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갤러의 9급 합격 후 친구들 반응.jpg

스티붕로져스2020.09.11 07:36
남 인생에 막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된 인간 없다
바로가기
47
1
무뇌인간구칠이2020.09.11 07:34
근데 사진에 치킨은 왜............ 먹고싶다
바로가기
11
0
소치는양치기2020.09.11 11:14
진짜 새겨들어야할 말 입니다.
아 힘들다. 니가 뭐가 힘드냐 내가 더 힘들다.
야 나 승진해서 급여 올랐다. 야 오른게 그거냐.
얼핏 친해서 스스럼 없이 말하는것 같이 보이지만 존중하는 마음이 없고 자존감도 낮은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바로가기
11
0

느억맘소스애장인[수정] 09-11 07:35 20.09.11 07:34
거 축하좀 해주고 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냐
댓글달기
0
0
게220.09.11 07:46
닉네임 보면 부러워서 저러는듯 ㅋㅋㅋ
댓글달기
0
0
무뇌인간구칠이20.09.11 07:34
근데 사진에 치킨은 왜............ 먹고싶다
댓글달기
11
0
우주오이20.09.11 09:36
닭 진짜 몬가 껍질이 짭짤 꾸덕하니 진짜 맛있어 보인다..
댓글달기
0
0
갤럭시노트820.09.11 13:50
어디치킨이지 겁나맛나보임..
댓글달기
0
0
villusionist[수정] 09-11 07:36 20.09.11 07:35
치킨을 누가 밟은거야? 왜케 짓눌려있지..
다시보니까 존중과 배려에서 갑자기 열등감으로 온도차 확 벌어지네 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논리충20.09.11 07:43
닭구이라서 그런듯
댓글달기
0
0
스티붕로져스[수정] 09-11 07:36 20.09.11 07:36
남 인생에 막말하는 사람치고 제대로된 인간 없다
댓글달기
47
1
소치는양치기20.09.11 11:14
진짜 새겨들어야할 말 입니다.
아 힘들다. 니가 뭐가 힘드냐 내가 더 힘들다.
야 나 승진해서 급여 올랐다. 야 오른게 그거냐.
얼핏 친해서 스스럼 없이 말하는것 같이 보이지만 존중하는 마음이 없고 자존감도 낮은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댓글달기
11
0
연가시221.03.15 10:06
진짜 인정..
댓글달기
0
0
민트촠20.09.11 07:37
근데 지방직9급 첫달 월급 받으면 진짜 한숨나온다던데
댓글달기
4
0
솔직담백20.09.11 07:49
공무원은 연금보고 가나요?
댓글달기
0
0
앞으로만감20.09.11 07:59
요즘 일반사기업도 개인연금지원 많이해줘서
사기업 정년한 사람이 연금 더 많을수도..
공뭔은 점점 연금도줄어드니...
댓글달기
3
0
AGUCCIM20.09.11 12:34
본인이 삽질만 안하면 정년까지 일할수있으니까요
댓글달기
0
0
우리집에귀신이싼다[수정] 09-11 08:08 20.09.11 08:07
8년전 초임하사때 본봉이 98만원...ㅋㅋ

말년때 전역전에 130인가 140인가...

수당 이래저래 받음 150~160

요즘은 그 이상 받겠죠...?
댓글달기
0
0
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20.09.11 08:13
8년전이면 최저임금 자체가 두배 가까이 차이나지 않나요...?
댓글달기
2
0
북마크는쓰래기통20.09.11 09:21
10일에 받던 월급에 수당 2~3개(뭐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가 봉급에 합쳐지면서 1호봉에 140인가 받는거같더라고요 그당시 월급은 약1~2만원정도 더 올랐던거 (거의 무의미 했던거 같지만..) 같은데 초근이 봉급기준이다보니 하사 시간당 5250원?정도 받던게 7천원대로 뛰어서 좋아했조..
지금은 하사 초근 8500원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중사 초근은 9460원이구용^^
댓글달기
0
0
일신동슬리퍼20.09.11 09:07
너 지방대다니는 공기업 준비생??

공무원은 봉사직이야

사명감으로 하는일이라구
댓글달기
1
2
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0.09.11 09:15
사명감이요?
댓글달기
0
0
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20.09.11 14:38
원래는 이 말이 맞긴하죠..
국가(=국민)을 위해 일하는 자리
댓글달기
1
0
갑툭튀20.09.11 07:38
대가리에 똥만 찾으니... ㅉㅉ
댓글달기
0
1
아프니까아프다20.09.11 08:39
찾...?
댓글달기
2
0
내가이거때문에굳이아이디를20.09.11 09:29
찾...?
댓글달기
0
0
마츔뻡도움이20.09.11 09:57
..!
댓글달기
0
0
앞으로만감20.09.11 07:40
공기업준비영원히 하겠넼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성스러운성님20.09.11 07:41
저런거에서 그사람 성격이 나오는거지
그냥 매사가 부정적인 사람들은 뭔 말을 해도 일단 부정적인 말부터 내뱉음 ㅉㅉㅉ
댓글달기
0
0
Carrera GT20.09.11 07:43
저건 인격에 문제있는건데 ㅡㅡ 손절해야할듯
댓글달기
0
0
너의모든걸응원한다20.09.11 07:47
공무원의 진가는 정년퇴직 이후에 시작돼죠ㅋ
댓글달기
0
0
유비20.09.11 08:01
노력하여 얻은 수고만큼 값진게 있을까.
댓글달기
0
0
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09.11 08:07
됐고 저 치킨 이름 너무 궁금해!!!
댓글달기
0
0
오늘의하늘은20.09.11 09:14
굽네 허니멜로
댓글달기
7
0
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0.09.11 09:19
오늘은 저녁은 너로 정했다!!
댓글달기
0
0
적하반장도유분수20.09.11 09:49
감사합니다!!
댓글달기
0
0
이넘은또뭐야20.09.11 08:35
ㄹㅇㅋㅋ
댓글달기
1
0
메세지20.09.13 04:34
ㄹㅇㅋㅋ
댓글달기
0
0
짬뽕성애자20.09.11 08:40
정확히 공감합니다. 일용직으로 하루하루 벌어 살다가 더는 안되겠다 싶어 늦게 공부 시작해서 간신히 서울안에 있는 대학갔는데 주변 분들이(일하며 알았던, 동네 같이 게임하던)그 아무나 다니는데 누구는 정원 모자라 갔다더라 이런 얘기만 하더이다. 실망감이 컸쥬. 서른살에 간신히 졸업하고 운좋게 대기업을 취업했을 때도 그 분들은 누구하나 축하한다 고생했다 말보다 거기 힘들 다던데 맨날 야근한다던데 나 아는 사람 한달 다니다 관뒀데 이런 류의 말만 해주더군요. 손절까진 아니지만 연락 안하고 지냅니다. 지난 세월과 같이 지낸 시간까지 아쉽게 만드는 사람들ㅎㅎ 좋은 대학 나온 친구들, 먼저 대기업 다니거나 전문직 됐던 친구들이 실질적인 조언과 정신적으로 힘이 많이 됐고 축하도 많이 해준 덕에 도움이 많이 됐쥬
댓글달기
3
0
시추20.09.11 08:40
시기질투하는거임 ㅋㅋㅋ 딴거없음
댓글달기
0
0
Lees20.09.11 08:50
서로 직업으로 비하좀 안했으면 좋겠다 도찐개찐 그 돈 몇십 몇백 더 받는다고 무시하고 까내리고.. 말하는 당사자도 평생 쓸 돈 없어서 남 밑에서 일하는건데 진심 저리 말하는애들 한심하고 불쌍해보임
댓글달기
2
0
민규랑띠용이랑20.09.11 09:11
치킨에 머리카락 뭐야...ㅠㅠ 머리카락 치워주ㅓ요 으엑
댓글달기
5
0
세상에서제일간지카20.09.11 09:41
불알친구
댓글달기
0
0
위기소년20.09.11 10:01
사실 말이 쫌 쌔긴 하지만 내용만보면 현실적으로 맞는듯...
댓글달기
0
0
흐아음20.09.11 10:36
모자란사람이 딴사람 하는거에 감놔라배놔라 아주 인생전문가야 빈수레가 요란하다는건 진리같음
댓글달기
0
0
서퍼티지20.09.11 16:01
치킨 아래 인모 는 저만 보이나요?
댓글달기
0
0
국선변호사20.09.12 00:32
공기업 준비하는 친구가 제일 맞는말하네. 그렇다고 엘리트 친구들이 수고했다고 하는말도 좋은 반응이긴함. 결론은 다 나올법한 친구의 반응임. 글쓴이가 무슨 맘으로 글을 올린지는 예상이 가는데, 속좁은거지. 쓴소리하는 친구를 엿먹이고 싶었나본데 그러니 9급공무원 그릇밖에 안되지.
댓글달기
0
4
댓글에보이는너의지능20.10.08 12:14
치킨 5시방향 머리카락 발견!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