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와롭게 할 타입인데 먹기라도 많아ㅜ하라고 냅둬야지… 말 해봐야ㅜ입만 아프겠네

저거 가족 준다는 것도 구라일 가능성이 높음

ㄴㄴ 높은게 아니라 100%임

싸울 필요 없습니다 그냥 갈 길 가세요 어차피 알아서 도태되여

신입 적응 다 끝나고 윗선들과 식사자리 몇번 지나면 타의로 인해 도태됨.

애매한 정병이 티안나게 사람하나 병들게하는 전형적인 방법

모두 다 이미 알고있어요. 겉으로 좋게 이야기 할뿐 뒤로 후두러까지고 있는거니까 신경쓰지마세요.

친구나 가족이 그러면 한소리하지만 회사에서 저런 인간보면 그냥 냅두고 못본척 해야 함

뭐 그렇다는건 알겠는데 마가렛 좋아하는데 한봉지까서 왜 한개만 먹는거지?

글쓴이도 비정상이라는거임 ㅋㅋ

저런애가 목욕탕에서 수건 훔쳐가는거지

우리 회사에 50대 넘은 아저씨가 저러는데....
당뇨도 있는데 식탐이 엄청나게 강함

저건 식탐이라기보다는 가난에서 오는 보상 심리임.
중국집의 경우 다같이먹는 메뉴에대해서 저사람은 누가 몇조각 먹는지 카운트 할 가능성이 높음

a 가 3점 b가 4점 c가 4점 먹었다치면 본인이 4점이상 먹어야 된다고 생각함 그렇지 못하면 손해라 생각하기에 본인이 생각한 할당량만큼 먹고 자기 음식먹는거. 식탐이 강한사람은 배불러도 음식안남김

내친구중에도 저런애있음
본인이 술을 못 마시는데 나머지가 다 술을 마시니까 일단 먹지도 못하는 술을 시킴 자리가 끝나거나 이동할때까지 그 한잔을 다 못마심.
그리고 안주를 폭풍흡입함 먹을때도 꼭 자기 앞접시에 한점이상 갖다 두고 먹음.
자기는 술을 안마시는데 술값을 뿜빠이해서 내기때문에 그만큼 안주를 더 먹어야된다는 마인드.

근데 이건 술안마시는 사람은 술빼고 엔빵 할수있지 않아요?

술안마시는데 술자리 왜따라와서 안주킬함? 그냥 집에가지 ㅜ 회사 회식자리아니에요. 친구끼리인데 술마시는 사람들은 안주로 식사하러 가는게아니라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먹고싶은데 굳이 따라와서 안주로 식사해버리는데

소시오패스...

돼지새키한테 왜 사람의 언어로 말을 하세요

그러니 못 알아쳐먹죠.

회사에 진짜 저놈이랑 똑같은 사람 있어서 소름돋는다 진짜.. 사람들 없을 때 과자랑 커피 가방에 넣어서 가져가던데

주작이라고 해줘...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