 열에너지가 흐르다가 온도가 같아지면 흐름이 멈춥니다 이때가 열적평형 상태입니다
A와 B가 열평형상태이고 B와 C가 열평형 상태이면 A와 C도 열적 평형입니다 이원리로 B가 온도계의 역할을 할수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너무나 기본적인 개념이라 1,2법칙이 만들어지고난후 학계에서 서로 미루다 0법칙으로 체계화시켜버렸죠 ㅋ

열역학 1법칙-에너지보존법칙을 적용하여 일량을 열량으로 열량을 일량으로 환산가능하다는 법칙이죠 그러니까 우주의 모든에너지는 정해져있고 얻은 열에너지를 일에너지로 환산할수 있다는 대충 그런뜻입니다 기본식은 U=Q-AW 이고 그 대단한 joule의 실험에 의해 A라는 환산계수로 일의단위를 열단위로 환산하여 계산가능합니다

열역학 2법칙-에너지의 흐름에는 방향성이 있다는 것인데 모든에너지는 고열원에서 저열원으로 흐르게됩니다 또한 자연계의 모든 일은 비가역과정인데 이것은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고 이로인해 우주는 팽창하고있다는 조금은 철학적? 개념이죠
비가역과정이라는것은 열효율이 100%가 될수 없다는겁니다
엔트로피 dS=라운드Q/T 가 기본식입니다

열역학 3법칙-온도가 절대온도K(섭씨-273.15도)에 가까워질수록 엔트로피도 0에 수렴하게된다는 내용인데 절대온도 이르는것은 자연계에서 불가능 합니다

울지마세요 용사여..

"토카막(tokamak)은 플라즈마를 가두기 위해 자기장을 이용하는 도넛형 장치이다. 이런 가두어진 플라즈마를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자기장뿐만 아니라 내부에 전류가 흐르게 하여야 하며 플라즈마가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한 또 다른 자기장이 필요하다. 자기장을 이용하여 플라즈마를 가두는 많은 장치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많은 연구 진척도가 왔으며 핵융합 발전에 가장 최적의 장치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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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그래도 모르겠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