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누나의 차이.mp4

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1.05.16 18:25
나 어릴때 나무의자 등받이쪽에 머리 넣었다가 낑겨서 엄청 울음. 아버지께서 톱으로 썰어서 꺼내주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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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후순결2021.05.16 18:24
어떻게 들어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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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021.05.16 19:44
아빠는 촬영 후 업로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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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후순결21.05.16 18:24
어떻게 들어갔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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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1.05.16 18:24
찍는사람 :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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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05.16 18:25
나 어릴때 나무의자 등받이쪽에 머리 넣었다가 낑겨서 엄청 울음. 아버지께서 톱으로 썰어서 꺼내주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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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견21.05.16 20:12
혹시 목을썰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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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면보로꾸꺼21.05.16 20:18
그런 공포스러운 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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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21.05.16 22:39
네 가끔 바쁘면 들고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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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일요일21.05.21 17:04
내가 잘때 글 남겼나??? 나랑 똑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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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준수21.05.16 18:46
아휴 처남 장난좀 치지 말라니깐 비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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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자시가안녕21.05.16 19:15
난 옛날에 놀이터 통나무에 대가리 껴서 못나간적 있는데 누나가 울어주긴 했음 근데 그이후로 사춘기때 나를 학대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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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21.05.16 19:18
더 굽히게 하고 엉덩이부터 빼면

금방 빠지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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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얼굴보다예쁜마음21.05.17 09:15
근데 또 애기들 놀래면 더 안되는경향이 있나봐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약간 벗기만 하려고 자꾸 당기기만 하는거같네용... 부모는 다칠까봐 못 당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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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21.05.17 09:17
그러겠네요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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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05.16 19:44
아빠는 촬영 후 업로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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