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설렘을 느꼈던 유부남.jpg

영덕고2학년김주미2021.02.12 17:31
살~ 짝 ~ 설렜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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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1.02.12 17:34
그순간에 계획 100개쯤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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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021.02.12 22:47
애초에 혼자 살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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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고2학년김주미21.02.12 17:31
살~ 짝 ~ 설렜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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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21.02.12 23:11
주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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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쵝오운동쵝오21.02.12 17:32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은 항상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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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02.12 17:34
그순간에 계획 100개쯤 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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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1.02.12 17:53
말없이 처가가면 너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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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21.02.12 17:57
한시간도 소중한 순간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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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1.02.12 18:13
문을 갈어 잠궈~

깜박 잠들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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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추고21.02.12 18:59
아 이젠 좀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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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가로등21.02.12 19:22
여보 잠깐 놀이터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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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1.02.12 22:47
애초에 혼자 살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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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1.08.10 12:53
애초에 혼자 살면 집에 누군가 들어와있을때가 설레겠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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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척척척스스로어린이21.02.13 04:00
개드립님 의도적으로 이런 글 많이 들고오심..

부인에게 할말을 돌려말씀하시는건가 싶을 정도로ㅎㅎ;;

좀 식상할정도로 중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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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님21.02.13 23:59
그러니까요... 결혼해서 애낳고 맞벌이하며 주말엔 당직서고 온 남편 쉬라고 애데리고 나가서 독박육아까지.... 하루도 쉬는날 없이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내남편도 뒤에서 저렇게 결혼 하지 말라느니 와이프가 친정가면 슬픈척 하라느니 그러고있진 않을까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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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꿀잼21.02.19 22:01
미혼입니다만. 왜 잠시 설렌거죠??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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