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낮선사람이 엄마 친구라고 데려가려 하면 어떻게 할거야?"

적하반장도유분수2021.01.07 19:24
엄마친구 수법말고, 아저씨가 팔이 커서 손이 안들어가서 그러는데, 대신 저거 좀 주워줄수 없겠니?하면서 도움을 바라는 식의 유괴도 있어요. 그럴땐, "아이의 도움이 필요한 어른은 없어요!"라고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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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1.01.07 18:23
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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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021.01.07 19:12
안.돼.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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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유희열21.01.07 18:23
정직한 아들을 두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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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01.07 18:23
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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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1.01.07 19:12
안.돼.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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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YOU21.01.07 19:39
안!돼!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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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던씸21.01.07 20:28
아잇~ 좋아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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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던씹[수정] 01-07 23:06 21.01.07 23:05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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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던씸21.01.07 23:07
무ㅜ야 돌려줘요 내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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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공원21.01.08 07:15
그럼 예빈아 아저씨랑 아이스크림 먹으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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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21.01.08 11:41
개졓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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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uhax21.01.09 02: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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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1.01.07 18:23
너는 거짓말쟁이야. 우리 엄마는 널 가위냈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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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왜이러고있지21.01.07 18:27
아..엄마ㅜ 딸내미를 위해 친구를 안만든거구나
나도 나중에 아들한테 저렇게 알려줘야겟다 ㅜ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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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21.01.07 19:24
엄마친구 수법말고, 아저씨가 팔이 커서 손이 안들어가서 그러는데, 대신 저거 좀 주워줄수 없겠니?하면서 도움을 바라는 식의 유괴도 있어요. 그럴땐, "아이의 도움이 필요한 어른은 없어요!"라고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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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1.01.07 20:55
유괴까지 하게 되는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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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갈아엎어주라주21.01.09 23:20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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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1.01.07 18:54
뭔가 데드풀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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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시켜21.01.07 19:03
너 참 솔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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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1.07 19:08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준다고하면 어떻게 하지?
아이좋아~~♥하던 아기 생각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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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맛지우개튀김21.01.07 19:09
왜 끄덕이는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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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ze21.01.07 19:19
뼈 때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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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1.01.07 19:26
총을 겨누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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