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을 지켜준 어른들 이야기.jpg

인생꽃같네2020.09.24 08:09
할머니 : 눈교?
할아버지 : 아따 문디자슥 으지간이 말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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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020.09.24 08:10
그래도 가슴 따뜻해지는 동화 한편 본거 같아서 좋아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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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와나뭇꾼2020.09.24 08:10
꼭 밑거트만은 아녀. (유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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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20.09.24 08:09
믿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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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0.09.24 08:10
그래도 가슴 따뜻해지는 동화 한편 본거 같아서 좋아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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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도있어요20.09.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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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꽃같네[수정] 09-24 08:10 20.09.24 08:09
할머니 : 눈교?
할아버지 : 아따 문디자슥 으지간이 말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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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뚜20.09.24 08: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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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냥이20.09.24 09:13
김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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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20.09.24 12:26
사실 사투리는 애매 한게 으따 와 아따 사이.그 어딘가쯤 발음이고
어와 으 의 중간쯤 되는 발음.. 으따 으지가이 말많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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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0.09.24 21:16
넘 욱겨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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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와나뭇꾼20.09.24 08:10
꼭 밑거트만은 아녀. (유경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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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720.09.24 08:50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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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한전20.09.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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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드리20.09.24 10:24
썰풀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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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20.09.24 12:46
저도 6~7살 때인가에 ((22년전?)
임창정씨를 되게 좋아했나봐요
지나가는 어떤 젊은 형아한테
임창정씨 아니에요? 하면서 졸졸 따라다녓더니
사탕줬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진짜 임창정씨는 아니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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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09.27 13:53
믿기힘들만큼 거북한 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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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쓰랄이니잠시만오그리마20.09.24 08:13
트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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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0.09.24 08:15
초1때 학원에서 장난전화 걸었는데 웬 할머니께서 받아서 “우리 손자가 이제 전화도 걸고 다 컸네.”하며 뿌듯해 하심.. 한 5분 손자인 것처럼 통화하고 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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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09.24 09:25
저런일 심심치않게 있음 ㅋㅋㅋㅋ 트위터하면 틱처럼 밑거트거리는사람 있는데 제가 본 트위터는 반반정도던데 왜그럴까요 트위터 해보지도 않은사람이 밑거트 거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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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백곰20.09.26 22:39
이런 얘기는 사실 그냥 있을법한 일이라 진위여부는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데 그냥 트위터만 보면 믿거트만 부르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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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09.24 13:23
아 갑자끼 뭉클 하다..눈이 왜케 아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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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0.10.06 02:08
손주목소리 그리웟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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