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효자.jpg
개드립No.579092015.12.08 18:12
어머니 91세 - 아들 48세
7살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짤라내었고
노쇠해지신 어머니가 팔을 쓸수가 없어
옥수수 수확하고 직조 바구니를 짜고 직접 요리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고 합니다.
미국물먹은돼지2015.12.08 18:13
사실난한번만찔려도죽는다2015.12.08 18:14
메달이머죠2015.12.08 18:16
그림쟁이15.12.08 18:13
엄머15.12.08 18:14
미국물먹은돼지15.12.08 18:13
양혜민사랑해15.12.08 18:13
닉네임바꿀수있는건가요15.12.08 18:13
그림쟁이15.12.08 18:13
할라할라할라봉15.12.08 18:13
웃고있는삐에로인형15.12.08 18:14
Go양이15.12.08 18:13
내일모레의죠15.12.08 18:13
사실난한번만찔려도죽는다15.12.08 18:14
구원하소서15.12.08 18:43
꼬마마녀15.12.08 18:14
내가 짱구다15.12.08 18:14
사랑옵다15.12.08 18:15
메달이머죠15.12.08 18:16
알바개심심15.12.08 20:18
여호와YHWH손눈못눈15.12.08 22:03
숨겨진오징어15.12.08 23:07
내복근어떻게생겼는지봐야겠어15.12.09 07:25
이러는사이누군가는15.12.09 08:31
나는넣고넌받고15.12.08 18:21
비관적시선15.12.08 19:43
비관적시선15.12.08 19:53
여자사람만들어주세요ㅠ15.12.08 20:51
지ㅡㄱㄷㄴㄷㅇ15.12.08 21:30
개드립No.579152015.12.08
개드립No.579142015.12.08
개드립No.579132015.12.08
개드립No.579122015.12.08
개드립No.579112015.12.08
개드립No.579102015.12.08
개드립No.579092015.12.08
개드립No.579082015.12.08
개드립No.579072015.12.08
개드립No.579062015.12.08
개드립No.579052015.12.08
개드립No.579042015.12.08
개드립No.579032015.12.08
개드립No.579022015.12.08
개드립No.57901201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