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의 저주.jpg

개드리퍼임2017.01.19 08:32
오늘도 창밖의눈을 보며 사과한입을 베어무는 고시원 관리인 이모씨(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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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시뚜시a2017.01.19 07:55
피곤한 아침 오늘도 감사합니다 개드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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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2017.01.19 08:32
이모씨(47)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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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passado17.01.19 07:54
진짜..똥싸면서개드립하면 일등이라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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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시뚜시a17.01.19 07:55
피곤한 아침 오늘도 감사합니다 개드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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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랑이발소나무다리어카센타이어묵국거리17.01.19 07:55
군대에 말뚝박으라는 말만큼 무시무시한 말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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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거주17.01.19 07:56
미국에서 똥싸고 있는데 베댓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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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래서어쩌라고17.01.19 07:56
그러게 왜 남에꺼에 손을 대냐 ㅉㅉ 평생 고시원에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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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17.01.19 07:57
공용냉장고에서 남의물건 지꺼마냥 꺼내먹는 ㅅㄲ들 죄다 설사/변비 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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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17.01.19 08:07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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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17.01.19 08:32
오늘도 창밖의눈을 보며 사과한입을 베어무는 고시원 관리인 이모씨(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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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17.01.19 08:32
이모씨(47)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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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생각말기힘들다고간암말기17.01.19 13:50
개좋아진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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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7.01.22 01:18
보통은 이모님이라고 안 불러요???
이제 가게가면 이모씨라고 불러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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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호송차량17.01.19 08:52
이히히 내 후년에 시험치는데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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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기나타나따17.01.19 08:56
나는 내년 이시간에도 개드립을 보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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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없어17.01.19 08:56
61871 고시원의 저주 중복게시물이네요.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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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17.01.19 09:47
남의 껄 왜 가져가는 거야 대체 거지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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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자짱17.01.19 10:19
그렇게 내년 도둑은
씨씨와 함께 기말고사 공부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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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전여친17.01.19 11:05
제가 잠시 고시원에살때 고기를 사두면 그렇게 사라지더군요....씨씨티비돌려봐달라고하기엔 넘쪼잔해보여서
담부터는 제가먹을고기와 공동고기를 사놨더랬죠ㅎ
저는 직딩이고 거기계신분들은 아마
고시공부하시거나 학생이었을테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깝진않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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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나좀보소17.01.19 12:02
또한 내년의 저 역시 올해처럼 냉장고 안에든 당신의 사과를 먹으며 공부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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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7.01.19 16:03
사과를 크게베어물며...

같은고시원 식구지 우리가 남이가! 아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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