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느리고 가장 오래 걸리는 실험.jpg

이블리스2021.02.08 19:15
말씀하신대로 유리는 결정성이 없기 때문에(마치 액체와 같이 원자 배열이 불규칙함.) 녹는점이 불규칙하고 액체처럼 유동성을 갖습니다.
그래서 몇백년된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 같은 경우 유리가 흘러내려서 상단면과 하단면의 두께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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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시켜2021.02.08 17:44
저기도 대학원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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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2021.02.08 18:27
유리도 화학적으론 액체상태라
오래된 건물 유리창 아랫부분이 더 두껍다던
글을 어디서 봤었는데...

누가 확실하게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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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슈바21.02.08 17:44
어디서 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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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시켜21.02.08 17:44
저기도 대학원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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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1.02.08 17:45
어 지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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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1.02.08 17:45
저거 또 한 방울 떨어지기 전에 결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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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1.02.08 17:46
잘 생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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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선장721.02.08 17:45
그래서 뭣이 중한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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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초코초21.02.08 17:50
수업시간에 들어본것같은데...유명한 학자둘이 저걸로 내기했었다고 하셨던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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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타벅서21.02.08 17:50
대대손손 평생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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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선21.02.08 17:58
어피치 못본다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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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뚜루21.02.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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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21.02.08 19:0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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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21.02.08 18:27
유리도 화학적으론 액체상태라
오래된 건물 유리창 아랫부분이 더 두껍다던
글을 어디서 봤었는데...

누가 확실하게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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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리스21.02.08 19:15
말씀하신대로 유리는 결정성이 없기 때문에(마치 액체와 같이 원자 배열이 불규칙함.) 녹는점이 불규칙하고 액체처럼 유동성을 갖습니다.
그래서 몇백년된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 같은 경우 유리가 흘러내려서 상단면과 하단면의 두께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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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론자[수정] 02-08 19:26 21.02.08 19:26
오 답변 감사합니닿ㅎ
결정성이 없기 때문이라면
비결정형 플라스틱도 마찬가지의 상태가
되는걸까요...?

왠지 그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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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1.02.09 00:50
너무너무 얇아져서 바람에 깨지거나 하는일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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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쌩복숭아21.02.09 00:52
오왕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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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마니21.02.10 14:17
안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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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7star21.02.08 21:35
이거실제로 들어가서보니 다 떨어지는거 안보여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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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사우르스21.02.09 12:32
이해를못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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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1.02.10 13:06
역시 커피는 못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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