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궤끼들....

이 글에서 말하는건 저 어린 아이들도 피해자였다는거 같아요
자기가 살던 땅이 자신의 나라가 저지른 범죄로 얻은 땅이라는걸 모르고 살았나봐요

그때나 지금이나 역사 가르치는건 별반 다르지 않은듯 ㅡㅡ

다 윗대가리들이 저리 교육 시켰겠지...

김한국

근데 짭새쯤 되는 놈이 지들이 뭔짓을 했는지 모른다고?
여자들이야 집에만 박혀 있어서 모른다지만 말이되나

저 아이들은 잘못이 없지 그저 태어났을뿐

아씨 눈물나네 ? 쉐이들

독립 못했으면 아직도 저 놈들의 개돼지 노릇하며

살았어야 하는거 아냐?

인도 카스트제도 처럼 넌 조센징이니 공무원 시험을

볼 자격이 없다~가서 막노동이나 해라 이러면서

와~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열사님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친일파는 아니지만 독립 못했어도 카스트 제도같은건 없었을꺼 같네요.
조선은 대동아정책때문에 본토화고 중국등 타국은 초토화라 오히려 일제식민지 초기시절에는 양반사대부타파, 신분제폐지 등으로 오히려 양민, 노비계층과 서구권 문화를 일본에서 가져오다보니 오히려 환영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인들이 대부분 생각하는 항일운동등 일제시대에 대한 저항은 대부분 2차세계대전 패망시기고요. 실제로 기록된 역사(교과서와 사학계는 침묵)에서는 2차세계대전 당시 징병때문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어떤 지배국이 식민지국에 본토와 똑같은 장교 계급을 내어주나요? 당시 지리적 영향과 가져갈것없는 자원과 정책 때문에 사람밖에 쓸수가 없었거든요. 덕분에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사회에 진출했고, 이 문제 때문에 우리는 모르지만 외국인은 아는 조선계 전범들이 수두룩 합니다. 사실상 소련과 미국이 한반도를 분단국으로 만든거도 준전범국이라 현대에 와서 미친듯이 반일을 외치며 교육 시키는거죠.
당시에 조선계 정치인 지식인 교육인 종교인들이 귀축영미를 외치면서 전쟁을 독려하고 자발적과 비잘발적으로 군량미와 군수품을 제공했습니다.
우리가 대부분 아는 사실과 반일 운동은 패망시기입니다. 골때리는게 일명 조선 학도병이라고 10대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일본군에 엄청나게 입대했어요. 독립후에 대부분 미국 엉덩이와 바짓가랑이만 잡고 살고 조상님들은 친일행동에 침묵하다보니 자신의 조상이 무슨 행동을 했는지도 모르게 현대에 와서 반일을 외치죠.
슬픈 나라입니다 참.
마지막으로 이게 다 고종때문입니다.
권력에 미쳐서 올바른 독립운동가들도 다 친일파 만들어 버리는 업적이 있지요.
다들 아시죠? 고종이 개틀링건을 참 좋아해서 자국민을 일본에 하청 줘서 그 무기로 학살하신건..
이런저런 조선왕조 때문에 답이 없는 조선을 최하층 계급부터 손절 때렸어요.
참고로 양반 사대부 몇몇은 골때리는게 독립운동 이유가 재산보존 신분보존 요구하다 쫓겨나니 만주가서 마적단으로 변신해서 강do, 강gan, 살인 도적단으로 탈바꿈합니다.
참 독립군들이 슬픈 현실이죠.
아 참고로 친일파 후손들은 현대에 와서도 다 잘먹고 잘 삽니다. 물론 독립군 후손들은 가난하게 살아요.
이게.대한민국입니다.

뭘 잘못햇는지 아직도 모른다는게 문제

역사에 관심이 없는건 쟤네 종특인가보네요.

일제강점후...우리땅에서 태어난 일본인들...
갓난아기때 넘어와 모르는 애들... 그냥 정말 순수하게
암것도 모르던 일본인으로서 충분히 당황할 수 있지
알려주지 않은 역사를 어케 알까요.
안알려준 놈들을 욕해야지...
역사를 아는 우리니까 더 저들을 이해해야죠

그러게요
그들은 일본으로 돌아간후에도 죽을때까지 고향인 한국을 그리워하다 죽었을수도 있겠네요..

제가 나온 고등학교가 일본 군 자녀들을 위해 만든 학교였는데 해마다 일본인 할아버지들이 찾아와서 나무 부둥켜안고 울고 가고 그랬어요.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태어나거나 어릴 때 건너와서 스무살 가량 때까지 살다 돌아가서 평생 고향 그리워한 실향민 같은 분들이죠.

침략해서 남의땅을 점거 평온하게 생활하는걸 무지로 이해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가 독립하지 않았으면 자기내 땅으로 알고 살겠죠 침탈해서 타주점유 하고있다는걸 알려주지 않았다고 괜찮을까 생각되네요 폭력과 침탈로 누리는 행복이 다른이의 아픔과 고통이라는것에 책임을 져야 하는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른다고 책임이 없다 하기에는 대한민국에 아픈상처를 남겼으니깐요…

이해와 책임은 다르다고 봄. 잘못을 인정한다고 책임이 사라지지 않는것처럼 우리가 저들을 이해해준다고 저들의 책임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함. 저들의 조상이 잘못을 했고 그 대가로 고향을 떠나야 한게 저들의 몫인거고, 우린 우리대로 저들을 이해할수도 있는거고.

이해와 책임은 다르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모르는건 죄가 아니다라는 말도 붙이고 싶네요. 물론 그냥 모르는거랑 모르고 막 행동하는건 다르다는 것도요 ㅎ

개잡소리도 정도껏하세요 ㅋㅋ
님은 초1때 혼자서 깨우친 대단한정보 갖고계시나요?

이말도 이해되고 저말도 이해되네
난 뭐지...

난 마음이 넓지 못해
잘못은 책임 져야 함
저놈들은 책임을 안짐
그리고 우김
신발ㄴ들
그러니 우리는 절대 잊으면 안되고
기회만 된다면 식민지로 삼아야 함

그래서 아직도 안돌아갔냐?

이런 사람들을 히키아게샤 라고 하죠

아귀는 강경에서 내렸고

2021년 지금도 저런사람 태반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백날 니네가 잘못했다 말해도 이해못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애들은 안알려줘서 모르면 잘못이 없지.
하지만 저 애들이 커서 진실을 알았을 때
미안한 마음이 없으면 그 땐 깡패가 되는거야.

얼마나 제대로 안 가르쳤으면 이해를 못할까;; 근데 조선인이 많이 산다는 건 왜 모른 건지도 궁금하다... 조선인 일본인 주거지역이 분리돼있기라도 했나

일본에서 저런 현상이 일어난 이유가
1차대전 이후에 식민지 국가들을 괴뢰도시로 쓰는게 아니라
아예 합병해버리는 바람에 저렇게됨

항복 이후 일본 본토로 돌아가야 하는데 본토 자국민들이 식민지 땅에서 태어난 일본인은 국민이 아니라고 배척함

일제강점기라고 일제강점기!!!!! 일제시대 아니야 제발

어디서 감정타령이야 신발놈들이 멱을따버릴라 ㅡㅡ 처졌으면 지들나라로 돌아가서 뒤질일이지 고향타령하고 지랄이야 미친놈들이 뇌를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애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