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절대 못들어오게 했는데 친척들 다 동원해서 창문으로 들어오려고 해서 제가 뭐하는거냐 그러면서 처리하고 있을동안에 집 비밀번호 치고 갑자기 들이닥쳐서 제가 소리소리지르고 나가라고 밀쳤는데도 계속 밀고 들어와서 막 제 집안살림에 대해서 막 뭐라 해서 제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좀 도와달라고 그래서 엄마가 안하무인 아빠와 사람들 처리해주려고 달려왔고 엄마도 결국엔 제 집에 들어왔거든요 저 구해줄려고. 그 집은 꿈 상황상 아무도 들일수 없는 집이었고 보여서도 안되는 집이었는데 아빠가 창문으로 별 친척들이나 사람들 동원해서 들어오려고 하고 결국엔 현관문으로 들이닥쳐서 깽판치는 꿈.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울며불며 전화하니 엄마가 바로 달려왔는데.엄마는 제 집에 안들어와주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전화해서 들어오게됐고고 아빠랑 사람들이랑 섞여서 좀 집이 난장판됐고 저는 계속 수치심이랑 패닉에 우는 그런꿈
그런꿈 꿨어요. 깨자마자 기억나서 바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