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반려견 전기충격기.jpg

한소리2020.11.05 18:37
차악을 찾지마세요
그거나 이거나 똑같이 고통스러운건데
안키우거나 바른 훈육을하는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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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 드립2020.11.05 18:28
앞으로 반려동물은 키울 자격와 인성과 환경이 되는 사람만 키울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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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월2020.11.05 18:26
이걸 파는 애기나 사는 애기나
죽여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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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의 마술사20.11.05 18:26
악마가 저기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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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토착왜구[수정] 11-05 19:31 20.11.05 19:29
민폐보다는 낫습니다. 아파트살면서 옆집개가 하루종일 짖어되면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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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월20.11.05 18:26
이걸 파는 애기나 사는 애기나
죽여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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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니20.11.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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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0.11.05 18:32
목에 한번 차고 다녀보셈 이게 사람이 할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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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니20.11.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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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충20.11.05 18:36
핀트가 그게 아님

짖는걸 방치하는 견주에 대해 옹호한 것이 아니라

키울 여건이 되지 않는데
키우는 견주에 대해 비판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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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20.11.05 18:36
개를키우지마세요 ㅋㅋ뭘좋대좋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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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수정] 11-05 18:34 20.11.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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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수정] 11-05 18:52 20.11.05 18:37
차악을 찾지마세요
그거나 이거나 똑같이 고통스러운건데
안키우거나 바른 훈육을하는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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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주미20.11.05 23:19
훈육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개가 짖는 이유가 무수히도 많은데
그중에 집을 지키려는 본능때문에 바깥에 나는 작은 소리에도 짖는경우 많아요^^ 이밖에도 짖는 경우는 너무 많아서.. 민원이
들어올정도로 짖는애들은 이미 만성적으로 짖는애들입니다
님이 보기 불편하다고 무조건 저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게 웃기네요. 성대수술 보단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저것도 일종의 훈육이라고 볼수도있어요. 짖음이 잦아들면 안하겠죠. 물론 저희 개들에게는 안시키고 저도 저런 용품들은 적절치 않다곤 생각들지만. 성대수술로 평생을 못짖게 하는것보단 나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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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11.05 19:39
그러니까요 충분히 훈육 가능한데 알아보지도 않고 노력도 안하고 말로만 애기애기 하지 실상은 관상용으로 생각하는거 아닌지 의문인 견주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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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11.05 22:31
개를 안길러봤는지 몰것는데 조온나 짖는 악마같은 개세키들 조온나 많음. 미친늠마냥 미친듯이 짖어재끼는..울개는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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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민감20.11.06 13:36
밑에 집 개 무슨 소리만 나면 짖고, 주인 없으면 고음 하울링 계속하고.. 이게 낮밤이 따로 없어서 미치겠어요

그나마 주인분이 말이 통하는 편이라 다행이지.. 왜 뉴스에서 사건사고 나는지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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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주미20.11.06 16:12
진짜 짖는애들은 정신병마냥 짖긴함 ㅡㅡㅋ
같은 패턴으로 한시간 이상 짖는 개 ㅅㄲ들도 봄ㅡㅡ; 것도 밤 12시넘긴 시점에요~. 주인이 없는건지 계~속 짖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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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따20.11.06 13:08
맞아요 그냥 아파트에선 키우는것도 금지시켜야됨
중성화도 금지시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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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0.11.05 18:27
키울환경이안되면 키우지마 개객기만도못한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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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SM20.11.05 18:27
그냥 안키우고말지 저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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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만땅20.11.05 18:27
ㅆㅂ샊 들
똑같이 당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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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 드립20.11.05 18:28
앞으로 반려동물은 키울 자격와 인성과 환경이 되는 사람만 키울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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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구멍이욕한다20.11.10 16:00
완전공감합니다 반려동물 사육허가 면허증만들고 몰래키우면처벌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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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석사과정20.11.05 18:28
끄응......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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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0.11.05 18:28
개같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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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나도 눈물나쟈냐20.11.05 18:28
개가 개같은 인생도 못살게 해주는 사람들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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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얼굴보다예쁜마음20.11.05 18:28
맘아프면 단독주택에서 산책 꾸준히 시키면서 살던가... 못된짓하면 정전기든 뭐든 저런 기구로 교정시키면 좋겠나싶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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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수정] 11-05 18:29 20.11.05 18:29
자기가 동물학대범인지 모르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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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군마누라20.11.05 18:29
그냥 개 키우지마....서로서로 좋을텐데
불쌍한 멍뭉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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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니20.11.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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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지수만땅20.11.05 18:33
아이디대로 생각하시네
뭘감수해요 공감능력이 한참 결여되시네
님한테만 피해안주면 강아지때리든 학대하든 하면 된답니까?
님한테 다른아이가 피해주면 부모는 그아이한테 학대해서든 말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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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문제니20.11.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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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킴[수정] 11-05 18:30 20.11.05 18:30
아주 그냥 지들도 소리지르거나 얘기하려고
하면 목구멍 쳐야 강아지 입장 이해하지
얼굴들 보고 싶네 키울 환경 안되면 키우지말지
나쁜년놈 새키들 에라이 길가다가 은행 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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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보면욕하는애20.11.05 18:30
야 이 이기적인 인간들아 이런걸 쓸 상황이면 그냥 키우지를마라 1단계로 놓고 니목에다 대도 따끔해서 깜짝 놀랄거를 6단7단으로 너보다 수십배는 작은 애들목에 채우고, 조용하기를 바라는 그 배려없고 존중없는 욕심에, 말한마디 못하는 짐승은 어떤 목줄을 어떤 작은 동물에게 채우기나 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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쎽스피어[수정] 11-06 04:39 20.11.06 04:38
와... 문장력, 단어 하나하나 감탄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어찌 표현이 이리도 제 취향. 배려 없고 존중없는 욕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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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Bang20.11.05 18:31
저거 학대로 판매금지 못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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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시티20.11.05 18:31
자기 자식들목에도 저런거 달수있을까... 반려견이란말을 쓰지를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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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열리네요치킨이들어오죠20.11.05 18:31
...댓글을 썼다지웠다 했다 이기적인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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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쳐드려요[수정] 11-05 19:52 20.11.05 18:32
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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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충20.11.05 18:34
깊은 산 전원주택에서
이웃 없이 사는 사람들만 조건부로
기르지 않는 한 답이 없다.

개를 좋아한다기 보다
개의 형태를 한 노예를 좋아하는듯
본인 입맛 대로 개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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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0.11.05 18:34
주인도 목아지에 저거 차고 생활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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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20.11.05 18:55
옛날부터 말 안듣는 것들은
매가 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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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787820.11.05 18:57
제발 아파트에서 키우지마... 너희들 재밌고 좋자고 개도 주변 사람도 다 피해 보는 거잖아...
뭐하는 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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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20.11.05 18:57
진짜 짖는개는 안티우는게 덥이다 예전에 옆집 개짖는 소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허ㅣ사에서 스트레스 집에오면 개짖는 소리때문레 스트레스 가끔 세벽에도 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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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똑똑함20.11.05 19:11
악마 같은 장치지만 버리는 것보단 나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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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머머ㅓ20.11.05 19:17
아니 상처가나는정도면 저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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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고고고객님20.11.05 19:18
저거 강아지 목에 채우기 전에 본인 목에 일주일 동안 채우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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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0.11.05 19:20
생명체라고 생각하지 않는 놈들이 매우 많군요.
전부 사람 자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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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꽁이20.11.05 19:23
진짜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버리는것보다는 나아보임..
우리나라 대다수는 강아지는 안키우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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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0.11.05 19:25
이거 제 손에 대고 직접 맞아봤는데요.
펄쩍 뜁니다. 개한테 못할짓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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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1kg20.11.05 19:29
동물학대인데 짖는게 줄어들었다고 별점 5개 다는 인간들 곁에서 있는 개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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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가스20.11.05 19:3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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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사람도 범죄를 저지르거나 말안들으면 테이즈건을 쏘듯이 저게...저도 강아지 네마리 키우는 애견인인데 저게 음 학대라고만 볼수없어요...ㅠㅠ 고통이죠. 아프고. 사람앞에 총겨누면 손들고 항복하잖아요, 그게 꼭 총을 맞아봐서가 아니라 총이 무서운걸 알기때문이잖아요. 병적으로 짖는 강아지들이 있어요. 목숨걸고 짖는애들. 아파트만 문제되는게 아니라 전원주택에서도 문제되는거에요. 가축으로 살면 길들여야해요. 그래서, 짖으면, 전기충격이 온다는걸 알려주기위해서 한번만 착용하는거에요 한번만.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을 테이저건으로 제압하듯이 병적으로 발작처럼 짖는애들에게 저걸 한번만 채워서 짖으면 아프다는걸 인식시키는거에요. 그럼 정말 필요할때가 아니면 안짖어요. 꼭 학대는 아니에요. 상처났다는 분들은 강도조절을 잘못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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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수정] 11-05 19:53 20.11.05 19:49
개가 범죄를 저질렀나요 ㅋㅋ
올바른교육으로 충분히 교정이 가능한 행동인데
견주가 그것도 모르거나 게으르거나 개한테 그 교육시간을 투자하기 싫으니까
빠르고 학대적인 방법을 쓰는거죠.
사람도 때리는게 더 빨라요.
사람아이도 잘못한 일이있을 때마다 세게 때리면 안해요.
그게 올바른 교육같나요?
그게 잘못된거라고 생각해서 안하는게아니에요. 아파서 안하는거지
사람아이를 교육하듯 할수있어요. 시간이 조금더 걸리고 어렵겠지만 그거 감수하고 데려와야하는거 아니에요?

모름지기 사람아이나 동물이나 교육은 칭찬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거에요.

저건 학대에요.
님 말그대로 나랑 평생 같이살 반려동물을 데려온게아니고
사람이 원할때 먹을수있는 정도의 용도인 가축으로써 데려오고 생각한거죠 ㅋㅋ
그렇게 생각하면서 맘이아파요. 내애기. 이런 글 적어놓는 리뷰가 참 어이가없어요 ㅋ

애견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가축주인아니신가요?
사랑하는 대상에게 고통을 주면서 어쩔수없다 합리화 하시는게 올바른 사랑표현은 아니신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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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가스20.11.05 19:57
가축은 먹는게 가축이 아니라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 가축입니다.

개는 대표적인 가축이고

범죄 라는 도덕적 잣대로 들이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은 짐승입니다 말못하는 짐승.

개 키워보셨어요?

개가 너무 과하게 병적으로 짖는다, 일부러 큰소리를 내서 피해를 주려는목적으로 짖는다,

어떻게 교육하시겠어요?

큰소리로 하지마! 라고 하거나 바닥을 내려치시겠어요?

큰소리로 하지마 라고 하면 개가 "하지마" 를 알아들을까요?

"큰소리" 를 알아듣는겁니다.

바닥을 치면 자신을 혼낸다는걸 알아듣는걸까요?

폭력성을 보여주는겁니다.

개는 말을 못알아듣습니다.

그래요 오랜시간이 걸려도 짖을때마다 혼내고 꾸짖으면 고쳐질까요?

님말대로 평생가야하는 반려동물입니다.

주인과의 사이가 틀어져요.

주인을 무서워하고 내가 짖으면 소리지르고 때리려는사람으로 인지한단말입니다.

훈육과정에서 제일중요한건 주인과의 유대관계 유지입니다.

저건, 그걸 유지시키면서 효과적으로 짖으면 아프다는걸 인지시켜줘요.

일을 안시키는 소도, 마차를 끌지않는 말도, 녹용을 먹지않는 사슴도

코뚜레를 하고 말굽을 박고 뿔을 자릅니다.

가축이기에, 인간이 길들여온 짐승이기에 어우러져 살기위해 인간이 선택한거에요.

지속해서 키우려는 노력입니다.

물론 화상입고 상처날정도는 학대가 맞습니다.

제말은, 100% 학대로만 볼수는 없는 물건이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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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수정] 11-05 20:04 20.11.05 20:02
개는 말을 못알아들으니 폭력성으로 해결해야한다에서 말다들었네요.
학대가 맞는 행위를 학대라고하지 대체 왜이렇게 포장하십니까?
폭력성 이라는것 자체가 학대입니다 ㅋㅋ
폭력 이라 적어두시고 그게 학대는 아닌줄 아시나봐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장애인 아이도 폭력성을 보여서 말을 듣게하실건가요?
이러면 사람이랑 동물이랑은 다르다고 하실건가요?
사람에게 했을때 폭력적인 행위가 동물에게도 학대입니다.
전기충격기 써보신입장이라 합리화하고싶으신가 본데 학대라고 인정하시고 애견이아닌 가축을 기르신다고하세요
가축과 애견 한문의 뜻부터 다릅니다 ㅋㅋ 뭘 가르치시는거에요?
애견은 사랑하는 개라는 의미고요
가축은 예로부터 사람이 원해서 키우고 먹기도 하는 지금의 애견 반려문화와는 다릅니다 ㅋㅋ
그 애견인이라는 거에서 애견인이라 말씀하지 말라하는거에요.
큰 속으로 애견도 가축에 속하지만
가축이 애견에 속하진 않죠. 님은 애견인이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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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수정] 11-05 20:08 20.11.05 20:07
개가 사람말을 모르는거지 훈련이 안된다고 생각합니까??
누가보면 강형욱이 폭력으로 개를 훈련시킨줄 알겠어요?
앉아 손 돌아 빵 전부 개에게 소리쳐가며 때려가며 훈련시키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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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0.11.05 20:46
매탄가스님 댓글을 잘 안보시고 개한테 테이저건을 채웠다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감정적인것 같습니다. 훈육과 학대는 다릅니다. 가축과 애견의 범위도 가축이란 카테고리 안에 애견이나 반려의 영역이 있는게 맞습니다. 전기로 지져질 정도면 학대가 맞아요. 하지만 인간과 함께 공존하려면 방법이 필요하고 그게 노력만으로는 해소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웅종 소장님도 사람 무는 개는 정말 두들겨 패서라도 교정을 시키지만 그걸 학대라고 하지 않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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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수정] 11-05 21:18 20.11.05 21:08
사람을 무는 개를 같은 폭력으로써 짓누르는것에 동의합니다.

짖는 개는 글쎄요...
우선 개에게 짖는행위는 당연한거에요.
물론 교정할수 있는 행위지만요.
아파트에 개를 데려왔으면 개의 짖는행위를 감안하고 꾸준히 교육시킬수있는 사람이 데려왔어야죠.

어쩔수 없는 폭력은 학대가 아니다?
짖는행위는 주인의 끈기와 노력으로 보통 교정됩니다.
만약 짖는행위가 어떤 방법으로든 교정되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전기 충격기를 채운것이기때문에 학대가 아니다.
라는 논리에 동의할수없는겁니다.
어쩔수 없이 주변에 민폐이고 개와 같이살이 살기위해 학대적인 기계로 교정한거죠.
우선 여기서 메탄가스님이 전기교정기는 학대로 볼수없다 라는 가치관이 제 생각과는 맞지않네요.

특히 메탄가스님이 개는 말을 못알아들으니 행동교정을 폭력적으로 해결하는거라고 하시는거에 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개의 교육을 소리를 치거나 때려서 라고만 알고계시는것 같아서요.
당연히 그렇게 교육하면 주인과 사이가 틀어지죠.
교육방법이 잘못됐는데요.
올바른 훈육은 부정교육이아니고 긍정교육입니다.
잘못했을때 때리는게 아니고 잘했을때 칭찬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강형욱님도 보통의 거의 90% 그런식으로 교육을하고요.

당장 유튜브만보셔도 강형욱님이 전기충격기에 대해 어떻게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절대로 전기충격기로 훈련을 하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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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닭20.11.06 17:20
이런 논란 있을때마다 궁금한건 개를 가둬놓는건 학대가 아닌가요? 정도의 차이라 그정도는 괜찮은 건가요? 그럼 어디까지 괜찮고 어디부터 잘못된건가요? 전압을 몇까지 주면 저 칼라는 학대가 아니게 되는건가요? 동물을 가둬놓고 키우는 시점에서 모든게 역설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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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드립[수정] 11-05 20:12 20.11.05 20:12
안기르면 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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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가스20.11.05 19:58
가축이란말이 불편하신가보네요.

가축정의도 모르시는 분과 길게얘기했네요 전 그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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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수정] 11-05 20:41 20.11.05 20:24
학대의 정의를 모르시나보군요
어쩔수없었든 어쩔수있었든
폭력으로해결했다 그게학대입니다.
학대로 교정을 했다는겁니다
어쩔수없이 폭력을 저질러도 학대가아닌건 정당방위 같은거죠
어쩔수없이 학대로교정했어도 학대인데 왜자꾸 학대가 아니래요 ㅋㅋ 인정할건합시다.
학대교정기구에요
전기충격기가요
폭력적인 교정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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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20.11.05 20:18
개가 병적로 짖는다면 원인이 뭔지는 찾아보셨나요? 다리가 아픈데 바닥이 미끄러워서 걷기힘들어서 짖거나 싫어하는 물건이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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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탄가스20.11.05 20:27
저희집 개들은 다행히도 큰소리로 짖지않고 짖더라도 훈육하면 알아들어서 전기충격기는 써보지 않았습니다.

강아지 전기충격기에 대한 이슈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거라

본인 손에 써보시고 너무 아파서 눈물을 흘렸다는 글도보고

이것저것 많이봐왔고

너무많이 우는 고양이한테도 쓰는것도 보고

저걸로 트라우마 생겨서 아파하는 강아지도 직접본적있고 동물농장에도 나왔었죠.

저게 무조건 옳은 방법이라는게 아니라,

훈육으로 되지않는 강아지한테 올바른 방법으로 쓰면 옳게 쓰일때도 있다는 말입니다.

마치 개발자와 구매자 모두를 개키울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댓글들이 많아서요.

훈육으로 가능하다면 훈육하는게 맞고, 그게안되는 아이들은 써볼수있는 방법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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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20.11.05 21:54
훈육으로 도저히 안되는 경우
‘바른 방법’으로 전기충격을 쓰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그런 취지로 말하시는것 같습니다만...
그 바른 방법은 대체 무엇일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단 한번만 채워서
공포를 심는것이 바른 방법 일까요..?

제가 느끼기에 말하시는 바는
원하는 목적이나 결과를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정당화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살짝 엿보입니다.
결국 각자가 살면서 형성된 사고방식이니
누가 무어라 말한들 달라지지 않으실테지만

혹시 살면서 단 한번, 혹은 딱 한마디의 말로
상처를 받고, 그 상처가 평생을 간 기억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방법으로 예를 들면
개는 전기 충격기를 딱 한번 느꼈지만
그 충격과 공포와 주인에 대한 믿음에 대한 배신감이
평생 가겠지요.
언제 또 그 충격이 올 지 모른다는 공포를 가지고
평생 살아가야 합니다. 트라우마 같은 거죠.
이런 관계가 긍적적인 방향으로
개와 인간이 함께 사는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결국 인간이 편하자고 트라우마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개가 전기충격 후에 덜 짖게 된 건
일종의 PTSD에 불과한 결과인거죠.

그래도 어쩔 수 없었으니까, 그 방법밖에 없어서
딱 한번이니까 그건 괜찮은 것이라고
학대가 아니라고 말하실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저는
어쩔 수 없을 때는 전기 충격기를 써도 된다가 아니라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인식개선과 교육,
법률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당장은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아 보여도
근본적인 해결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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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그게20.11.05 22:08
그래서 댁은 애완견으로인해 소음 피해를 받아본적 있어요 더럽게 교육해도해도 말안듣는 애완견 키워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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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수정] 11-06 10:12 20.11.06 10:06
그 옆집분이 개선을 위해 노력을 얼마나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옆집에서 며칠간만 맡기로 한 개가
아침에 다들 출근하고 나면 종일 짖더군요
저는 종일 집에 있는 사람이라
며칠을 들으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옆집에 얘기를 했고
자신들이 있을땐 그러지 않아서 전혀 몰랐다고
정말 미안하다는 사과와
다행히 며칠후면 돌려보내지만 그 때까지도
불편함 없도록 노력하겠다 하셔서
알았다 했습니다.
그 후로 며칠간만이지만 강아지유치원에도 보내시고
노력하셔서 짖음이 완전 없어지진 않았지만
이해하긴 했습니다.

물론 제 상황은 이주 정도 남짓이었고
원래 주인 곁으로 개가 돌아가는 상황이어서
덜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짧은 시간이었지만 견주님의 태도가 너무 좋았고
계속되는 상황이었다고 해도 같은 태도의
견주님이었다면 저는 전기충격기라도 써서
개좀 조용히 시키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견주님이라면 언젠가 개선을 할 거라고 믿어서요.

개를 키우는 이웃집에서 짖음을 개선하려는 노력과
지속적인 사과의 태도를 보여줬더라도
뭐가 됐든 모르겠고 전기충격기라도 써서
못짖게 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셨을지 여쭙고 싶어요
견주의 행동이 결국은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더럽게 말안듣는 애견이 왜 그렇게 되었을지..
결국 견주가 잘못해서 짖음이 생겻는데
책임은 온전히 개의 몫이 되는건가요?
키우는 개에게 문제가 생겼을까 원인은 언제나
무조건 주인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같이 살려고 데려왔으면 그만한 책임과 공부와
노력과 비용을 각오하고 감수해야죠
그러기 싫었으면 데려오지 말았어야죠.
결국 이 경우도 견주의 잘못이고
스스로 더 노력하기 싫고 귀찮아서 짧고 간단한
전기충격기를 찾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를 키우는것에 대한 교육과
인식개선, 법률화가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개를 키우는 사람은 끊임없이 생길것이고
키우는 사람을 교육해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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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입니다20.11.05 22:09
개 안키우고, 이웃집 개로 인해 고통받는 1인입니다.
권리고 뭐고 개소리 좀 안났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아침 저녁으로 짖는 개를 보며, 안 그래도 싫은데 요즘은 혐오스럽습니다. 못 키우겠으면 안 키우는 게 맞지만, 교육이 힘들다면 저런 걸 이용해서라도 개 짖는 소리 좀 안 듣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애견인이야 교육의 문제고, 선택의 문제지만 애견인이 아닌 사람의 입장은 다 모르겠고 그냥 평범하고 평화롭고 조용한 일상의 평범을 누리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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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푸당20.11.06 00:47
완전공감요
진짜집에서개짖는소리들리면죽이고싶다는생각까지듭니다ㅠㅠㅠㅠㅠ특히밤에짖으면멘붕ㅠㅠㅠㅠㅠㅠㅠ저거사서진짜앞집에주고싶은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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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20.11.06 10:19
ㅠㅠ 고통받고 계시니 너무 힘드실거 같습니다
심정도 아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상관도 없는 개때문에 휴일에 쉬어도 쉰거 같지않을
마음에 저런거라도 써서 조용히 시켰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실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이웃에서 개선하려는 노력과
정중한 사과의 모습을 보였다면
그정도 심정까지 드셨을까요ㅜㅜ
그럴 가망이 전혀 보이지 않기때문에
그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신건 아닐까요?

견주가 노력을 계속 했다면 분명 조금씩이라도
차도를 보였을테고 그 과정에서 이웃에
미안하다 사과하며 양해를 구하고
자그마한 선물도 돌리고 그랬더라도
그런 심정까지 드셨을까요?

저는 그랬다면 아마
조금은 다르시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견주에 대한 교육이 너무 절실하고
인식개선과 법률적인 부분 또한 넘 필요하고
해결책이라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고통받는 사람이 무슨 죄가 있겠으며
짖는 개도 사실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ㅜㅜ
잘 못 키우는 사람이 문제가 아닐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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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껄껄껄껄껄20.11.06 01:19
다 필요 없고 개를 교육 한다는게 뭔말인지도 못알아듣는 매탄가스가 참 답답하네

개한테 소리지르고 패야 교육이라고 생각하나

그렇게 생각하는거면 개키우지마

이유불문하고 자기 고집에서 벗어날줄 모르니 매탄가스도 전기로 몇번 지지면 아파서 고집에서 벗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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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암마20.11.05 22:58
병적으로 짖는애들은 그만한 마음의 어려운 구석이 있는것 아닌가요? 자기도 스트레스라 단독주택에서도 신고받을 만큼 짖어 제끼는건데 전기목걸이를 치료방법처럼 얘기하시네요. 비정상적인 양상이 보이면 이유를 찾아 치료해줘야지 전기충격이라뇨.... 같이 살려고 길들인다는 표현은, 반려동물을 위해- 지정 먹이만 먹어야한다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거나.... 사람생활범위안에서 동물을 위한규칙을 교육하는것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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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훈민20.11.06 02:04
미친년 가축이래ㅋㅋㅋㅋㅋㅋ

당신같은 인간에겐 그냥 미친이란 단어가 맞네요

미친

4마리 키우면서 우리 가축1 2 3 4

미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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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20.11.07 05:54
갓난아기가 시끄럽게 운다고 전기충격기로 지지나요? 애기가 말 안듣는다고 전기충격기로 지지나요? 동물도 똑같이 말 안듣는다고 고통을 줘서 말 잘듣게 하는건 잘못된겁니다 개가 짖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개가 잘못했다고 개한테 책임을 물어서 전기충격을 준다는건 잘못된 방법입니다 그렇게까지해서라도 개를 키우고 싶나요? 차라리 개를 키우지 않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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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봉20.11.05 19:46
저걸 사는사람은 어렸을 때 지네 부모님이 말 안들을때마다 때려서 말을 듣게한 가정일 확률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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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0.11.05 19:47
미친신발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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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인건가20.11.05 20:01
두개사서본인도같이사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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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20.11.05 20:14
아 화나네 저거 전기고문 하는거임 행동교정을 하려면 문제를 파악해야지 개 키울자격도 없는것들이 .. 저걸 후기라고 감전당한 사진을 올림? ㅆㅂ것들 똑같이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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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라20.11.05 20:18
진짜 ㅈㄴ 웃긴거임
반려동물 위한답시고 거세하고
꼬리자르고 귀세우고
그게 진정한 사랑임?
그래서 나는 안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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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은패드립이약20.11.05 20:27
비인간적인건 알겠는데 아파트나 빌라에서 개짖는소리나면 진짜 황천길 직행보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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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태양이뜨겁다20.11.05 20:28
아이고..키울여건이 안되면 키우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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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만20.11.05 20:31
키울여건도 안되면 키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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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20.11.05 20:56
동네 돌아다니면 목 수술해서 쇠소리나는 강아지 엄청 많아요
넘 불쌍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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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0.11.05 21:02
마음 아프다는 ㅈ같이 모순적인 말은 그만 씨부렸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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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0.11.05 21:13
인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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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왜이러고있지20.11.05 22:08
저런거 사서 채우면서 우리 아기 애기 이지랄좀 안햇으면 좋겟다..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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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해제20.11.05 22:10
이렇게까지 하면서 키우는게 정말 맞을까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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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0.11.05 22:20
너무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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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수정] 11-05 22:29 20.11.05 22:28
개주인이 10애기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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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11.05 22:48
안 짖게 훈련 못할거면 애초에 키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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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오랜꿈은고양이오20.11.05 22:56
개가 짖을때마다 주인이 알아차릴수 있도록 주인목에 전기충격 주는 기구나 만들지

마음만 아파하지말고 지가 직접 아파봐야 교육못한 잘못, 생명을 섣불리 데려온 잘못, 작은소음도 고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못한 잘못을 통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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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11-05 23:58 20.11.05 23:55
충분한 여유와 시간이 있으면 모르겠으나 그럴 여건은 안되고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학습을 시키긴 아무래도 힘들죠. 그깟거 안키우거나 집에서 꾸준히 교육시키면 되지라고 생각하겠지만 말처럼 쉽지도 않은게 현실이에요. 반려동물 키우기는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반려견들도 제 성격들이 있어서 적응력이라던가 훈련속도도 다 제각각이에요. 그럼에도 계속 키우고 함께 하고 싶어서 선택하는 견주들의 최후의 보루일지도 모르죠. 사는 환경은 빽빽하고 비좁은 아파트나 빌라가 대부분이고 도시에서 마당있는 집 사는 사람들 뭐 얼마나 되겠어요. 낚아채는 목줄훈련과 비슷한데 적응못하는 개들이나 단시간내에 훈련을 시켜야하는 촉박한 상황이라면 압박하여 그 시간을 좀 더 앞당기는거죠. 당장은 아프지만 효과는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훈련이 되면 풀어주는거지 계속 차는 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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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죽어라전광후이20.11.06 00:37
이런거 쓰면서 뭔 반려동물이야
걍 귀여운 장난감 키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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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훈민20.11.06 02:00
너혼자 살아 미친애기들아

뭐하는 개짓거리야

충분히 시간 두면서 교육 하면 애들 안짖는데

개가 개를 키워서 뭐해!!!

아....개보다 못한애기들 애들이 짖거나 반려자가

집에 없을때 짓는거 다 이유가 있는거야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견주 니들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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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연구소[수정] 11-06 02:06 20.11.06 02:05
다 필요없고 제발 잠이라도 좀 조용히 자자!
시도 때도 없이 개 짖는 소리!!!
개가 당신 가족이면 나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다!
제발 넓은데 가서 단독에서 키우세요!
가족이라며! 가족이면 이사정도는 가줘야지!
좁아터진 집구석에서
옆집 아랫집 피해 주면서 키우지 마세요 제발!!!
제발 빌라, 아파트, 주택 밀집지역에서 그러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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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20.11.06 05:33
어떻게 위대하신 개님께 저런 저렴한 기구를 쓸수있죠??

어이가 없네요...

밸트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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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수정] 11-06 06:09 20.11.06 06:06
학대다 뭐다하는데 어이없는게 지 개는 그렇게 소중하면서 개짓는 소리땜에 다른 집 피해가는거 생각 안하는거 진짜 꼴불견인거 알고는 있는지..
저게 마냥 옳다고도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어쨋든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게 하려는 부분도 있는거라고 봄.
자유는 남들한테 피해주는 순간 민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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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ma171020.11.06 06:17
업진살 살살 녹는다.
전기충격기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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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20.11.06 07:41
사람한테 피해주는 것들은 된장발라라

아님 키우질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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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키풉키20.11.06 08:24
제정신 아닌놈들이 많네
교육을 못시키고 책임을 못질거면 키우질 마세요
합리화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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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개망폭망희망20.11.06 09:04
시카고 외곽에 홈스태이할때 옆집 큰개가 우리집 마당에 가끔 들어오는 경우가 있었는데(땅이 넓어서 마당간에 울타리가 없고 깃발로 대충 표시만 해둠) 나는 반가워서 좋았지만 주인아줌마는 질색팔색했었음(내땅에 침범한 개 쏴죽여도 합법)
나중에 저거 다니까 기똥차게 그 깃발 안넘어오더라구여

아무튼
올바른 훈육이 인간사회에서 살아가는 개를 보호하는 방법이라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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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박꿈20.11.06 10:41
키울능력이 안되면 키우지마;; 마당있는 전원주택에 살던가 왜 니들사정에 동물 고통주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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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국수20.11.06 11:41
진짜 저런거하는사람보면 니목에 먼저차서 말할때마라 져릿져릿해라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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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츤와이셔츤가20.11.06 12:59
ㅆㅣ발 ㄱㅐ 보다 못한 씹 ㅅ ㅐ키들아 소름이다
이 게시물만 욕좀 쓰게 해주면 안됩니까
열받아 미ㅊ져버리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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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후르츠다아아아20.11.06 13:01
좆간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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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51220.11.06 13:40
개 짖는건 아무리 교육해도 안되는 개는 안됨.
개 전문가나 논문에서도 안되는개 있다는데.
뭘 교육타령이야.

그리고 정전기 약간 따꼼 하게 오는거 가지고.
악마니.. 죽여 버리고 싶다거니.. 학대라거니...
ㅁㅊ 놈둘 개 오바 하네.

우리 코트 입을때 그정도 정전기 오는게 왜 학대임?
말하지마 하고 고통을 주는게 아니고
그냥 깜짝 놀래켜서 전기 와서 놀라게해서 짖는걸 차단 하는 방법운 아주 괜찮은 방법인데....

하여튼 또 개드립 유저 개오바 하는 성향 또 나타나네 진짜 한심 스럽다 미개하다 참...

결론은 교육해서 조용히 되면 공동주택에서 키우고.

시끄러운데 학대라고 목걸이 안차서 남에게 피해가 되면 전원 주택 짖고 혼자 살아라
아무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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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niare20.11.06 22:34
다모르겠고 강아지 안키우는 입장에서 새벽마다 존나 짖으면 제가 저거 사서 갖다 주고 싶습니다
저거라도 껴서 조용히 할수있다면 그게 상대방을 위한 베려인거예요

잠못자는거 시달려보세요 다들 그런 말이 나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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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20.11.09 13:05
전기충격기를 옹호하는게아니라 견주를 잡아다 뭐라해야죠..
솔직히 개가 뭔 죄가있습니까? 공동체생활에 훈련도 못할 개를 데려와서 동네피해주고 개도 피해주는 견주가 죽일놈이죠.
전기충격기로라도 훈련했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소음공해가 참 괴로운거니까요.
제발 제대로된 훈련도 못시켜서 주변인 피해줄거면 개나 고양이나 어떤동물도 좀 안키웠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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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niare20.11.10 21:25
견주를 잡아다 뭐라 해도 안되니까 그렇죠
짐승이 짐승을 키우니 뭐라 할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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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봐비켜볼게20.11.07 00:59
그러니까 감당못할 개를 왜 키워
고양이를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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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20.11.07 01:18
그냥 단체로 미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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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20.11.07 05:29
야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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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도지랄이네20.11.07 06:14
저런거나 성대수술 할꺼면 주인도 동반으로 해야지ㅋㅋㅋ개가 짖으면 주인도 훈련못시킨죄로 같이 울려야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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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쉬바20.11.07 16:27
ㅁㅊ..저거 산 사람들 똑같이 목에 채워주고싶다. 말한마디할 때마다 전기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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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20.11.24 01:40
반려동물 얘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싸우는데,
피해받고 있는 동네 주민들은 개들이 아니고 인간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거나 적당한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주민들께 피해를 주지 말아야지요
저는 저 물건이 나름 합의점을 찾은 방법이라 보네요.. 어쨌든 버리는 것보다 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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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머신20.12.21 12:41
걍 여건이 안되면 키울 생각을 하지마 버러지같은 년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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