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인정하는것과

539918No.335622021.04.23 20:23

줏대가 없는거 사이에 밸런스 유지하는게
어려운것같아요...
세상이 갑자기 변해버린 느낌이라
적응못하고 말을 줄이고 줄이다
요즘은 퇴근후다닥집 루트에요
누굴 만나 이야기하는게 무서워졌어요...

너무 깊게 뿌리내린 내 말투를 다 뜯어고쳐야 할것같은데..ㅠㅠㅠ 저같은 고민 가지신 분들 많으실것같아요..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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