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휴대용 닌텐도64 제작.jpg

개드립No.1660752021.04.08 18:33


아직 제작해 보지 않은 콘솔이 뭐가있지? 하고 생각하다
닌텐도 64가 보여서 시작하였습니다. ㅎㅎ

어릴때 현대였나요 정발
닌64도 구매해서 열심히 플레이한 기억이 있는데

주변 친구들이 플스만
하고 저만 닌64라 조금 슬펐지만

젤다가 발매되고 플스가
부럽지 않는 최강의 콘솔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휴대용
젤다머신으로 만들기 위해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제물이 될 닌텐도 64입니다.

분해된
모습입니다.

리비전 종류가 몇개
있는데 모습이 살짝 살짝 다르기도 합니다.

닌텐도64의 경우
하이레조팩이라고해서 4메가 확장 메모리가 달리게 되는데

휴대용 기기에서는 상당히
제작에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기존에 달려있던
2메가 메모리 2개를 본체에서 제거한뒤 하이레조팩에 있는 4메가 메모리 2개로 교체를 합니다.

하이레조팩과 리비전8번의
경우 4메가 단일 메모리로 되어 있습니다.

이제 본체에 대충 그림을
그리고 잘라줍니다.

드러멜 하나면 어떠한
개조든 가능합니다.

슥슥
잘라줍니다.

잘려진 보드의
모습입니다.

카트리지 게임기여서
상단부분에 슬롯단자가 존재합니다.

저 슬롯만 없으면 크기를
더 줄일수 있으니 슬롯부를 꺽어줍니다

대부분의 배선이 상단에
있기 때문에 후면에서 상단 동판이 상처입지 않는 정도로 홈을 파내줍니다.

측면에서 보면 이정도
파내주었습니다.

이제 손으로 힘줘서
꺽어주면 됩니다.

90도 정도로
꺽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슬롯부분을
배선해줍니다.

실뜨기라고도 하지요.
ㅎㅎ

컨트롤러와
여타 신호를 관리하는 PIF칩이 본체 커팅시에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별도의 보드로 달아주고 납땜으로 배선을
합니다.

PIF와 기타 잘려나간
부분을 배선해준 모습입니다.

휴대용 기기이니
컨트롤러도 필요합니다.

대충 필요한
라인을 살리고 잘라줍니다.

3D프린터로
케이스를 만들고 지문이 없어질때까지 사포로 밀어줍니다.

출력된 케이스를 도색까지
마친 모습입니다.

이제 끝이났다 생각했는데
컨트롤팩이 남았습니다. 닌64의 메모리 카드죠. ㅎㅎ

이 메모리카드는
이시대에도 sram을 사용해서 수은전지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슈패게임팩처럼 세이브가 날아가죠.

그리고 휴대용으로 넣는데
수은전지가 커서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sram을 전지없이
동작하도록 fram으로 교체를 합니다.

내부 배선이 완료가된
모습입니다.

이제 완성된 외형을
보겠습니다.

스위치의 아날로그 스틱과
NDSL의 십자키와 버튼 그리고 슈패의 A,B,Start버튼입니다.

트리거 버튼쪽에는
스위치도 있는데 닌64에서 왼손 트리거는 L, Z버튼이 있습니다.

두개를 같이 쓰는 경우는
없어서 그냥 한버튼으로 스위치를 달아서 전환을 시켜주게 하였습니다.

게임팩을 삽입했을때
모습입니다.

후면에서 보면 닌64의
게임팩의 그림이 모두 보이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알기위해서 다른 기기와 비교를 해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삼다수XL입니다.

닌64 슬롯때문에 높이가 높아 더 커보이긴하지만 본체만보면 큰 차이는 없습니다.

휴대용 닌64위에 삼다수XL을 올려보면 거의 다 가려지는 모습입니다.

상단에서 보면 두께도 큰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슬롯이 두께의 반이상을....ㅎㅎ

자 이제 게임 구동
모습입니다.

s단자 출력이 화질이
매우 좋습니다.

어짜피 닌64
RGB화질을 S단자와 차이가 없습니다.

이 게임하나로 몇시간을
즐겼는지 모르겠네요.

슈퍼마리오64입니다.

오로지 이 게임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간의
오카리나입니다.

하이레조팩 필수 게임인
뮤주라의 가면도 문제없이 동작이 됩니다.

컨트롤팩(메모리카드)
필수 게임인 간바레 고에몽도 fram개조로 세이브가 문제없이 되고 있습니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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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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