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싸주신 아빠의 마지막 도시락 .jpg

잘생긴놈2017.01.28 14:47
저도시락 싸주시고 돌아가셧는줄
바로가기
50
3
startxz2017.01.28 18:54
그렇게 효자시면 폰만질시간에 부모님 어깨나 주물러 드리세요
바로가기
11
0
Pandemonium2017.01.28 15:29
저두요 막 안울려고 준비하고 봤음 ㅎㅎ
바로가기
6
0

주인잃은노예17.01.28 14:45
호오..
댓글달기
0
0
힘내세요17.01.28 14:45
ㅠㅠㅠ
댓글달기
3
0
잘생긴놈17.01.28 14:47
저도시락 싸주시고 돌아가셧는줄
댓글달기
50
3
혀랄순배제빠알가봐17.01.28 15:24
정성들여 싸수신 도시락이 부끄럽데
나쁜x이네
댓글달기
4
11
Uploader17.01.28 17:30
그래두 마지막에 존경심과 사랑을 품었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댓글달기
0
0
bambe17.01.28 18:25
어린 마음에는 그렇게 여겨질 수도 있죠. 아버지의 사랑을 모른채 계속 부끄럽게만 여기는 것과 늦게라도 깨닫고 감사할 줄 아는건 다른거라고 생각해요. 무작정 나쁜X 라기보단 저런건 보통 철이 없다고 하지 않나요...?
댓글달기
0
0
개드립입문생17.01.28 18:41
효자나셨네 애들맘이그럴수도있는거지..
댓글달기
1
0
startxz17.01.28 18:54
그렇게 효자시면 폰만질시간에 부모님 어깨나 주물러 드리세요
댓글달기
11
0
Pandemonium17.01.28 15:29
저두요 막 안울려고 준비하고 봤음 ㅎㅎ
댓글달기
6
0
웃긴댓글종결자17.01.28 18:22
말좀고치죠?
댓글달기
1
0
시어요17.01.28 21: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엥거기완전개념17.01.28 21:41
내 감동 돌려내요 ㅠ
댓글달기
0
0
MoonAr17.01.28 22:24
저도 그런줄알고 마음졸이며 봣죠..
댓글달기
0
0
킹크뢥yo17.01.28 14:48
ㅜㅜ
댓글달기
0
0
수원한시박17.01.28 14:48
♡..
댓글달기
0
0
가라가라도스17.01.28 14:54
새해에 눈물나게...개드립님 가족의 소중함을 상기시키시는 건가요
댓글달기
0
0
가끔은그렇게17.01.28 14:58
눈물나요 ㅜㅜ 감동...
댓글달기
1
0
개드립이삶의낙17.01.28 16:14
어머니의 사랑이 눈에 보이는 빙산의 일각이라면 아버지의 사랑은 그깊은 보이지않는 바다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결코 어머니의사랑이 작다는게 아니에요 굳이 표현하자면 입니다
댓글달기
0
0
살쾡17.01.28 17:01
처음거도 나빠보이지 않는데.. 감동으로 포장했지만 사실 나쁜x 아님?
댓글달기
0
0
내발에서치즈냄새가난다17.01.28 18:54
생각해보니 아빠의 도시락은 하루가 다르게 나아졌다니
생각해볼 것도 없이 발전하고 있었는데 저걸 마지막 도시락을 보고 나서야 알았단 말인가!! 오호통재라!
댓글달기
0
0
여니파피17.01.29 00:46
가정식이나 조리하는 사람이 저정도 도시락 만드려면 2,3시간은 걸립니다
저는 애들 소풍때만 싸주는데 3,4시간정도 걸리더군요
댓글달기
0
0
아홉수소녀17.01.29 01:05
우리 아부지가 끓여주시던 내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왕창 들어간 김치찌개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는데..
댓글달기
0
0
홍명보호17.01.29 05:50
지하철에서 보는데 울었음 ㅠㅠ
댓글달기
0
0
아이소야17.01.29 10:20
처음 도시락도 투정할 수준이 아닌데?? 잘먹는거 같은데??
댓글달기
0
0
닉언불일치네요17.01.29 23:18
이런 글이나 이야기보면 왜 이렇게 울컥하는지..
공감돼서 그런가
댓글달기
0
0
생각하기나름17.02.10 20:47
일끝나고 와서 피곤해죽겠는데 도시락까지 만들어야된다니 너무불쌍하네... 자기껀 자기가만들어야지 ㅉㅉ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