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혐오한다

-나 이거 사고싶어
-이거 왜 필요한데?
-그런건 아닌데 그냥 사고 싶어
-아니 그니까 이거 사용할 것도 아닌데 산다는거지?
-아 몰라 내 마음 모르는 너랑 말하기 싫어

환장

절레절레.

뭔소리여

뭐라는거임 이분;

그냥 지맘에 안들면 혐오라그래놓고 이유 설명해보라하면 아몰랑 그냥 혐오임 하는게 극혐이라 환장하겠다는건데

심각하신데 이분?? 왜 없는 앞부분을 만들어내시는거짘ㅋㅋㅋ

심지어 한점의 의심도 없이 너무 당당하셩~(찡긋)ㅋㅋㅋㅋㅋ

심각하네. 본인 6살 때는 어지간히도 모자르셨나봐요. 세네살이면 모를까 6살 짜리가 지 멋대로 그런 행동을 한거 개념 없이 행동한거 맞아요. 여자분이 과하다 뭐다 말할것도 없어요. 그냥 지가 잘못해서 혼났다 생각하면 끝이예요.
본인이 잘못해서 그런 수모를 당한거 가지고 막 엄청 부당한 일도 아니고 그냥 다음부터 이러지 말아야겠다 하며 행동에 제약을 받았으면 된거예요. 저도 6살 유치원 때 애들이랑 장난치며 넘어지는데 실수로 선생님 팬티보고 크게 혼난 적 있네요. 지금까지도 크면서 단 한번도 그 선생은 어떻게 그런 어린애한테 실수 한걸로 그렇게까지 했나 불만 가져본적 없었고 혼나는 순간에도 불만은 없었어요. 그저 하도 오래 화내시길래 저도 힘들어서 하..징허다. 이정도로는 생각했지만. 전 그 선생님 마음과 행동이 이해되는 선에서 끝나는데 어째 님은 잘잘못을 볼 줄 모르시는거 같아요.

본인6세때는 어지간히도 야동보면 성적 오르가즘느끼며 자위하고 지나가는 여자한테 흥분느끼고 사정하고 그러셨나봐요??
세네살은 괜찮은데는 또 무슨 논리죠?

3세 미만의 어린이를 영아라고 하고, 만 3세로부터 초등학교 취학시기에 달하기까지의 어린이를 유아(幼兒)라고 하는데, 이들을 합쳐 영유아라고 한다.
6살도 영유아 인겁니다!아시겠어요? 

님이 6살때 어떤교육을 받아서 자위하고 오르가즘 느끼며 사정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6살이면 그런 개념이 없이 행동하는 나이맞고요. 그나이는 개념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모든것이 완성이 안돼있을 나이이니 나라에서도 영유아라 칭하고 법적으로 보호하고 하고 있는 나이입니다.

다들 어떤 로리콘 판타지가 있어서 여성20대가 얼마나 어리다 판단하시는지 모르겠지만 20대는 성인입니다.
6세한테 20대는 어른이라고요.강자란 말입니다.
그런 강자가 6세 영유아한테 어떤 수치감과 불쾌감을 느껴서 내가 성희롱이라면 성희롱이야 라며 맹목적 욕설을 날리며 너는 성추행한게 맞아!란 타이틀을 씌우며 그어린여자 기분이 어떨까에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멋모르고 한행동때문에 강자에게 폭행과폭언과 모욕감을 받은 그6세유아가 느꼈을 공포는 왜 아무도 생각들을 안하시는지..

어른이면 잘못한 아이에게 이런건 잘못된거야 함부로 하는건 아니다라는 옳바른 훈계와반성을 하게 해야지
너는 성추행범이야!라며 썅욕하고 저러다 강간한다며 6세아이를 강간범으로 보는것이 정당한 건지 묻고싶습니다.

이전게시글도 댓에 왜 날리냐며 니가 애부모각ㅋㅋㅋ 하시는데 정말 저능한것 같고요.

왜 이렇게 강하게 얘기하냐면 적어도 성인으로써 
그아이를 비롯 6세이상등 아이들에게 
같은 성인들이 성인들의 잣대로 성인들의 방식으로 학살시키고 있는게 그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고 죄책감까지 들어 강하게 얘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 더는 그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어른들이라면 거기있는 글들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내용을 여기 다른글에까지 들고와서 분란만들 필요없잖아요 이 댓글은 여기서 그칩시다 아니면 해당게시물가서 토론을 하시던가 ..

내용이 아주 연관없는건 아닌데요?자기맘에 안든다며 무조건 혐오=성추행.성차별이런 논리 붙이며 소리지른다는 것이 아주 연관없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오옹 여기 아니에요 왜 게시물 못찾아요 분란일으키지 맙시다

그만 좀 하세요 거기서도 열폭 하시더만 이게시물까지 와서 또 열폭하는 이유는 뭡니까

요지 파악을 못하시겠어요? 성추행 그 이야기를 님이 여기다가 적으니까 또 분란이 만들어지잖아요 그러니까 여기다가 적지마라고 한거예요 감정에 치우쳐서 확대해석과 말도 안되는 예시를 들지마시고 침착해져봐요

아몰랑 식 갖다붙이기? 붙치기?

개@소리

저정도면 지도 무슨말하는지 모르는듯

위잉위잉
님 그거 혁오에요
?? 이게 왜 혁오?
ㅇㅇ 혁오임
그러니까 왜 혁오냐구요
왜 혁오인지 모르시네 혁오모르는사람과 
얘기하고싶지않습니다

이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혁오래

아미치겠넼ㅋㅋㅋㅋ 주말아침에 10분째 낄낄대는중ㅋㅋㅋㅋ

딱 이 느낌 오더만~ 일부 사람들 이해 못하시는 것까진 이해하겠지만 그 엉뚱한 해석에 대한 자신감은 대체 어떻게 어디서 나오는 거지;;?

위잉위잉!

쿵쾅쿵쾅

혁오라구요

아무말대잔치?

님~ 그거 혁오예요

암튼 혐오임

게시판에서 댓글로 서로 주장 펼치면서 싸우는 타입들 중 하나입니다. 자신의 근거 없는 주장에 반박하면 논리적으로 이길 수가 없으니 반박을 저렇게밖에 할 수가 없는 거죠. 주변에도 저런 사람들을 흔히 찾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보다 나이가 적다고 가르치려는 분들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공의 폭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저런거 보면 그냥 지나감
말 자체가 통하지 않으니..

아뿔사..님도 딴댓글들 잘 안보는 타입이시죵;;?

진짜 뭐만하면 여험으로 몰고가는  페미나치년들좀 사라져라! 정도껏좀해

사람의 성향이란게

페북이나 인스타를 안하는 1번
눈팅만 하는 2번
글(사진) 올리는 3번
댓글 다는걸 즐기는 4번

그중 4번의 성향인 사람들만의 의견으로 남녀갈등 혹은 혐오문제를 판가름하는건 진짜 안좋아요...

1,2,3번의 성향을 가지고있는사람들 생각은 전혀 알길이 없는거죠 4번의 생각들로만...

저역시도 댓글다는걸 즐겨까지는 아니지만 위와같은 얘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전 페미나치가 무슨뜻인지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 너무 격한 댓글 쓰신것 같아서 싫어요 드렸어요
제 생각에 따른 행동 하나를 일방적으로 다른 의미로 해석하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다른분들께도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괜히 눈 배릴까봐 그 분들의 주장을 가져오진
않을거지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페미니즘이 저열한 욕망으로 변질된 결과물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들에겐 페미니즘이란 형식좋은 구색일뿐
진정으로 페미니즘을 바라시는 분들을
모욕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데 확실히 님 말대로 좀 과격하긴 했네요

님 그거 지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