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마켓 애교남

혼후순결2021.05.14 08:21
당근톡을 저렇게 해놓고 남편한테 찾아 오라고,,,,
바로가기
27
0
작은고추가작다2021.05.14 08:06
힝! 미! 워! (37세,유부남)
바로가기
17
0
의견안맞다고처물지마2021.05.14 08:10
저정돈 양반이에요 저래 장난스래 하면 나도 장난처럼 받아주겠는데 진지하고 정중하게 지속적으로 까달라니 뭐니 감성팔이하는분 있는데요 전 그럼 이 가격 아니면 힘들다 바로 단칼에ㅜ거절함 질질끌면 정중한 진상 상대하는 느낌이라 정말 피곤해져요
바로가기
8
0

작은고추가작다21.05.14 08:06
힝! 미! 워! (37세,유부남)
댓글달기
17
0
반건조오징어21.05.14 08:21
항! 마! 력! 테스트 인가
댓글달기
0
0
작은고추가작다21.05.14 08:22
열! 파! 참!
댓글달기
0
0
의견안맞다고처물지마21.05.14 08:36
기부니가... 좋네예..힣
댓글달기
0
0
구라보따리21.05.14 14:19
힝미힝미 힝미워
댓글달기
0
0
멘탈터진배차쟁이21.05.14 21:38
37세 작음...
댓글달기
0
0
최민용21.05.14 08:06
갖고싶다..
댓글달기
0
0
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21.05.14 08:07
정말 사람들이 2천원 깍을려고 애걸하고 그러나요? 쫀심 안상하나...4딸라
댓글달기
0
0
한가지놀라운사실을발21.05.14 10:23
저분 상대방이 여자일거라 생각했을거다 분명
댓글달기
0
0
우히히힉21.05.14 08:07
힝! 내가 여자 인척하면 깎아줄줄 알았지... 슬푸당 ㅠ술푸니깐 술이나 푸 마셔야지
댓글달기
0
0
단군21.05.14 08:07
이렇게,,,,쓰면,,,,,젊은이,,,들이랑,,,,동년배처럼보일까요,,,,,~~~~~~~~~^^
댓글달기
0
0
아이폰자동입력21.05.14 08:08
현피뜰래하고 남편보내면 대박인데
댓글달기
0
0
무구정광대다나다너21.05.14 08:09
변장한 남자보단 낫지.
댓글달기
0
0
의견안맞다고처물지마21.05.14 08:10
저정돈 양반이에요 저래 장난스래 하면 나도 장난처럼 받아주겠는데 진지하고 정중하게 지속적으로 까달라니 뭐니 감성팔이하는분 있는데요 전 그럼 이 가격 아니면 힘들다 바로 단칼에ㅜ거절함 질질끌면 정중한 진상 상대하는 느낌이라 정말 피곤해져요
댓글달기
8
0
예쁜얼굴보다예쁜마음21.05.14 08:34
차단이 빠른 해결일지도..
댓글달기
0
0
daepaesamgyupsal[수정] 05-14 10:21 21.05.14 10:21
네고 안된다고 써있는데 네고 시도하는 애들은 답장안하는게 답이에요
구매하는 입장에서 걍 쿨거하면 서로가 아쉬운소리 안해도되고 편하고 기분 좋은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달기
0
0
딸둘에아들하나21.05.14 10:41
까달라고 하는분껜 까주시면 됩니다.
댓글달기
0
0
신케이21.05.14 13:47
시간 적어놨는데 몇시냐고

장소 적어뇠는데 어디냐고

가격제안불가 해놨는데 제안하고

어제 마지막에 받은 메세지가

"네 죄송합니다 매수의사 철회합니다."

딱 이렇게 왔네욬ㅋㅋㅋㅋㅋ
댓글달기
1
0
해군544기21.05.14 08:17
저사람도 불꽃축제 한듯
댓글달기
0
0
혼후순결21.05.14 08:21
당근톡을 저렇게 해놓고 남편한테 찾아 오라고,,,,
댓글달기
27
0
한가지놀라운사실을발21.05.14 10:24
아 그거다...
댓글달기
1
0
유두차[수정] 05-14 08:34 21.05.14 08:33
??? : 설마 정말 남자겠어 하면서 두근거리며 갔더니 진짜 남자였어욧...♡>_
댓글달기
0
0
왕추고21.05.14 09:01
으엑 극혐인디
댓글달기
0
0
맑은소울21.05.14 09:04
왜 저래? 진짜 싫다
댓글달기
0
0
내가고라니자21.05.14 09:12
4만원짜리 2만원에 올렸는데 만원으로 절반에 되냐고 묻더군요.
댓글달기
2
0
화신선짱[수정] 05-14 09:32 21.05.14 09:32
만원에 올리면 5천원 네고 들어올겁니다.
거지새.끼들
댓글달기
0
0
화신선짱21.05.14 09:31
12만원에 올린거 본인 초딩이라고 2만원에 주심안되냐고 채팅 말거는데, 정말 이런 인간이 나한테도 닥치는구나 싶었음.
댓글달기
2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