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어릴때 한 번씩 해봤다는 것

그래쪄2015.12.12 07:59
왜요 내 손은 맨날 텐트안에 들어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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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던지면내가어떻게피아노2015.12.12 07:53
남자도 해봤다고 왜 말을 못하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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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싸도박수갈채를받는자2015.12.12 07:38
헐ㅋㅋㅋ 나만 저런게 아니였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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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5.12.12 07:36
여자친구한테 물어봤는데
해봤다네요ㅎㅎㅎㅎㅎ
아....물론 저는 솔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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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5.12.12 07:52
손이 말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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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쪄15.12.12 07:59
왜요 내 손은 맨날 텐트안에 들어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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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5.12.12 08:18
님 손이 텐트안에 똘똘이 찾기 힘들다고 전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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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차오른다 싸자15.12.12 08:34
어휴 그 먼지만한걸 안보고 어떻게 찾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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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이건너무하고시퍼15.12.12 16:25
핀셋으로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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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onglove15.12.12 08:04
먼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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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15.12.12 09:52
동정 30년때부터였나...
대화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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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56315.12.12 08:56
댓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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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15.12.14 11:40
남자도 많이 하지 않음? 어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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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훅간다15.12.12 07:36
나는 비오는 날이면 우산 몇개를펴서 이글루? 같은모양만들어서 놀았는데ㅎㅎ 아늑하고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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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롤충15.12.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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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싸도박수갈채를받는자15.12.12 07:38
헐ㅋㅋㅋ 나만 저런게 아니였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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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안취했어15.12.12 07:38
이불안에서 발 높게 들어서
집처럼 만든적은 있었는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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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이팡팡15.12.12 07:39
98년생 예비고3인데 가끔엄마가 이불빨면 저렇게 식탁의자빼서 저렇게 널어놓으면 내가항상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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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줌마15.12.12 07:39
인형들 데려다놓고 선생님 놀이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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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15.12.12 07:41
그렇게 지금도 혼자 살고 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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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치느님15.12.12 07:42
아닌데 난책상밑이었는데요. . . 의자수건으로가리고 바닥은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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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15.12.12 07:42
혼자있고 싶어요 나가주세요
뭐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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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15.12.12 07:44
어릴때 잠도안오고심심해서해봤다가 아빠한테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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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못줘15.12.12 07:44
세로로 읽으면 애인이읎써우엑 ...

저기 들어가서 혼자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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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는가15.12.12 07:45
누나있는데ㅜ어릴적 누나간호놀이 환자역활해주면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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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15.12.12 07:45
나만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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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구리15.12.12 07:46
평생 저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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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 하니15.12.12 07:49
비밀기지인데 로켓런처나 섬광수류탄 등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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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뜯어줄께힘내15.12.12 07:49
나도 저거 많이 했는데... 할때마다 조금씩 더 넓게 지었지 (26세,남,건축공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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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깈15.12.12 10:09
저도 어릴때 좀 해본 기억이 있네요 ㅋㅋ (23, 여자인 친구가 남자인 친구만큼 많았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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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의 즐거움 ㅋ15.12.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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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던지면내가어떻게피아노15.12.12 07:53
남자도 해봤다고 왜 말을 못하니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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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15.12.12 07:57
안에 인형들 진열해놓고 먹을거 좀 쟁여놔두고
반나절은 저 안에 들어가있고 밥먹을때도
따로 안에 넣어달라구 했었는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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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할라할라봉15.12.12 07:59
남자인 나도 저거 많이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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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쭈쭈쭈15.12.12 08:02
나만의공간을 위해 어릴적 저금통을털어
하나에 10원하던 하드초콜릿 한통을 사들고
집앞에있는 공터에 나무기둥으로세워진 움막비스무리한곳이 있던곳으로 집나갔다가 아빠한테걸려 뒤지다 살아났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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떽기정15.12.12 09:35
맞아 ㅠㅠ 그 행복함은 말할수없어
내가 제일좋아하는 세일러문보석함이랑 요술봉이랑 스티커옷붙이기랑 스탠드도 가져와서 완전아늑하게 ㅠㅠ 거기서 먹던 콘푸레이크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좁은공간이 뭐라고 그렇게 좋아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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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타이밍15.12.12 11:10
의자 밑에서 자고 있다가
일어나면 꽈당~
울기 민망해서 참았다는...

동생 들어오려고 하면
우리집이야 통행료 라고 손내밀면
빈손으로 짜~악 쳐주고
들여보내주었는데

나만 그렇게 한 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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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드립자제요15.12.12 11:50
나는 우산으로 만들었는데
입구 조그만하게 만들어놓고
기어들어가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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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츄릅15.12.12 12:51
와 나는 옆이 막힌 책상 밑에서 저랬는데 ㅋㅋ
이불로 책상 덮고 바닥까지 깐 다음 안에 어두우니까
스탠드 켜놨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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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15.12.12 13:36
나는 책상 밑이 내 비밀기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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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나아노오15.12.12 13:48
우리집에는 2층 침대가 있어서 어렸을때 2층에 이불 고정시키고 1층에 이불 커튼 만들어서 기지만듬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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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반장15.12.12 15:08
헐 저런거 누나랑 형이랑 빨랫대 세우고 이불 덮고 놀았었는데ㅎㅎ 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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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5.12.12 18:01
나도 그랬던 것 같은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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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궁밍구15.12.12 18:10
무슨 책인 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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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록마녀15.12.12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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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ㅠㄱ15.12.13 00:38
닼ㅋㅋㅋㅋㅋ진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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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행동대장15.12.13 02:32
난 여자였네... 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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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tobeleft15.12.13 04:19
여자임 ㅋㅋ남동생하고 정말 즐겁게 했던 기억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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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찐놈15.12.13 14:57
난 상자큰거에 들어가서 놀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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