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을 비상계단에서 먹게 된 이유.jpg

울붜린2024.02.01 08:20
형이 얼마나 뺏어 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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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흙2024.02.01 08:05
아이고 비상계단 많이 추울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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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세상2024.02.01 08:31
나도 동생이 있지만
피자나 치킨같은거면 뺏어 먹긴 하지만 저런 한조각이라도 빠지면 온전하게 즐기기 어려운 메뉴는 가급적 안 뺏어먹음...
오히려 동생이 덜어주면 덜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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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답02-01 07:54
평범한 식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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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찌르르02-01 08:01
형이 없어서 모르겠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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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흙02-01 08:05
아이고 비상계단 많이 추울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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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붜린02-01 08:20
형이 얼마나 뺏어 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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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의여유02-01 08:48
형: (게시글에 답글달며) 내 동생은 절대 안그러는데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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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02-01 08:21
내 동생은 내꺼도 달라고 뺏어먹으러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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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발생02-01 08:25
뺏기기 싫은 비쥬얼이긴 하다.. 짠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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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만우절02-01 08:25
형(41/밥먹고옴) :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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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세상02-01 08:31
나도 동생이 있지만
피자나 치킨같은거면 뺏어 먹긴 하지만 저런 한조각이라도 빠지면 온전하게 즐기기 어려운 메뉴는 가급적 안 뺏어먹음...
오히려 동생이 덜어주면 덜어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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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의여유02-01 08:50
무대댓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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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02-01 08:52
진짜 킹정ㅋㅋㅋ 피자나 치킨처럼 동일한 맛인 음식은 같이 먹어도 상관없는데 저렇게 피스마다 맛이 다른건 뭐 하나 안먹으면 제대로 먹은거 같지 않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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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세상02-01 15:16
그니까요 ㅋㅋㅋ 구렇다고 쿨하게 사주기엔 또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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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수정] 02-01 15:54 02-01 15:54
치킨도 다리나 날개는 하나만 먹음... 이것이 업계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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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립내가치려고했는데02-02 01:24
가해자의 기억은 왜곡되기 마련입니다.
우리 형도 어릴때 자기가 별로 안괴롭힌줄 알더군요.

때린놈은 잊어도 맞은놈은 잊지 읺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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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2-01 08:31
그냥 좀 나눠먹던가... 차라리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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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의여유02-01 08:50
무대댓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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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크러쉬[수정] 02-01 08:35 02-01 08:34
찻번째 사진에서 돼지 발견하신분?
소스통이 눈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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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자의여유02-01 08:50
무대댓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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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02-01 09:04
음...ㅡ,.ㅡ...;형제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내친구는 어릴 때 라면 끓여서 빨리 먹으려다가 입 다데었다고 한건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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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kki02-01 15:47
어라 저희형은 맨날 치킨이나 피자시켜줫었는데 .. 배달비아까워서사준다고하면 포장해온다고 맨날 나가서 포장해서 집갓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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