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 잘하는 엄마.jpg

인간적으로욕은하지말자2016.05.14 19:00
씨발년들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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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2016.05.14 18:43
한번쯤 터트리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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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겹살2016.05.14 19:00
말하다가 생각나서 울컥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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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배고팡16.05.14 18:42
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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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끝까지하겠다는거야16.05.14 18:4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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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발랄하다16.05.14 18:4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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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네주인장16.05.14 18:42
뭐ㅣ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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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템플러16.05.14 18:43
한번쯤 터트리는 것도 방법이라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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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TJ16.05.14 21:22
저도 이거 관련 자료 어디서 봤는데, 화 나면 차라리 그때그때 솔직히 표현하는게 오히려 좋다고 하더라고요ㅋ 참기만 하면 진짜 홧병 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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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쮸sz16.05.14 21:41
우리엄마도 참고사니까 가끔 졸도해서 병원가면 의사가 화병이라구.. 고칠방법없다구
그냥 저라도 같이 데이트해드리고 전화자주하고 그래요
제가 시댁에서 힘든일 있으면 사실 친정엄마 마음아플까 말못했는데
저번에는 전화로 얘기하면서 좀 울먹이니까
엄마때 시집살이 얘기해주면서 아주 다시하래면 못한다구 시.자들어가는건 원래 그렇다구 시대가 달라져서 참고살으라고는 말못해도 신랑이 힘들게하는것도 아니고 시댁식구 얼마나 자주보냐고..ㅜㅜ

드라마에서 처럼 내가 못살아 하고 가슴을 퍽퍽 치는것도 도움된다고 어디서 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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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얏호16.05.14 18:43
엄청난 자기컨트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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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어디에있는건가요16.05.14 18:45
욕만하고 참는다.. 아 진짜 성질많이 죽었네..- 소환사의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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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안기문띠16.05.14 20:48
던져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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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삼이16.05.14 18:46
엄마가 마음이 태평양이지? 적어도 고모 목은 안 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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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은가능합니다16.05.14 18:49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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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간호조무사16.05.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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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개드리퍼16.05.1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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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은인생의행복16.05.14 18:56
주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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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겹살16.05.14 19:00
말하다가 생각나서 울컥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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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싸다구16.05.14 19:00
엄마를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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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욕은하지말자16.05.14 19:00
씨발년들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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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6.05.14 19:31
가렸는데 왠지 다 보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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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옹창16.05.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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뚀미16.05.15 01:32
얘는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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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널뛰네16.05.15 03:31
님...고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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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영춘권을배워야겠다아아16.05.14 19:06
아들: 응.. 그렇구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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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5.14 19:29
고모고모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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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가고싶다16.05.14 19:46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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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6.05.14 19:55
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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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신사16.05.15 12:20
엄마손 잡고 같이 가셔야 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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