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어 오빠랑 할 말 없어. 나 집에 갈래

드립고시사수생2015.03.24 18:07
그녀는 할말도 없고 팔 다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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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2015.03.24 18:07
얼마나 화났으면 얼굴이 하얗게 질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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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뭔이지만잉여2015.03.24 18:09
아씨... 좌석벨트 좀 풀어줘봐봐

어머!3년만에 다시 깔았더니 볼게 넘 많아 행복해요ㅋㅋㅋ 최근 남친이랑 헤어져서 힘들었는데.. 극복중이에여 덕분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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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맨15.03.24 18:06
아싸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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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15.03.24 18:11
목록에서 제목보는데...
가슴이 갑갑하다...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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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5.03.24 18:59
그래 가 이년아 !!!!
가!!! 다신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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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소서15.03.24 18:06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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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5.03.24 18:06
가슴만져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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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나무15.03.24 18:06
내 눈 보고 얘기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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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3.24 18:06
아그리파 : 미안해 화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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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소녀15.03.24 18:06
오빠 라면 쯔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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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5.03.24 18:06
하의실종이 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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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르무유워라씨주작작작쥬쥬작15.03.24 18:06
아진짜죽인다 (ㅠㅠ)내가뭐잘못햇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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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두시간퇴근두시간15.03.24 18:07
망치로 네 머리를 내리쳐 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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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졷문가15.03.24 18:07
끈 맬땐 역시 각기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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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시사수생15.03.24 18:07
그녀는 할말도 없고 팔 다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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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3.24 18:11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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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야15.03.24 18:17
하지만 안전벨트의 굴곡을 보아하니 많은사람들이 가지지 못한건 가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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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5.03.24 18:45
사수만에 좋은 드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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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15.03.24 18:07
얼마나 화났으면 얼굴이 하얗게 질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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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냄세싫어 갈릭이조아15.03.24 19:13
얼마나 화났는지

눈동자도 흰자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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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크크15.03.24 18:07
하얗게 질리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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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스타일15.03.24 18:07
그럼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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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입네다15.03.24 18:08
개드립님이 드립다치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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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노우15.03.24 18:08
그래서 여친이 있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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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il15.03.24 18:08
내가 기사냐 앞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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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뭔이지만잉여15.03.24 18:09
아씨... 좌석벨트 좀 풀어줘봐봐

어머!3년만에 다시 깔았더니 볼게 넘 많아 행복해요ㅋㅋㅋ 최근 남친이랑 헤어져서 힘들었는데.. 극복중이에여 덕분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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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5.03.24 18:18
풀어주면 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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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뭔이지만잉여15.03.24 18:23
좀 도와줘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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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호로록호로록15.03.24 19:28
승무원 이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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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뭔이지만잉여15.03.25 05:29
잉여인건 함정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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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15.03.25 00:37
하하.. 저도

얼마안됐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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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옹군15.03.24 18:09
그럼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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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5.03.24 18:10
이런 비닐옷 사주면 내가 좋아할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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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튀김15.03.24 18:10
일단 그럼 저기 모텔가서 쉬고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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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메임15.03.24 18:10
안전밸트는 하구.. 집까지 바래다 줄께.
기분 풀리면 연락해...
(내가 먼저 연락 할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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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무늬거북이15.03.24 18:10
오빠: 가긴 어딜가!! 아무데도 못 가.... 으흐흫흫ㅎ흫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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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5.03.24 18:11
와 제목보니까 뒷목이 뻐근해진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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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입문생15.03.24 18:12
나도 저런걸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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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3.24 18:16
제목 딱 일치.. 얼굴 옆선이 곱네요. 이젠 석고상을보고도 설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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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5.03.24 18:43
얌전히 내집으로 따라와 대가리 깨지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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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15.03.24 19:07
시트가 남자처럼 보이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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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체인지업15.03.24 19:50
팔다리도 없는년이 자꾸 까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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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침소파위에시체가15.03.24 19:58
오빠 지금 문제가 뭔지몰라서 그러는거야?
오빤 항상 그런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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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탱쟈탱자15.03.24 20:16
말투가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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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인형15.03.24 20:29
오체불만족
오토타케 히로타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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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쳐씨부리쌋노15.03.24 21:06
야 이년아.. 운전대는 내가잡고있는데 왜 니가 갈곳을정하니..?

자취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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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에주님겨드랑15.03.25 07:05
시트에서 혼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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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씨부리쌋노15.03.25 14:06
내려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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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노18.01.10 20:26
Boxing 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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