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강탈자.gif

옹졸이2015.03.26 07:33
다소 충격적이었겠네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재수없는 일은 그냥 잊어버리세요.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아버지도 조금 무심하시네요. 그래도 17살이면 아직 어립니다. 작은거에도 상처받을 수 있는 나이인데 그래도 큰 피해입은건 아니니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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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2015.03.26 12:19
좋게 보자면 딸과의 그런 대화가 어색하고 당신이 별일 아닌것처럼 말해야 딸이 별일 아닌거라고 생각하겠지라는 부적절한 배려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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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게이트2015.03.26 07:19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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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온 그대15.03.26 07:14
세일러문 안무동작인줄...표정이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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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게이트15.03.26 07:19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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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홍어15.03.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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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엄마15.03.26 11:54
ILBEs 자격증 소지자이시군요. 아무 이유없이 싫어요 드리겠습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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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어쿠15.03.26 12:00
밤죄충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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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홍어15.03.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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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15.03.26 12:24
점심시간에 잠깐 보는데 재수없게스리 별 희안한게 밥맛 떨어지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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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홍어15.03.2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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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15.03.26 12:29
가짢은 새끼 ㅡㅡ ㅋㅋ
폭동은 니 인성이 폭동이다 새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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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온 그대15.03.26 07:14
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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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온 그대15.03.26 07:14
여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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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온 그대15.03.26 07:14
내가 다 먹을 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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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터지고재밌고쌈박한닉넴15.03.26 07:14
일하기싫은데 적성에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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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변15.03.2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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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고양이유머15.03.26 07:15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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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헝헣헝15.03.26 07:15
활쏠때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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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cially for jun15.03.26 07:15
분명 수화일텐데 왜케 신나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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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너랑놀지말래15.03.26 07:16
이제 막 입학한 여고생인데요 어제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바바리맨을 만났습니다 버스타고 학교가는데 버스 옆에 승용차가 한대 오더라구요 근데 버스를 계속 째려보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바지도 안입고 만지고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체육복도 두고 버스에서 뛰어나왔습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경찰에 신고했는데 방과후에 경찰이 하는말이 그 근처 가봤는데 그 차량이 없었다고 못잡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후에 아빠밖에 없어서 아빠께 씀을 드렸는데 너를 목적으로 보여준것도 아니고 너만 본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오바하는건지 모르겠다고 그러네요
17살이면 알거 다알고 어리지않은 나이지만 저 어제 수업내내 아무것도 집중 못했거든요 아빠한테 위로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그렇게 말할 줄 몰랐네요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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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비에젖지않는다15.03.26 07:2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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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바바리맨이니까 오바 아니고 코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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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쌔리확마15.03.26 14:01
안했으믄 싶으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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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졸이15.03.26 07:33
다소 충격적이었겠네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재수없는 일은 그냥 잊어버리세요.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아버지도 조금 무심하시네요. 그래도 17살이면 아직 어립니다. 작은거에도 상처받을 수 있는 나이인데 그래도 큰 피해입은건 아니니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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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그러하듯이15.03.26 09:55
저도초등학교때 학원가는길에 차에서 부시럭거리는소리가 나길래 쳐다봣더니 어떤 남자가 다벗고 운전석에 앉아있더라구요 너무놀래서 한 3초간 멍때리다 도망갔는데 제뒤에있던 교복입은언니는 소리를지르면서 도망갔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세상엔 별또라이가많아서 그건 별거아니였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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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홍어15.03.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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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ㅇ벗다15.03.26 12:19
좋게 보자면 딸과의 그런 대화가 어색하고 당신이 별일 아닌것처럼 말해야 딸이 별일 아닌거라고 생각하겠지라는 부적절한 배려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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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15.03.26 13:16
충분히 그러실만할것 같아요.. 그래도 그냥 잊어버리세요ㅠㅠ 세상에 미친놈들이 많아서 에휴..다음에 그런새끼 또 보면 핸드폰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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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5.03.26 13:49
저도 중학생 때 변태 보고 정신적 충격 엄청 컸는데; 공포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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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늬표늬남표늬15.03.26 19:20
저 여고나왔는데요
바바리맨 종류별로 참 많이도봤고..
아직도 어쩌다 바바리맨 만나면
재수없고 재수가없고 참재수없거든요
한 예로 들자면
제 친구가 겨울에 바지벗고 ㅈㄹ하는분께 호숫가에 있는 호수갖고와서 찬물뿌린후부터는 안보이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은 남이 자신을 봐주길바라는 마음에 그짓거릴하는거니까요
속으로는 놀라도
"에게 겨우 그거달고 보여주겠단거야?" 라는 표정으로 콧방귀한번 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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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량15.03.26 20:51
초딩때부터 여중 여고 그리고 지금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종족이죠. 몇십년이 지나도 어딜가든 끊이지 않고 있는^^ 한겨울 파아란 새벽 출근길 지하철역 옆에 자전거 위에 앉아 열심히 자기위로를 하시는 분을 보았죠. ㅋㅋ 이제는 내성이 생겨서 인지 기척없이 사람이 있었다는것에 놀라서 -깜짝이야!!-가 나오고 그짓을 하는 아저씨를 멀쩡하게 바라보고는 -좀 어디 지붕있는데 들어가서 하던지~~- 라는 말을 했죠. 그 황당한 아저씨왈 -여기서 하면 안돼요? - 저 대답 -안돼지. 등신 새끼야.- 놀라지도 않았고 빨리 뛰지도 않았어요. 내가 미쳤었나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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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다있다하던데15.03.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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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참치이15.03.27 16:20
님 아빠도 다른데서 남 궁둥이 만지고 다니는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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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스미마셍15.03.27 23:40
니뇌에서 나오는 생각이 그런거 밖에없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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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님원장찌게배달왔어요15.03.26 07:18
개울가에~
올챙이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가운데 다리도 쑤욱~
팔딱팔딱 개구리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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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15.03.26 07:18
반짝반짝 내입술 바라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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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쌔리확마15.03.26 07:20
베이비 슛 슛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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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린아이즈15.03.26 07:21
언프리티 랩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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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위아빠15.03.26 07:25
썩소 쩔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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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덩어리15.03.26 07:27
진짜 옆에 아저씨는 보이지도 않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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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모Real15.03.26 14:18
아 난 왜이렇게 이런게 웃기지 ㅋㅋㅋㅋ 같은 내용 같지도 않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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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싶어15.03.26 07:33
짤의 시작이 어딘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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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15.03.26 07:37
수화는 표정으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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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NOLFORDISINFECTI15.03.26 07:45
수화할 때는 표정이 중요하죠!
친구가 농아인이라 수화를 조금 아는데요, 전 원래 무뚝뚝, 무표정한 편이었는데 이 친구 만나고 평소 제스쳐나 표정도 많이 다양해졌다는 평을 들어요.
친구한테 배울 때 표정도 같이 해야한다고 배워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평소에도 그렇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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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5.03.26 07:49
옆 아저씨 : 질수없다 (비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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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닉입니다15.03.26 08:15
수화로 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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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전기차타는소리15.03.26 08:50
(자막으로 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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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쏘이밤15.03.26 08:51
블룸버그네요...bloomberg 엄청 부자고 뉴욕시장이엇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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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존재하는 닉네임15.03.26 09:26
제가 요즘 스위치드 앳 버스라는 미드 보는데
주인공이 청각장애가 있어 수화가 많이 나와여
거기서 보면 청각장애가 있으신 분들은 소리를 낼 수 없기에 수화와 함께 표정으로 얘기하는 듯 해요
그래서 저 통역사분도 살아숨쉬는 표정으로 대화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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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아15.03.26 09:58
유혹의 소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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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두컴두컴해15.03.26 11:23
거참 얘기를 맛깔나게 하시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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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딱세움15.03.26 12:24
그녀의 현란한 손짓에 난 오늘도 발딱 세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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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15.03.26 21:05
자꾸시선이 딴데로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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