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8개 한번에 끄는 권투선수.gif

아악악2017.02.01 18:56
입으로 불어도 대단한거 아닌가요??ㅋㅋ
바로가기
11
0
오아아아아아2017.02.01 18:46
입으로불었네 불었어
손으로가린거봤어
바로가기
7
0
재발이2017.02.01 18:47
김국진 생각남..
바로가기
3
0

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7.02.01 18:46
일등 욕심은 없는데 댓글없는거만 보면 나도 모르게 일등이 하고싶어지네요.
야간출근하시는분들 다들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됩시다
댓글달기
0
0
노가다의달인17.02.01 18:46
오홋
댓글달기
0
0
오아아아아아17.02.01 18:46
입으로불었네 불었어
손으로가린거봤어
댓글달기
7
0
아악악17.02.01 18:56
입으로 불어도 대단한거 아닌가요??ㅋㅋ
댓글달기
11
0
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7.02.01 20:06
쉭~!! 이거슨 입에서 난 소리가 아니여.
댓글달기
1
0
나쁜사람아니에요17.02.11 19:39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원래 주먹을 지를때 호흡을 내뱉어야 더 강하게 된다는 소리가있던데.. 싁싁 그런소리는 호흡내뱉고 뻗다가 나는 자연스런 소리...... 라고...
댓글달기
0
0
왘ㅋㅋㅋㅋㅋㅋㅋㅋ17.02.02 20:50
복싱 호흡법입니다 아마도?ㅋㅋ
전에 장혁이 인생술집에 나와서 복싱할때 호흡법 따로 있다고 했는데 자기 관장이랑 같이
댓글달기
0
0
심혜덕17.02.01 18:47
링 위에선 상대가 촛불이 아닌데...
댓글달기
0
1
닉네임을뭐라고할지생각이안난다17.02.01 18:47
기어 써드.
댓글달기
0
0
지옥에서돌아온편돌이17.02.01 18:47
양복입었는데도
근육근육한 몸매가 보인다
댓글달기
2
0
개드리퍼수17.02.01 22:57
근육몬
댓글달기
0
0
꿈틀꿈틀17.02.01 18:47
장풍;;;?
댓글달기
0
0
재발이17.02.01 18:47
김국진 생각남..
댓글달기
3
0
장트러블타17.02.01 18:47
이건 입에서 나오는 바람이 아니여~
댓글달기
0
0
또치가또치면둘리가가만둘리없지17.02.01 18:47
오 ㅋㅋ
댓글달기
0
0
호로로로류류로오로롤17.02.01 18:48
뭔가 웃긴게 나오길 기대했는데...(시무룩)
댓글달기
0
0
푸나17.02.01 18:48
이것은 입에서 나는소리가아니여 훗!
댓글달기
0
0
감비노17.02.02 12: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호로로롤ㄹ17.02.01 18:48
글러브 끼지말고 해봐! (단호)
댓글달기
0
0
배털크루저17.02.01 18:48
3..2..1
후!
댓글달기
0
0
이러는사이누군가는17.02.01 18:50
호날두인줄
댓글달기
0
0
여선중2학년6반15번정재순17.02.01 18:52
이것은 입에서 나온 바람이 아니여
댓글달기
0
0
할롤라17.02.01 18: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Yeopc17.02.01 19:06
촛불 끄는건 국진이형 미만 잡입니다.
댓글달기
0
0
Dragon Nest17.02.01 19:10
김국진 영상이 생각난다
댓글달기
0
0
던지는게다반사17.02.01 19:12
빠따로 부셔서 꺼야지 제맛이지(feat.김국진)
댓글달기
2
0
나쁜사람아니에요17.02.01 19:42
와.. 잽속도.. 배속아니죠? 글러브끼고 엄청나게 빠르네..
댓글달기
0
0
s뀨뀨쀼뀨뀨s17.02.01 20:09
이런거 보면 김국진 생각남ㅋㅋ
방맹이로 촛불끄기
-> 와장창ㅋ
댓글달기
0
0
안녕하세유17.02.01 20:28
amir khan
메이웨더는 나 대신에 쉬운 파퀴아오를 골랐다.

https://youtu.be/qGzV_L-cfYw
(영상참조)

아미르 칸은 11살때부터 복싱을 시작했다. 어렸을때부터 많은 대회에서 수상하며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왔다. 하나하나 열거하기에는 너무 많기때문에 주요 수상 경력만 나열한다.

2003년 AAU 주니어 올림픽 금메달 수상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은메달 수상

2004년 유러피언 학생 챔피언십 우승

2004년 Strandzha Cup 우승

2004년 빅터 오르티즈에게 승리.

2005년 ABA 챔피언십에서 크레이그 왓슨에게 승리.

2005년 리복 스타디움에서 마리오 킨들란에게 승리.

현재 프로전적 31승 (19KO) 4패 (1판정 3KO).

아직까지 티모시 브래들리 등의 동체급 최상위 수준의 파이터를 만나바지 않았기에 최고의 복서라고 단언하기는 이르지만, 빠른 스텝과 핸드스피드[2] 그리고 정교한 펀치 콤비네이션 등등 아웃복서로서 갖추어야 할 요소들은 웬만하면 모두 갖추었다. 또한 라이트웰터급 문지기라고 할 수 있는 잽 주다 [3]를 5라운드만에 가볍게 꺾으면서 타이틀 컨텐더급 강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때문에 파퀴아오나 메이웨더 또는 알바레스급의 선수는 아닐지라도 기타 선수들은 상대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댓글달기
1
0
카사블랑카멜17.02.01 20:36
아 미르 칸 인데
유리 턱이라
다 이긴 겜도 턱 한 대 맞고
지고 안타깝죠..

스 피드는 웨더보다 빠를 거란
평 있습니다
댓글달기
1
0
모여라 눈코입17.02.01 21:14
양 볼을 먼저 쓰다듬어야지
댓글달기
0
0
Uploader17.02.01 21:25
호우!!!!
댓글달기
1
0
Oz guy17.02.01 21:26
글러브가 부채 수준인데...
댓글달기
0
0
양만이17.02.01 23:26
이건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녀 ..
훕 훕 훕 원투 칙칙 훕훕..
댓글달기
0
0
폭주기관총17.02.02 00:02
백지영 남편닮음
댓글달기
0
0
이랑호17.02.02 01:46
뷰리풀라잎~~난너에곁에있을게~~
댓글달기
0
0
바로이거야17.02.02 07:38
대 에 박....
댓글달기
0
0
삼천갑자동방삵17.02.02 11:03
정동남이 생각나는 나는 아재
댓글달기
0
0
원고투고쓰리고아플땐게비스콘17.02.02 11:04
핏 부럽네
댓글달기
0
0
궁서체다17.02.02 17:24
칫!!칫칫!!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