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독재 정권이 있었을 때 투쟁했던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이었다.
노동자, 학생, 일반인이 저항했었다.

근데 지금 정부에 저항하는 놈들은
의사
언론
검찰
정치인

가진 놈들이다. 결국 그들이 누리던 비정상적인 특권을 제대로 돌리겠다는데 이걸 아무것도 없는 일반인들이 저항한다.
1910년도 경술국치 이후 일본의 교육 정책이 우민화 정책이었다.
멍청한 국민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로 나는 지구역사상 이런 교육 목표를 가진 나라를 본 적이 없다.

이 우민들이 지금 엄청나게 양성된 것 같다. 못가진 자가 가진자를 걱정하는 모습은 정말 개그다.

나는 집도 있고 안정적인 직장도 있다. 당신도 분명 그러할진대 어떻게 검찰과 언론과 의사를 옹호할 수가 있는건가.궁금하다.

정치 얘긴 금지라 안하려 했는데. 님의 의견에 너무 공감합니다.

교사는 파업도 못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