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라 짤렸는데 먼저 상황이 콜롬비아 사람이 먼저 일본어를 써서 백쌤이 일본분인가? 하면서
시작되는 담화입니다.
콜롬비아분이 번역기로 영어-> 일본어로
백쌤이 일본어-> 영어로 답변을 한거에요.
한국 사람이란 말을 일본어로 한거..

백종원분은 스스로 요리사,조리사라고 칭하지않고 요리연구가 또는 사업가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요리사,조리사는 주방에서 요리를 만드는 것에 비중을 두어 그 업을 선택한 사람.

요리연구가는 음식에 대한 탐구를 비중을 둬 그 업을 택한 사람.

요리사업가 또는 프렌차이저 사업가는 회사의 경영에 더 비중을 두어 음식사업의 업을 택한 사람입니다..

모두 하는 일들이 교차하여 같지만 비중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칭하기가 달라집니다.

전에 본 어떤 방송에서 요리사,조리사라고 칭하면 백종원분 스스로 과분하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실제로 조리사는 8시간이상을 불앞에 있어 음식을 조리하는 일이 잦고 요리연구가는 식재료에 대한 영양성분및 조리법개발을 위한 연구가 많고 사업가는 체인점의 관리 및 회사홍보, 물류유통의 개선등에 대한 일이 더 많습니다.

요리사업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