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젊으실 적 사진을 찾았다

방법이없다2024.03.12 18:29
나이롱 환자가 문제였던 시절.... 사고나면 경미해도 일단 입원하고 병원에 안있음.. 보험금 타먹으려는 수작 ㅋㅋ.. 탈주 정돈 문제도 아닌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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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024.03.12 19:54
98년도즈음에 맹장수술했는데 옆침대에 가출한 불량청소년 언니가 새벽에 어떤 오빠들이랑 놀러나가면서 떡볶이 사다준대서 설레며 기다렸는데 그뒤로 다시 안돌아왔던 기억 나네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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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이여2024.03.12 17:58
뭔가 ai로 만든 사진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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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킹03-12 17:58
낭만 미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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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이여03-12 17:58
뭔가 ai로 만든 사진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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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03-12 18:01
친구가 병원앞에세 pc방 했었는데
밤샘 손님중 절반이상이 환자였음..
병원앞 pc방은 2층이라도 엘베 필수.
링거끌고와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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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없다03-12 18:29
나이롱 환자가 문제였던 시절.... 사고나면 경미해도 일단 입원하고 병원에 안있음.. 보험금 타먹으려는 수작 ㅋㅋ.. 탈주 정돈 문제도 아닌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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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쏘Serious04-09 20:35
하지만 교통사고로 갈비에 금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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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너는대머리03-12 18:32
나한테도 부모님 사진 하면 70~80년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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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03-12 19:54
98년도즈음에 맹장수술했는데 옆침대에 가출한 불량청소년 언니가 새벽에 어떤 오빠들이랑 놀러나가면서 떡볶이 사다준대서 설레며 기다렸는데 그뒤로 다시 안돌아왔던 기억 나네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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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군공군열매03-13 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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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골라03-12 22:46
압구정 같네요. 추억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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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z03-12 23:03
두분 비율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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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03-13 08:12
미국에서 병원복입고 돌아다니면 정신질환자라고 본다던데
그래서 우리나라와서 저렇게 돌아다니는거보거 놀랐다고
미수다인가에서 그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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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03-13 08:19
나 83년 생인데 친한84년 동생이 애가 4명에 첫째가 21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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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리03-14 06:30
간호사말안듣고
무단외출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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