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애기들..

배신돌에 이은 배신인턴이냐

나쁜 민폐인턴이네요. 배드민턴이라고 하죠.

옛날 자료라서..

시간지키는건 기본!

맞아요 맞아 시간준수+인사 이거만 하면 신입은 합격점인데

제가 이런 시스템을 잘 몰라서...
오히려 대학교나 커넥션 있는 교수에게 역으로 신고는 못하나요?
제가 실습뛰고 할 때는 저번 학기 너네 선배가 거기서 개판쳐서 이번에 안받아준데 다른데 알아봐 이런 말도 있었는데 실습이랑 인턴이랑 다른가...

저정도 주의를 듣고 철없는 행동을 하다니…
이번 소이초등학교 사건을 보면 부모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아이들 인성이 많이 좌우된다고 느껴짐.
부모가 너무 오냐오냐해서 키우는 요즘이라… 뭔가좀 답답하다…

성인들이 나서서 훈육 해야 한다고 생각함

몽둥이 하나씩 들고 인간 참교육꾼으로 봉사 해야죠

군대 안 갔다온 여자 사회 초년생들은 위에서 쪼아 댈 여성 사수 한명 있어야 관리하기 쉬워요

여자는 남자가 쪼는 것보다 여자가 쪼는게 더 효과가 잘 나오는 걸 많이 봐서.....

인턴의 을질인가? 근데 기업은 인턴 안쓰면 그만이라.. 그 피해는 후배들이 보게 될텐데 안쓰럽네

그러게요. 지들이야 에이 ㅈ같네 이러고 끝이겠지만 후배들은 기회마저 없어진건데 ㅋ 똘추쉑들
아내가 졸업한 간호학과에서도 비슷한일들 많았는데 예를들면 탑5라 불리는 병원 지원은 한곳만 하랬는데 다섯곳 다 넣어서 그중 세군대인가 합격해서 지 입맛에 맞는곳 골라가는 바람에 다른 두곳에 대학 이미지 타격 받아 후배들이 지원하면 더 깐깐하게 보게된거라던가, 교수가 어렵게 어렵게 뚫은 실습지였는데 편입한 학생이 가서 환자랑 사진찍고 SNS에 올렸는데 문제는 환자가 거동이 불편한분이었고 동의도 없었는데 그것보다 실습기간동안에 그 병원에서 있는 있들 사진찍거나 SNS에 올리거나 하지말라고 병원도 교수도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무시하고 올려서 첫 실습하고 실습지 날라감. 그 학생은 비난 엄청 받고 도망치듯 학교 그만둠 ㅋ 피해는 동기들 후배들이 고스란히 받음 ㅋ

요즘은 본인행동 생각안하고 뭐만하면 다 갑질이래

피해는 다음 후배들... 쟤들은 이제 전설로 남겠네 학과에. 인턴 파괴범들이라고

전 알바 여자로 뽑을 때
20대 여자 안 뽑습니다.
여자는 최소 30대 후반 부터 뽑아요.
4~50대 아줌마가 가장 괜찮고요.
20대 여자는 오래, 열심히 일 하는 사람을 1명도 여태 못 봤네요.

작금의 금쪽이 세대들이 커서 회사에 들어오면 저거보다 더 심할듯........ 서이초 사건만 봐도 앞날이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