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늄이 희귀한 건 엄청난 강성 등등 장점+독과점 탓임.

인간이 캐낼 수 있는 한계에서 저 정도..
실제로 인간이 닿지 않는 깊은 땅 속에는 어마어마한 금이 있다고 추정.
널리 알려진 물질 중에 비싼거지 훨씬 비싸고 희귀한 물질들에 비하면 금은 널린 거임. 전자제품 부품에도 쉽게 들어가고 재활용이 가능해서 인간이 쓰기에 충분한 양임. 다이아몬드도 마케팅으로 비싸진 거지 사실 흔하디 흔한 돌맹이. 거품을 가만해도 다이아몬드보다 훨씬 비싼 보석들도 무수히 많음. 과학 채널 한번 찾아보면 금, 다이아몬드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 수 있음.

가만x 감안o
내용은 좋아요

감안히 있어요!

내용도 별로 좋지 않은게.. 틀린 내용이 많음.. 인간이 캘수 있는게 적은게 아니라 실제로 적음.. 무거운 원소라..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비싼건 마케팅이라기보다 가공비가 비싸서 그런거임

다이아몬드는 완벽한 동일 구조는 아니라도 엇비슷하게 필요할 때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지만

금은 정말 만들어 내는 난이도가 이렇게까지 천문학적인 비용과 에너지를 투입해서 꼭 만들어내야 하는가 정도의 난이도임

근데 매장량은 진짜 쥐똥임

시간이 가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을건 금 이라고 생각함여

우선 다이아는 한개의 업체가 독점하고있어서
거품값이 끼인건 맞습니다

가공비가비싸면 랩그로운이나 모이사나이트는 왜 그렇게 가격차에가 나는거일까? ㅋㅋㅋ

다이아몬드는 보석이 비싼게 아니라 인증서가 비싼고

금 VS 비트코인 뭐가 낫나요?

미국 주식이요

애플주식이요

금은 활용도가 무궁무진하고 귀하고
비트코인은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으면서 쓸모도 없죠

비트코인이여

누가 준다면 비트코인 이죠.. 바로 현금화 하면됨...
투자할거면 차라리 주식을...

희귀하니까 가치로운 신기한 인간세계 ㅋㅋ

100% 비브라늄이 아닌 아다만티움 합금이라 그런 특성이 있지 않을까요?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금은 인류사에 있어서 부의 상징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종종 금보다 비싼것들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금 만큼 가치가 보전되는 자산이 없지요.
금 본위제 라는 단어에서부터 알 수 있듯, 금은 우리가 사용하는 돈 그 자체보다 돈에 실질적으로 가까운 자산입니다.
이 때문에 다소 가치가 뻥튀기 되어있기는 하나, 공학적으로도 금은 다양한 산압에서 필수불가결에 가까운 가치있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다른 금속들보다도 매우 안정적이며 전기적으로 저항이 낮으며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기가 매우 쉽다는 장점들이 있지요.
한편으로는 장신구로서의 가치가 주목받는 부분도 있구요.

이런것들을 종합할 때 단순히 매장량이 또는 채굴량이 적다는 것만 가지고 가치를 설명히기엔 부족함이 있어보입니다.

금같이 무거운 원소들은 지구 생성시 중력에 중심핵에 가깝게 매장되고 지금 우리가 채굴하는 금은 지구가 거의 다 만들어지고 나서 혜성으로 우주에서 운반된 그나마 덜 깊게 묻힌 금이라고 싸이언쓰채널에서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