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클럽에서 사람들이 잔을 들고 다니는 이유.jpg

제발2017.02.01 13:44
1. 슴만튀 엉만튀도 무력으로 제압 안하고 합니다
2. 사과하고 교육하는걸 안했으니 맘충입니다
3. 애는 밀쳐졌고 욕을들었지만 그건 추행과 별건입니다. 추행에 대해 사과를 먼저 했어야 했지만 엉겁결에 쎄게나온 맘충의 어줍잖은 자존심은 사과를 거부했죠
4. 가해아동의 의도는 추행당한 입장에서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려해준다면 피해여성의 호의죠.
5. 아무한테나 뽀뽀하는게 부모나 환경의 영향이라면 당연히 부모는 고개를 숙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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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2017.02.01 08:35
전에 어떤 남자애가 영화관에서
옆자리 여성의 얼굴을 붙잡고 강제뽀뽀하던
게시글이 생각나네요

맘충은 또 그걸보고 애가 그럴 수도 있지 극혐;;;

-----

성추행을 한 남자애와 그걸 감싸주는 맘충보다
피해여성이 되려 오버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글들을 보니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노키즈 존 확장에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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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쑹2017.02.01 09:37
사과 안했어요 걍 왜 애한테 그러냐고 피해자인 척 올린 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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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한심리학자남편17.02.01 07:32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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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밥이좋아17.02.01 07:33
미국 교육은 뭔가 다르다.
다른 사람 몸에 절대 손대지 말라는 교육도 받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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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2.01 08:35
전에 어떤 남자애가 영화관에서
옆자리 여성의 얼굴을 붙잡고 강제뽀뽀하던
게시글이 생각나네요

맘충은 또 그걸보고 애가 그럴 수도 있지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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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을 한 남자애와 그걸 감싸주는 맘충보다
피해여성이 되려 오버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글들을 보니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노키즈 존 확장에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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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비키비카비코17.02.01 09:1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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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때 엄마가 사과했다고 했었던 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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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쑹17.02.01 09:37
사과 안했어요 걍 왜 애한테 그러냐고 피해자인 척 올린 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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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돌아온편돌이17.02.01 12:50
사과가 아니라
자기 애 행동을 정당화 할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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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뚜니뚜니17.02.01 15:34
악 좋아요라니 ㅠㅠㅠ 내 손가락.. 맞아요 자기변명 같은 글이었어요 전혀 사과하지 않음 어린애가 그럴 수 있지 라는 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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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처진네가슴을보니내어깨가아프다17.02.01 11:5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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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어떤 남자애가 강제 뽀뽀... 여기서 그애 엄 마를 옹호하면 맘충되나요?ㅋㅋ 애가 힘으로 여자를 제압한것같네요.6살 애들 힘이 아무리세도 그정돈 아니예요. 갑작스러워서 여자가 얼결에 당했을 순 있지만 그게 무력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행사한 행동도 아니고요. 실제 맘충 소리들을만한 엄 마들도 있지만 별걸 다 맘충으로 쉽게 취급해 버리는 분위기가 안타깝네요. 아이엄마 입장에선 충분히 사과하고 아이에게도 사과 시키고 그러면 안된다는걸 교육시켜야되는건 맞다고 봐요.당연히 그래야지요. 하지만 그걸 성희롱 으로 치부하고 몰아가는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그 글에선 그 애 엄마는 자기 아이가 맞고 끔찍한 욕을 듣고있는 상황 이었는데 처음엔 가해자였다 해도 과잉대응으로 피해자가 된거 맞는것같은데요. 그 게시물 댓글에 목욕탕 이나 어디에서 그 또래 남자애들이 몸 을 보고 웃었다,엉덩 이만지고 가서 기분 나빴다 는 등 의 댓글 봤는데 그게 어른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성적으로가 아니라 아이들끼리 메롱하는 정도의 장난이고 주위에 어른들ㅡ자기부모나 티비의 영향으로 그게 상대방과 같이 장난치는 수준으로 받아들여서 그러는거예요. 그 남자애는 주위에서 뽀뽀를 많이 당했거나 자주 보고 자랐을것같네요. 그래서 귀엽다 혹은 예쁘다고 생각되면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뽀뽀할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게된게 아닐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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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머니나17.02.01 12:33
성희롱의 정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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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어쩌란건지17.02.01 12:35
무슨 헛소리를 이렇게 정성들여 써놓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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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7.02.01 13:44
1. 슴만튀 엉만튀도 무력으로 제압 안하고 합니다
2. 사과하고 교육하는걸 안했으니 맘충입니다
3. 애는 밀쳐졌고 욕을들었지만 그건 추행과 별건입니다. 추행에 대해 사과를 먼저 했어야 했지만 엉겁결에 쎄게나온 맘충의 어줍잖은 자존심은 사과를 거부했죠
4. 가해아동의 의도는 추행당한 입장에서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려해준다면 피해여성의 호의죠.
5. 아무한테나 뽀뽀하는게 부모나 환경의 영향이라면 당연히 부모는 고개를 숙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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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7.02.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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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쀼쯉17.02.01 19:53
와 어쩜 이런말을 얼굴 안보인다고 스스럼없이 말하시는지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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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이17.02.01 20:05
이런분은개드립안하셨음좋겠어요
강간당해 오줌질질싸고다니라니
어떻게그런말씀을 아무렇지않게하세요?
할말도없게만드는 글이네요 삭제하시는게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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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잤다17.02.02 00:3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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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이를 키우다 보면 다른 사람눈에는 아이가 커보이겠지만 엄마눈에는 6학년도 아직 애기 같아보여요(전딸이지만) 그 엄마도 그래서 애기가 그런거니까 라고 생각했을수도 있구요 아이가 우니까 당황했을수도 있구요 밀어서 폭력과 욕까지 있었으니까요 사과를 못한건 엄마 잘못이지만 6살 남자아이가 저지른 실수를 추행이라고 말씀하시는건 좀 너무했다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무슨 의도를 갖고 했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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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게모이17.02.02 03:27
아니 추행에 가해자의 의도는 상관이 없다니까요? 피해자가 불쾌함을 느끼면 그건 추행인겁니다. 애가 여섯살이든 열세살이든 안중요하구요. 세상에 내새끼 안귀여운 부모 있습니까. 하지만 지새끼 자기나 귀엽죠. 자기 자식 귀엽고 어리게 보인다고 그게 행위의 면죄부가 될수는 없어요. 저 상황엔 부모가 사과하고 굽히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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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2.01 14:46
피해자가 불쾌하다고 느꼇을때부터
가해자의 입장은 전혀 고려할 사항이 아님

이래서 법치국가가 되기엔 한참 멀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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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욕끝같실반17.02.01 15:16
나이에 상관없이 본인이 원하지 않은 상대방이 만지거나 접촉했을때는 당연히 불쾌한게 맞는거고 거기에 대해서는 응당사과해야합니다. 님과 같은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많기 때문에 목욕탕에서 남자애들이 여자들 신체 부위 만지고 다니는 거에요.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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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심심한화장실17.02.01 20:26
어린이를 작은어른으로 보는 시선이 많네 퇴행하려고 그러나 수치심은 잘못하면 개인이 느끼는 나르즘적인 사회적 감정이 될 수 있다. 관용을 베풀기 전에 어린이에게 수치심이라니 사회 잘 돌아간다. 법치 운운하지 마라 법 있기 전에 공동체가 있는데. 법은 단지 공동체 생활을 잘 영위하기 위한 도구다. 탓하려면 부모를 탓해라 애꿎은 아이 잡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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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크리스탈17.02.01 21:07
그ㄸㅐ도댓글을달았지만 걔의도가어쨌든 당하는사람이 기분나쁘면 성추행인거죠
나이드신분들도 예뻐서그랬다 격려차원에서 그랬다하는데 그건 그사람들입장이고 그사람들 의도나생각과 무관하게 당한사람이 기분나쁘면 안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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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크리스탈17.02.0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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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치킨시켜주세요17.02.02 07:25
뭔 또라이 같은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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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17.02.02 13:08
너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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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2.01 12:4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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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기사보니 애나이가 6~7살정도로 본거같은데 다큰 어른이 아이를 성적대상으로 본다는것도 소름 유치원에서 애가 애가한테 뽀뽀하면 귀엽다고 바지 않나요?? 햇님반 민준이가 달님반 아름이한테 뽀뽀했다고 아동성추행으로 고소하자는 사람있나요? 아무리 세상이 흉흉해도 이런걸 토론까지하는 별 미친년놈들 다 보겠네요 별걸 다 맘충으로 몰아가네 니가 더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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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Sound17.02.01 13:22
일리있는 말이에요

헌데 애들도 싫은 애가 뽀뽀하면 때리는 경우도 있죠 울기도 하고

문제는 상대방이 싫어할수도 있는 행위를 애라고 감싸주는것도 한계가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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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7.02.01 14:06
나이때문에 형사처벌은 안되겠지만 님 딸이 유치원에서 싫어하는 남자애한테 뽀뽀당하고 집에와서 울고불고 유치원안간다 떼쓴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걔 엄마는 엄마모임 나가서 님 애가 유별나다고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는거죠. 그게 바로 맘충입니다.
그 맘충이 판에다 글을 쳐올릴때 제목에 아들이 얻어맞았다고 써놨더군요. 정작 본문에 신체접촉은 밀친것밖에 없구요. 맘충의 전형적 감정호소 선동입니다.
애새끼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작거렸더래도 님은 성적대상어쩌고 하는 역겨운 상상을 하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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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2.01 14:10
애가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는 상상하는 님이 더 소름임

정상적인 사람은 애가 치마속에 손을 넣었더라도 아무생각없이 했겠더니 하겠죠

실제 애라면 남녀가 벗고 있는 모습을 봐도 아무런 생각을 안해요

근데 님은 애가 손을 넣은 이유에 불순하고 더러운 상상력을 동원하니 애가 애로보이지 않는겁니다

야동좀 그만보세요

님 머리속이 더 더러움

아동혐오증 있으신거 같으니 병원가보셔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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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7.02.01 14:21
합리적으로 상황을 추론하는게 왜 더럽습니까. 제글에 쓰이지도 않은 배경을 창작하고 모든상황을 망상에 맞추는 님이 천박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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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7.02.01 14:24
가해를 당해 수치심이 들었는데 가해자의 목적이 뭔지를 피해자가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지적장애가 있어 사고능력이 4세수준으로 퇴행한 40대가 여성을 성추행 해도 아무생각없이 한거니 넘어가실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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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2.01 14:55
이게 어떻게 합리적 상황추론임

억지상황추론이지

아이가 엄마가슴만지면 근친으로 몰아갈 사람이네

왜 70세 할머니가 2세 아동한테 뽀뽀해서 기분나빠하면 성추행이라고 하지?

그리고 뭐가 기분나쁘면 다 가해자임?

나 님글보는데 기분나쁘네요 가해자네요 님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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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7.02.01 23:23
궁지에 몰리니 이성이 마비되셨나봅니다. 70세 할머니라 할지라도 2세 아동에 함부로 신체접촉을 하는것은 범죄입니다. 요즘은 어이구 요놈 꼬추좀 보자~ 해도 되는 미개한 시대가 아니죠.
또한 제 가정은 억지추측이 아니라 님이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바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 일이라 하여 음부를 만지작거렸어도 그런 태평한소리를 지껄이나 보기 위해 든 적절한 예입니다. 하긴 본인이 지금껏 무슨소리를 하고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사람같은 대화를 할텐데요. 아무튼 예상외로 정상범주에서 많이 벗어난 대답을 듣게되네요. 제 주변 누군가가 그러한 피해를 입었다면 저는 즉시 그 아이의 부모를 상대로한 손배소를 권할것입니다.
아이가 엄마의 가슴을 만지는건 만져진사람과 아이의책임자가 동일인물이기에 엄마가 알아서 판단하여 처리할 일이지만 남 가슴을 만지고 돌아다니는건 전혀 다른일이죠. 제대로된 사고를 통해 상황을 보고 예시를 들길 바랍니다.
또한 성추행등의 범죄에서 피해자의 수치심은 주요한 판단기준입니다. 아몰랑식으로 떼쓰다가 본인 말을 들어주지 않자 기분이 나쁜건 그냥 님이 할말이 떨어진것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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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17.02.02 13:11
라니케 니새낀 ㅋㅋ개버러지네 ㅋㅋ 걍 죽는게 사회이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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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7.02.02 16:56
그렇게 말할거면 그냥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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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사장17.02.01 14:54
당한 사람이 싫으면 그 행동 잘못된 거죠. 강제적 이잖아요. 무슨 나이탓? 어린이탓? 이 이야기에서 논점은 나이를 떠나 '그릇된 행동' 그리고 사과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어떻게든 동정표를 얻고 상대방 욕을 하고싶은 '엄마'가 잘못이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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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2.01 15:11
그릇된 행동이라도 아이이기에 할수 있는 행동이니 성숙한 사회일수록 사회적 약자인 아이를 배려해야 맞는거지 어른의 시선에서 법의 잣대로 들이미는게 맞는건가요?

반대로 6~7여자아이가 성인남자한테 그랬어도 기분나쁘니 가해자로 몰고 처벌운운해야 맞는건가요?

사회구성원으로 커다란집단에 살면서 사회배려자에 실수에 대한 사회적반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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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2.01 15:31
1. 성별과 나이 인종에따라
    성범죄의 무게가
    달라져선 안됨

2. 가해자로 모는것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했으니 가해자

3. 강자와 약자 상관없이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

4. 유.아동이 일으킨 범죄에 관해선
    교육을 잘못한 부모가
    처벌을 받는것이 합당

항상 피해자의 심신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강제뽀뽀는
실수가 아닌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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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2.01 17:42
뭔개소리임

달라져야하고 지금 다르고만

그런걸 보고 엄살이라고 하는것임

침소봉대 하는것도 범죄임

접촉사고 가지고 피해자랍시고 병원에 들어누운거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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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7.02.01 23:31
처벌받지 않은것만으로도 충분한 사회적 배려입니다. 형사미성년자가 아니었다면 당장 잡혀갔죠.
성숙한 사회라면 놀랐을 피해여성에 대한 부모의 정중한 사과와 아이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었을것입니다만 몇몇 의견을 보아하니 아직도 떼법이 성행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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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17.02.02 16:55
ㅇ누가 언제 애잘못이라고 했냐
왜 가해자를 애로몰아가냐
여러분들 이 사람의 물타기에 현혹되고있습니다 애가 잘못한거 아닙니다 엄마가 잘못했죠
범인은 이 사건을 아동이 성추행을 할수있는가 없는가에 대한문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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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2.01 14:38
애가 애한테 뽀뽀하는게 귀엽다고 하기전에
당하는 애가 싫다면서 울고불고 난리나는
사례가 많습니다

피해자가 싫다면 그 순간부터 범죄이며
가해자의 입장을 고려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린나이로 성추행을 정당화하는거 극혐
맘충과 성추행을 지적한 사람을 되려
페도충으로 몰아넣는 니가 더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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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2.01 15:03
그럼 시선강간도 정당화 하고 강간죄로 처벌 합시다~

당한사람이 기분나쁘면 범죄니까요

유치원 애들도 뽀뽀당한거 기분나쁘니

헌재에 소원넣으세요

햇님반 민준이가 내딸한테 뽀뽀했는데 기분나빠하니 성추행으로 처벌해달라고

사회생활가능하세요?

기분나빠하면 다 피해자고 가해자니 다 처벌하자구요

애고 나발이고 미성숙그딴거 고려하지말고 기분나쁘면 다 가해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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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2.01 15:08
아니 피해 여성이 기분나쁘고
수치심을 느껴서 싫다잔아

그리고 시선강간을 다르게 말하면
눈으로 음흉하게 보는건데
그것도 성추행인게 당연하잔아

제 3자의 눈으로 바지말고
피해 당사자의 입장을 생각하라고
이게 논점인걸 모르는건가?

너 도대체 애들한테 뭔짓을 하고
다녓길레 하나같이 단순 스킨쉽으로
감싸려 드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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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투리17.02.01 15:13
피해자가 기분나쁘면 그 순간부터 범죄라는 대목은 참 납득할수없네요 여러가지 맥락을 고려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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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2.01 15:14
피해 여성의 얼굴을 잡아다가
강제로 뽀뽀를 했다는건데

어떤 맥락으로 어딜 정당화 시킬까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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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잤다17.02.02 00:50
6살아이가 강제로? 순식간에 당한거지 6살아이가 20살넘은 성이여자보다 힘이 쎄서 잡아다가 한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너무 지나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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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2.01 15:14
그러니깐 헌법소원 넣으라고!

처벌하자고 애새끼한테 사회의 따끔한 맛을 보여주자구요!!!!

어디 어린새끼가 벌써부터 성추행질이야

깜빵에서 콩밥좀 먹어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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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2.01 15:37
애를 감옥에 쳐넣자는게 아니라
애가 잘못된 행동을 했으니
또다시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부모가 통제를 잘 해야하고

아이의 행동을 책임져야할 부모가
피해 여성에게 진실된 사과와
보상을 해주는게 맞는건데

자꾸 아이의 나이가 어떻느니
의도가 어떻든 귀엽다느니

이게 잘못 됫다고 생각안함?

여탕에 남아 연령 제한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걸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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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케아17.02.01 17:45
연령제한이 있다는 이야기는 어리면 봐준다는 반증인데?? 지 논리를 지가 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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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섹뇌섹17.02.01 21:01
잘못된 행동에 처벌은 당연한것이고
훈계도 처벌의 일종입니다
그 아이가 여성에게  성적이든 아니든
기분나쁠행동을 했고  여성은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밀치고 욱한 상황에 화를냈습니다
좀더 어른스럽게 행동할수 있는 상황이지만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상황상 연령상 다고려했을때
여성분이20대초반이라고 적혀있는데
20대초반의 한참 본인의  외모나 신체에 프라이드가 극에달해 작은 스킨십에 민감한분들이 많이있습니다
아이가  여성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입을맞췄다?
그 아이의 손에의해 화장이 지워질수도 있고
그 여성분이 아직 엄마라고 불릴 나이라기보다
학생이라 불릴수있는 나이인것같은데 급작스런 스킨십에 화가나는게 일반적이죠
그런데 그부분을 글쓴'맘충'은 본인이 피해를받은것처럼 이야기했으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글이 길어졌는데요 짧게 요약해드리면

1. 남이 싫어하는 행위를 한 아이는 잘못임 후에  훈계를 통해 큰잘못임을 인지시켜야함
2. 여성분은 순간적 행위에 당황해서 한 행동이지만 조금더 어른스럽게 행동할수있다고 봄
3. 위 상황을 본인아이의 잘못이 아닌 여성의잘못이라고 쓴 '맘충'의 잘못이 가장큼 후에 아이는 본인이 잘못했음을 인지못했을수있고 사과가 아닌 글로써  동정받으려한  '맘충'이 가장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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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7.02.01 23:42
/라니아케아 뭔소리지 그냥 누구든 이기고 싶은건가... 저연령층이어서 부모가 감당해야 하는거라고 근데 그걸 뒤로 하고 제자식만 감싸고 의무를 다라긴 커녕 상대 몰아가기을 해서 맘충이라는 ..벌써 위에서 다 끝난 이야긴데, 개개별로 딴소리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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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17.02.01 23:42
시선강간은 인터넷에서 만들어진 신조어일뿐이고 헌법소원은... 원하시면 헌법소원이 뭔지 잘 알아보시고 본인이나 하시길 바랍니다. 영유아간의 성추행은 감독자등의 징계와 아동의 교육을 실시하며 그 이후 아동청소년간의 성추행은 정상적으로 민형사상 절차가 가능한것으로 압니다.
떼써서 뭘 해결하려 하지 말고 있는거나 잘 확인하여 글을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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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7.02.01 23:44
제발님한테 털리고 미개님한테 풀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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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임17.02.02 13:10
뭔 개 염병하는 소리야 니 어머님가 길가다 강간당햐도 애들은 그럴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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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17.02.03 00:44
님 논리 정말 이상하시네요;;;
위에 써져있는거 처럼 가해자 나이가 중요한것도아니고
성적인 대상이 중요한게 아니구요,
행위를 당한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끼거나 불쾌감을 느꼈으면 그 순간부터 성추행이 되는겁니다;;
애를 성적대상으로 본다는건 대체 어떤 논리로 이해를 해야 하는겁니까?? 논지랑도 다른데.피해여성이 그 아이를 성적대상이라고 생각해서 불쾌감을 느끼고 밀쳐냈을까요?? 아니죠 모르는 타인인데 함부러 신체접촉에 성적으로 기분나쁠 행동까지 해서 그런겁니다. 근데 거기에 아이를 성적대상으로 느끼냐뇨 한참 잘못 가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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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콩17.02.01 15:07
아니 그때 댓글.난리도 아녔는데 계속해서 관계없는.글에 자꾸 언급들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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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일때만짖는개17.02.01 15:22
다른 게시글까지 싸움판 만들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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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or17.02.01 19:04
ㅋ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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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7.02.02 04:30
여성분이 아이를 끔직히 싫어하는 사람인가보네요
아는 지인중에도 아이들이 몸에 닿는것도 싫어하고, 특히 애가 때쓰거나 우는걸 보면 상당히 불쾌감을 갖는분이 있어요. 사회생활도 잘하고, 밝은성격이라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거든요
현재는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데 본인 아이외에는 아직도 거부감이 생긴다네요

부모입장에서 속상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여성을 미친년, 가해자 처럼 묘사한건 큰게 잘못한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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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바람이분당17.02.01 07:33
역시 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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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없는데흠17.02.01 07:37
울나란 저런쪽은 별로안되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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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학진인17.02.01 07:42
엑스터시 하면 목 말라서 그런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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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뿅17.02.01 13:50
그건생수병든애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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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센스17.02.01 07:58
플라스틱 컵 하나 사서 들고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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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시뚜시a17.02.01 08:02
난 누가 뺏어먹을까봐 그러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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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7.02.01 08:04
뜻밖의 미스테리클럽 정규편성을 기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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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7.02.01 08:05
나도 놓으면 치울까봐ㅜㅜ덜마셨는데..
근데 미국은 가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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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7.02.01 08:05
물뽕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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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2.01 08:31
맥주도 듣고 다니죠

병 맥주 들고 하루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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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찢어지는소리부우욱17.02.01 10:15
헐 저 영화 주인공이 수학 천재인데 저 장면은 장발머리 남자가 잘난척하다가 주인공이 혼쭐 내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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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ㅂ17.02.01 10:52
국산야동이라고 뜨는것중 몰카도 있지만 약먹여서 정신잃은 사람 강간하면서 찍는경우도 많습니다 골뱅이 이런것도요 소라넷에서 초대남 구한다는 글도 약먹여서 집단강간하는 일도 있고.. 인터넷에 몇번 클릭하면 구할수 있다는게 소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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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나의것17.02.01 11:26
테이블 잡는게 비싸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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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y17.02.01 20:53
에휴 븅신들
그냥 강간당해서 자기 기분만 나빠선 성추행 아니니까 무죄라고 풀리면 좋겠네
공인 걸레들인가 좋은일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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