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 안 펴서 줬다고

헤르베르2017.02.03 08:08
자 이제 알바생의 증언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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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2017.02.03 08:07
이모라 했다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저런식으로 화내는 것이 정당화 되는게 심히 당황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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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삐약삐약2017.02.03 10:46
동감 진상손님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인건 알겠는데,

상대가 자기보다 나이많은 어른이었어도 저런말까지 나왔을까요

약자가 자기보다 더 약한 사람 괴롭히는 것 같아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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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깡우17.02.03 07:47
글쓴이:지폐말고 니손가락을 접어줄까? ^-'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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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7.02.03 07:50
손가락은 원래 접혀요(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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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깡우17.02.03 07:50
ㄷ..뒤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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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7.02.03 07:47
(이모 아니라고!!) 돈을 왜 접어서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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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7.02.03 07:48
이모라 그런데다 돈까지 접어줘서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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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은영어로글로벌17.02.03 07:53
고모였음 종아리 걷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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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중17.02.03 07:55
저도 위로 11살차이 누나있는데 같이다니다 어머님 소리들으면 위처럼 화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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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염소17.02.03 07:55
일단 분위기보고 댓글 달아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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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릴게요17.02.03 08:03
믿고 거르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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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17.02.03 08:07
이모라 했다고 처음보는 사람에게 저런식으로 화내는 것이 정당화 되는게 심히 당황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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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7.02.03 08:42
그냥 뭐땜에 그런듯 싶다고 상대 심리상태를 추측하는 것 뿐인데 정당화라고 하니 심히 당황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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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17.02.03 10:32
저는 베스트 댓글들 그리고 글의 좋아요와 싫어요를 보고 저 학생이 잘못됐다는 여론이 많은것에 놀라서 글을 남겼어요.. 잘모르면 이모라할수도 있고 지폐도 일부러 엿먹으라고 접어 준것도 아닌데 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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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2.03 12: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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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cat17.02.03 16:21
아악 'ㅁ ' 실수로 싫어요 드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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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삐약삐약17.02.03 10:46
동감 진상손님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인건 알겠는데,

상대가 자기보다 나이많은 어른이었어도 저런말까지 나왔을까요

약자가 자기보다 더 약한 사람 괴롭히는 것 같아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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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17.02.03 11:01
근데 저 글쓴이 말투가이미
자기가 이모라고 한것 때문에
알바가 기분상한걸 본인은 인지하고 있지만
화내는 주 이유가 지폐접어서 준거 때문이다 라며
핵심을 돌려말한걸로 보입니다
이모라고 한것에 대해 본인은 잘못이 없으나
알바가 기분이 상했다 라는 인상을 남기려는
알바는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난다 내가더 예쁘다
내편을 들어줘!!
같은데요 이상 심리 좆문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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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ㄷ17.02.03 11:21
처음보는 여자 이모라고부르는것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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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2.03 15:29
우리나라는 원래 그런 정 문화가 있잖아요.
좋게보면 가족으로 생각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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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경읽기17.02.03 12:36
진짜 놀라운 것은 처음 본 사람이 친척이 된 것이 더 놀랍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이게 진짜 놀라운거죠. 이모보단 사장님이 좋은 호칭 아닐까 싶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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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이 전역인가17.02.04 07:11
기분 나쁜 말 들었으니까 화나는게 당연하지 ㅋㅋㅋ 글 올린 사람의 요지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올린 글이지 자기가 다른 사람 기분 나쁘게 해서 욕먹은게 억울하다고 저기에 글 올린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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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이 전역인가17.02.04 07:14
당신 같은 사람들이 개념 없이 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고 상대방이 화내면 오히려 뭘 그런거 가지고 화내냐고 상대방 마음은 이해도 못하고 선비인척 하는 사회의 무개념 발암물질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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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밥이좋아17.02.03 08:08
여성의 언어를 여성이 이해를 못하다니!! 남자라 이해 못하는게 아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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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2.03 08:08
자 이제 알바생의 증언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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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17.02.03 10:18
서비스업에 종사하고있는 직원입니다.

매장에 중국인분들도 많이 오시고 어린친구들도 많이와요
근데 항상 잘안펴진 상태의 지폐를 주시죠 구겨진..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나라만의 예가 있겠지만 남의나라돈이기도 하고 소중히 다뤄줘야하는거 이외에도

받는사람에게 불쾌감을 줄수있다고 충분히 생각해요

손님이 갑인건 맞아요 허나 직원들도 병정까진 아니되 최소한의 예,도는 지켜주면 서로 기분 좋아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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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꼬봉17.02.03 10:55
1. 우리나라 돈이 아니라 남의 나라 돈이니 존중해야 한다는 건 무슨 논리인건가요?

2. 구겨진 지폐를 받는것이 기분나쁜 일인가요? 이건 사람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을거 같은데..

3. 구겨진 지폐를 펴서 가격확인을 해야하니 돈 받늕사람으로서 불편할수는 있을거 같은데

이상에서 '구겨진걸 줘서 날 무시했다'에 기분나쁠게 아니라 '구계진 지폐 확인'이란 일거리까지 준 에티켓 부재에 기분나빠함이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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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치킨17.02.03 13:34
1.우리나라돈이 아니라는 말 한적없습니다. 모든 지폐는 구기면 안되죠 도덕이죠 '이기도하고'에 중점을 두신거같은데 요점을 잘못짚으시네요
ex)나라에 따라 다르게 돈을꾸겨 주는게 예인 나라도 있을수 있단겁니다

2. 본인이 말했듯 사람마다 케바케일경우엔 그냥안하는게 답입니다 본인이 기분 안나쁘다고 다른분도 안나쁜건 아니죠

3.돈만세면 되는데 구겨긴걸 펴야하는 일이 가해졌네욥

4.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기분나쁘고 불쾌할수 있는 일일수두 있어요 어떤일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말하는 요점을 잘못 짚으신듯 하네요 기분좋게 풀어가잔 이야기를 불편러처럼 바라보셔서 '왜나쁘죠?'라고 하시면 이야기,토론을 이어갈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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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17.02.03 11:08
심리학 좆문가로써 알바의 증언을 유추해 보자면
글쓴이 학생이 보았을때 편의점 알바가
이쁘기는 하지만 나이가 들어보여(본인보다)
'당신은 이쁘지만 나이들어보인다'
라는뜻을 비추기 위해 이모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이모ㄴ 아 알바생이 의도를 파악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알바의 기분은 상해 있던거죠
아마 학생이 의도적으로 이모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느꼈을 겁니다
심리학 ㅈ문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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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 밥17.02.04 09:14
알바생이 고딩이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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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자17.02.03 08:08
접어주면 안되나?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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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휘타임17.02.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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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저건 당장 사야해17.02.03 08:14
이모 1차 빡침
돈 접어서 줘서 2차빡침
( 편의점 돈통에는 지폐를 펴서 넣어야함)
이모가 제일 타격이 큰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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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구닌이빈다17.02.03 08:18
만약에 지폐 접어서 화낸거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아는 알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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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쏠라쏠라씨17.02.03 08:28
다음에는 기분 안좋은 어른이랑 같이가요 입구에서 이 일은 꼭 상세히 알려주시구요
그리고 이모로 보이면 언니 할머니로 모이면 사장님이라고 부르면 좋아하실거 같아요..아무리 그래도 손님한테 ㅆㅂ은 아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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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2.03 08:41
그럴때는 총구를 머리에 대고 질문하면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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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함마17.02.03 09:28
썩을년... 자기 행동이 얼마나 무례한줄도 모르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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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닉네임을찾아서17.02.03 10:02
예전에 어르신들이 지폐는 접어서 건네는게 아니라고 하셨습니다.돈에 대한 매너도 아니고 받는사람의 대한 배려도 아니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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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2.03 11:37
이모에서 삔또 상했구만ㅋㅋㅋㅋㅋㅋ 그냥 돈좀 펴서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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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7.02.03 11:51
그냥 알바가 미치신거같은딩...
그래도 손놈인데 너무 막나가네
가게 이미지 생각은 안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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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밝구나17.02.03 12:10
알바생이랑 친척이니 왜 이모야? 난 음식점에서 이모,이모님 이라고 하는거 진짜 별로던데 차라리 사장님이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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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7.02.03 13:05
일방적인말만 들으면 알바가 잘못한것 같지만 저 학생도 이쁘게 행동한건 절대 아니라고 봄. 상대방의 나이가 확실치 않을때는 호칭을 달지않는게 예의다. 저도 일하다보면 가끔 꼴보기싫은 늙은 아줌마들이 저를 아줌마라고 칭할때면 양심없어 보임. 분명히 내가 그쪽보다 많이어린데 심보드러운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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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돌아온편돌이17.02.03 13:08
접어서 냈다고 귀찮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듯
연애편지처럼 접는 경우 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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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1년한달연봉3억17.02.03 13:55
생리중인데 이모라고해서 이성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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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x17.02.03 17:51
일객수3,4백명 편돌이 1년정도 하면서 느낀건 대부분 성인들은 돈을 펴서 줍니다 던지는놈들도 있긴하지만 어쨋든 펴서 던지죠 근데 대부분 학생손님들은 접어서 줍니다 던지는놈들은 성인보단 적지만 대부분 접어주죠 천원짜리를 하나하나 접어서 따로 주는가하면 이쑤시개만하게 접고또 접어서 주는 학생도 봤어요 왜그러는지는 이해는 갑니다 수입이 없는 학생들 용돈받은거 소중하고 작은 지갑에 넣어야하니 꼬깃꼬깃 접고다니는거 귀엽도 한데 계산직전엔 좀 펴서 줬으면 좋겠다 싶네요 그렇게 접힌 천원짜리들 받으면 일일이 펴서 금고에 넣어야하고 그럼 계산도 오래걸리죠 단지 그뿐이지만 막상 정신육체노동을하며 각양각색의 진상및 손님들을 받다보면 스트레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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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7.02.03 18:32
돈이 접힌상태로 주는게 무슨 문제지?

돈 던지는 진상을보단 훨씬 양호지 뭘

어딘지 알면 가서 십원짜리로 다 계산 해버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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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17.02.03 23:39
1. 알바생 얘기 들어봐야 아는거임

2. 솔직히 지폐를 접어서 주거나 하지는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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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꼬꼬마17.02.04 01:23
요새 학생들도 이모 같은 분 많아요... 교복입은거 보고 놀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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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했는데설마가사람잡네17.02.04 17:54
문구점 알바할때 지폐 꼬깃꼬깃 접어서 주는거 왠지모르게 싫긴했음ㅋㅋㅋㅋ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돈을 이렇게 꾸기나 싶기도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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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MY17.02.04 21:08
자기입으로 자기 한성깔 한다고 쓴걸로 보아 게임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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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잘취해요17.02.05 14:55
의정부 버스터미널 매표소에 표사는데
의식 안하고 잇엇는데 제가 돈을 안 밀어넣었다고 궁시렁거리면서
짜증내시더라구요 그때 손에 짐도 잇고 너무 의식안하고 잇다가
갑자기 아돈을 이렇게 내면어떻게 진짜 ㅡㅡ 쫌 밀어넣어주던가
인상 팍쓰고 얘기해서 저도 당황해서 아 죄송해요 ㅎㅎ 햇는데
기분이 쫌 그럼 첨부터 좋게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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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먹는북극곰17.02.20 10:11
지하철에 근무서면 항상 호칭이 아찌 또는 아저씨.. 저 23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재 아냐 ㅠㅠㅠㅠㅠㅠㅠ

는 나이많게 불리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요 차피 알려줘봐도 다른사람이 아저씨 할거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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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17.02.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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