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 운을 띄어야할지...

429270No.50222017.07.07 21:34

결혼준비하는 남자입니다. 세달남앗고 직장은 바쁘고 쉴틈도 없다보니 힘드네요. 일안하는 직장상사랑 붙어있는게 거진 3년이넘어가는데 익숙해질만하다가 요즘들어서 힘들어서 그런가 더 뵈기싫네요. 주위에선 선임이니까 더러워도 까라면 까야한다고 어쩔수없다고 하지만 개새끼라고 말하고 싶은것도 꾹꾹참네요. 그냥...요즘들어서 힘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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