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나를 먹은 기영이가 운 이유 .jpg

치킨의정령2015.12.22 07:41
빠빠빠빠ㅏ나나나빠빠빠빠빠나나빠나나아아~~포테토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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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2015.12.22 07:43
바바나 ㅋ 기영이가 바바나 라고 불렀는줄 알았네요 . 걍 오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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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먹을래 쌈싸먹을래2015.12.22 07:41
바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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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말하는게저건아니겟지15.12.22 07:36
바나나를먹으면 나에게바나나?
짐쌀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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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에75G그래도남친은없어인생은참혹15.12.22 07:38
설마했는데 조심히 가십시오... 먼 길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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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해봐도안되서만든닉네임15.12.22 07:41
가실때 살포시 싫어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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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일곱번함15.12.22 07:46
먼길가시는데 고이 보내드리게 싫어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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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5.12.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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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ㅠ15.12.22 09:11
캐번디시도 전염병이 심각해서 없어질위기입니다
없어지기전에 많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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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5.12.22 13:10
바바나를 먹다니..
상파울로에 거주하는 바바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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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말하는게저건아니겟지15.12.22 07:36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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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에75G그래도남친은없어인생은참혹15.12.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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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5.12.22 09:33
뭔가 위험한 느낌적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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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ey8515.12.22 07:36
기영이도 금수저인데...나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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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5.12.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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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남음15.12.22 07:39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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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5.12.2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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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지15.12.22 07:39
바:  바로 지금입니다 여러분!!!
나:  나도 하고 있습니다!
나:  나도 똥 싸고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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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먹을래 쌈싸먹을래15.12.22 07:41
바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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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ripeo3215.12.22 08:15
바나나 바나나나 바나나 바나나나 바나나 바나나나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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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의정령15.12.22 07:41
빠빠빠빠ㅏ나나나빠빠빠빠빠나나빠나나아아~~포테토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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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터는스님15.12.22 17:18
이거모닝콜로쓰는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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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잘몰라15.12.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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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여자사람웹디자이너15.12.23 00:46
헉 저도 모닝콜 인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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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라면15.12.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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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토실토실15.12.22 07:43
나 어릴적 우리집은 과일가게를 했었다..

6살 철없는나이

멋도모르고 진열되어있던 바나나한송이에서

바나나한개를 몰래 먹고 모르척했던 나는

그날 저녁 아버지께 수없이 맞으며 혼났다

엉덩이가 퉁퉁부었던 날 안고 미안하다 우시던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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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15.12.22 07:43
바바나 ㅋ 기영이가 바바나 라고 불렀는줄 알았네요 . 걍 오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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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12.22 07:43
처음 바나나 먹었을때 하나에 천원이었는데. 버스가 오십원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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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부릴꼬양15.12.22 07:44
지금 우리가 먹는 바나나도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옛날 바나나는 지금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맛있다고 하니
얼마나 맛있었을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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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몰랐던동네바보이야기15.12.22 07:45
근데 바나나바에러스에 걸린걸 먹으면 어떻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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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사브러15.12.22 07:53
형 75년생인데 5살때 한번먹어본적이 있다 서울고모님이 귀한거라고 주신적이 있는데 그맛을 지금까지도 못있겠더라고.. 아마 잊지못한이유가 중간 중간 먹어본바나나가 맛이 별로라서 그런지도 맛을표현하자면 정말 그냥꿀이였다... 그래서 필리핀 사람들이 온통사방에 처먹을꺼 천지라서 일을 안하는건가? ㅎㅎ 똥싸다 별소릴 다 끄적인다... 아저씨가 미안! 옛날생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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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전쟁15.12.22 10:06
저도 75년생 5살쯤 아빠가 사오신경험이 있는데 ㅋㅋㅋ 제기억으론 언니들이나 저나 영~식감이 이상해서 한입베어물고 안먹었던.. 아빠.엄마.오빠가 다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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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갠디15.12.22 08:06
버네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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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5.12.22 09:33
컨테이넌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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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15.12.22 08:21
울집 부엌에도 바바나 있는데 먹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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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15.12.22 09:18
캐번 디시 바나나도 멸종 위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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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5.12.22 09:22
나도 어릴때 바나나 먹고 싶어 울엇는데. 결국은 못 먹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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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피는장모15.12.22 09:39
맞아 나 어릴때 가끔 하나 사주셔서 먹던 바나나는 바바나똥냄새 엄청났지만 정말 맛있었어. 요즘 먹는 그 맛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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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장군15.12.22 10:13
저희 형님이 73년생 이신데...
6~7살때 부모님하고 서울에 갔다가 바나나를 처음 보았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 집 사정이 좋지 못했는데 그래도 아버지가 아들 먹인다고 그때 당시 한송이가 아닌 한개에 2천원이라는 금액을 주고 사셨죠.
시골로 내려오는 버스에서 바나나를 어머니 한입 드시고 아버지 한입 드시고 형님 한입 드시면서
너무 맛있어서 사라지는 바나나를 보고 형이 울었다면서.... 종종 이야기 듣고 했습니다.
전 늦동이라 그때 시절을 느낄수 없지만...
이 게시글을 보니 알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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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15.12.22 10:25
베어먹은 바나나가 기영이네
동족상잔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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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퍽스15.12.22 12:47
바나나무그면내인테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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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15.12.22 13:04
미니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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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5.12.22 13:43
바바나를 먹으니까 울지
바나나를 먹어야지ㅋ

바나나를 묵으면 니 내한테 바나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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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eong15.12.22 15:24
지금 바나나도 새로운 바이러스에 걸리고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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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선샤인15.12.22 15:52
(오물오물) 어떤 맛이냐 며어는~~ㅠㅠ 부드럽고~아카시아 향이나고~~으아아 바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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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5.12.22 20:35
난 또 왜 우나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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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이 쩐다15.12.22 21:48
뚜찌빠찌 뽀찌베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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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오징15.12.23 00:08
음.. 저는 영어교과서 본문에서 봤는데 예전에 그로미쉘종이 병에 저항성이 없었을 때 대안책으로나온 캐번디시가 더 달고 싸서 선호를 받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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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이머죠15.12.23 09:34
도미니카의 옆나라 아이티에서
구워먹는 바나나를 생으로 먹어봤습니다.
최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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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몸믿냐15.12.25 00:57
나는병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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