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무당이 데려온 아이.jpg

반갑습니다2021.04.15 18:55
호엥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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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2021.04.15 19:21
토요미스테리 극장.. 재밌게 봤었지 ㅋㅋ
이야기 속으로.. 이것도 재밌었음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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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할게2021.04.15 19:51
너무 길어서 그냥 스크롤 넘김 ㅋ
아 무서워서 그런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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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21.04.15 18:55
호엥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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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1.04.15 22:55
괜찮아요. 무서워 말아요. 그건 거울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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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world21.04.15 18:59
헐 지금다시해도 후덜덜ㅇ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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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동박지성21.04.15 19:03
팬티를 어디다 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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얃힙돌21.04.15 19:05
미친 샤머니즘은 동양이나 서양이나 꼭 인신공양이 꼭 들어가더라 다 쳐죽여야되 미개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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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21.04.15 19:07
당신이 귀신이라면 나이든사람과 젊은사람중 누구를 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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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1.04.15 19:14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세상을 조심해서 살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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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taker21.04.15 19:17
저 남자아이 노영삼 패거리 중 한 명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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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냐무냐21.04.15 19:20
누가 요약점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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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링[수정] 04-17 14:52 21.04.17 14:52
1.무당이 아이를 입양함
2.온갖 소문이 생김
3.옆집아이들이 무당아이와 같이 놀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한차례 만남이 성사됨
4.갑자기 무당집 아이가 안보이고 자꾸 꿈에나옴
5.이상하게 생각한 옆집아이들이 무당없을때 집 습격함
6.알고보니 영매였음 (아이 기빨아먹기위해 입양)
엄청 아이를 혹사시키고 피뽑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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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21.04.15 19:21
토요미스테리 극장.. 재밌게 봤었지 ㅋㅋ
이야기 속으로.. 이것도 재밌었음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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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긍정긍정21.04.16 20:36
토요미스테리극장 진짜 어릴때 무서워하면서봤는데
마지막회때 지금까지 얘기는 다 허구입니다라고 글띄면서 엔딩..초딩 어린마음에 충격먹어서 35살인 아직까지도 기억이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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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가잦으면똥이나오지21.04.15 19:40
입양온 딸의 소원이 빚어낸 기적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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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깟21.04.15 20:07
서프라이즈 엔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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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할게21.04.15 19:51
너무 길어서 그냥 스크롤 넘김 ㅋ
아 무서워서 그런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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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궁녀21.04.15 19:59
새타니, 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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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태양이뜨겁다21.04.15 20:16
토요미스테리 볼 때는 이불 뒤짚어 쓰고 이불로 한쪽 눈이랑 귀을 막은 다음에 나머지 한 쪽 눈으로 볼까말까 하게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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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21.04.15 20:19
훗 난 와이프랑 같이자면 되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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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4.15 21:17
더 무서울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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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일개드리퍼21.04.16 00:13
부럽네요 이런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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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할때만21.04.15 20:21
그래서 딸은 살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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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21.04.15 20:28
영매네요
그거 조선시대에도 유명한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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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고21.04.15 20:41
괜히봤엉 ㅜㅜ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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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우유식빵21.04.15 21:16
너튜브에 토요미스테리극장 무당이입양한아이
검색하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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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21.04.15 21:38
저 남자 아역배우 어릴때 자주 나왔는데
요즘 근황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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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리브로파더21.04.15 21:38
저 오빠 웬그막 영삼이 친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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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21.04.15 21:50
어릴땐 저게 그렇게무서웠는데....

지금도 줜나 무섭네 나아직 어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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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으로도 드립을 쳐야하나요21.04.15 22:11
494 아시는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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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게21.04.15 22:23
스크롤 내렸는데 무슨 내용인지만 알려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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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츄21.04.15 22:46
전 무신론자인데 신기란건 있긴 한가봐요 저 가위도 눌려보고 귀신도 보고 유체이탈이란거도 다 경험했는데 전부 내가 허약해서 그랬겠거니~하고 넘기는데 집안 어르신들 돌아가시는거 꿈으로 찰떡같이 맞춰서 그런에게 있긴 한가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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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곰돌21.04.15 23:19
이런게 억지스런 공포물보다 더 섬뜩함.. 현실이라 더 무서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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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토리21.04.15 23:47
아.. 무서운거보다도 너무 화남 저런 씨xxxxxxxxxx같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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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냐21.04.16 01:19
재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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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1.04.16 01:46
30살 먹고 바지에 쉬할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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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밥21.04.16 01:52
아이 잠안와서 들어왔는데 못자겠자나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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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21.04.16 02:55
오빠 역할 맡은 배우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두섭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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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괴생명체21.04.16 06:58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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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ix21.04.16 07:01
맨위에 아이 러브 싸커 보고 축구 이야기인줄알았다가 보다보니 그게 아니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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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풍부감성돔21.04.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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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Bs21.04.16 21:21
조선 옛부터 이런 신기가 떨어진 무당들은 어린아이를 잡아다 며칠을 굶기고 상다리 부져질한만 가득찬 음식상 앞에 데려다 놓고 아이가 음식을 먹기직전 목을쳐 죽인다음 배고픔에 한 맺힌 영혼을 상자 같은곳에 봉인을 하여 자기 멋대로 부려먹은 기록이 있습니다. 이런 나쁜 봉인술은 일본으로 부터 건너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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