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타비

565266No.110072018.04.19 19:52

정말 너는 마지막까지 내로남불의 끝을 보여주더라
잠자코 묵인해주고 넘겨도 내가 하면 득달같이 화내고 서운해하는데 지쳤어
묵인하면 말안한다 뭐라하고, 말하면 그렇게 말하냐고 뭐라하고. 어디에 맞춰야할지 내 선에선 다 떠나간듯해
척하지마 그게 네 본모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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