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주의]윗집에 사는 여자 썰.jpg

개드립No.1736732021.08.07 09:16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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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시인사이드

무통장입금2021.08.07 09:20
글쓴이도 점점 맛이가고있는거 같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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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노예2021.08.07 09:35
에.. 난 너무 쉽게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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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유부남2021.08.07 09:20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결국엔 저희가 이사 갔습니다..
정신병은 답 없어요.. 피해 망상 정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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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야호21.08.07 09: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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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21.08.07 09:19
뭔얘기인지 정리가잘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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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1.08.07 09:20
글쓴이도 점점 맛이가고있는거 같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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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레21.08.07 13:49
약간 샤이닝같네요 주인공도 점점 미쳐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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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41421.08.07 13:52
일반인이 저딴 정신병자한테 수년간 시달리면 맛이 갈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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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21.08.07 09:23
잘 읽어보시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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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노예21.08.07 09:35
에.. 난 너무 쉽게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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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링21.08.07 11:22
가독성이 좀 떨어짐
쓰면서 열받는지 중간중간 급발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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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22221.08.07 22:24
이정도도 안읽히면 니 가독성에 문제있는거 평소에 책좀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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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정년퇴임21.08.07 09:20
진짜 첫 말이 중요하다
오늘 아침 노*랜드 마트 개장시간을 착각하고 주차하는데 직원인지 모르겠는데 겁나 띠겁게 주차 왜하냐고 따지드라 아침부터 기분 머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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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21.08.07 09:20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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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실패에빡친사탄[수정] 08-07 09:22 21.08.07 09:20
정신질환 있으면 다인용 거주지에는 입주를 못하도록 법을 바꾸든가 해야한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랑 같이 살바에
차별주의자 소리 듣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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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유부남21.08.07 09:20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결국엔 저희가 이사 갔습니다..
정신병은 답 없어요.. 피해 망상 정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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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왕자21.08.07 09:25
22 정신병은 진짜 되도록 건들지 말고 피하는게 답ㅠ
생각이란걸 못하니 진짜 죽기살기로 달려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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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흑우21.08.07 12:58
정신병자 저도 딱 한번 겪어봤는데 정말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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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05221.08.07 09:25
옛날에 부동산에 유난히 싸게나온집이 있었음

단지내 다른집 다 전세 일억인데 한 팔천쯤

그래서 얼릉 계약했는데 옆집에 자폐아 였나

암튼 몸이 좀 안좋은 애가 살았는데

밤마다 벽을 머리로 박음 쿵쿵쿵~

애 방을 반대로 옮기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그 반대쪽 집에서 뭐라해서 이쪽으로 옮긴거임

부동산 찾아가서 따졌는데 몰랐다고 발뺌

어쩔 수 없이 집 놔두고 회사 기숙사 생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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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다같이손뼉을21.08.07 10:56
집 놔두고 기숙사라니 에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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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노예21.08.07 09:29
그 피아노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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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201821.08.07 10:38
그 아랫집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건 알겠는데

그 놈의 애x년 소리 좀.. 내가 젊꼰인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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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다같이손뼉을[수정] 08-07 11:02 21.08.07 11:01
원래는 할미 할애!비 애!미 애!비 라는 말 자체는 괜찮은건데,
년 이라는 글자가 붙거나 패드립에 이용이 된다는게 안타깝네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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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k9s8021.08.07 11:12
쓰니 어머니한테 장도리들고 찾아와서 괴롭혀서 그런거아닐까요
저도 윗집 할머니가 엄마한테 욕하니깐 화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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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41421.08.07 13:51
ㅇㅇ니가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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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등록21.08.07 10:53
주변에 정상적인 이웃만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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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 사랑해요21.08.07 11:32
저희 전 집도 윗집 아줌마랑 애가 둘다 이상했습니다. 어머님이 현관열고 나와서 주차장으로 오는데 정신병자가 창문열고 침을 뱉으며 욕을하더라고요. 등등 많은 일이 있었는데 어느날 집앞에 경찰이랑 구급차가 와서 보니깐 뒷산에서 목메달고 자살했더라고요.. 사실 죽은건 안타깝지만서도 그뒤론 너무나 평화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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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1.08.07 11:32
주택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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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41421.08.07 13:52
저런 중증정신병자들은 강제로 격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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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님21.08.07 13:54
그래도 딸들하고 잘지내는거 보니
어미가 정신병이라 그런거고 딸들은 죄없으니 어느정도 이해하나보다
근데 그정도 정신병이면 진짜 나중에 뭔일 낼수도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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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ㅅㅌ[수정] 08-07 14:41 21.08.07 14:39
뭐지??글 중간에 끊긴건가 공동 현관문 생기고나서 뭔가 글이 끊긴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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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질러21.08.07 20:16
이 글보니까 웹툰중에 타인은 지옥이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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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도르[수정] 08-08 11:59 21.08.08 11:59
공동현관문 이후 잘린 부분입니다.
-----
(공동현관문 사진)

대충 이렇게생긴거

뭐 아파트 보안차원에서 생긴거라 별생각없이 지내고있었음

그러다 고2 여름방학때 또 좆같은 악연이 생겼음

여름보충갔다가 집와서 한창 게임하고 있는데 공동현관에서 벨이 울린거임

택배라도 온건가 하고봤는데 신발 9층 어머님년이네

좆같아서 씹었는데 미친년이 3분간격으로 벨 존나누르는거임
-----
슬슬 열받아서~ 부터 다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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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1.08.09 16:28
딸들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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