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오늘 나 친정에서 자고 갈께

어둠의개자식2017.02.07 18:38
무서워 어떻게 자냐 ㅠ
당신 안고 자야 잠이 잘온다 말이야 ㅠ
어머니 올만에 뵙는거니 이틀 정도
더 자고와 내가 이해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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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띱새2017.02.07 20:13
어머! 그래? 자기ㅜㅜ 그럼 나 친정 안갈게
자기가 나를 그렇게 필요로 하는 줄 몰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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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또라이같은 소리야2017.02.07 18:37
일주일간다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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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17.02.07 1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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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SM17.02.07 18:35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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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님a17.02.07 18:35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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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17.02.07 18:35
아차! 진심이 나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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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같은 소리하네17.02.07 18:36
부인: 엄마가오지말래
남편: 아이 좋아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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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또라이같은 소리야17.02.07 18:37
일주일간다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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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돌아온편돌이17.02.07 18:44
말끝마다 저 이모티콘 붙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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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개자식17.02.07 18:38
무서워 어떻게 자냐 ㅠ
당신 안고 자야 잠이 잘온다 말이야 ㅠ
어머니 올만에 뵙는거니 이틀 정도
더 자고와 내가 이해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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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띱새17.02.07 20:13
어머! 그래? 자기ㅜㅜ 그럼 나 친정 안갈게
자기가 나를 그렇게 필요로 하는 줄 몰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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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17.02.07 21:21
ㅇㅁㅇ....
친정 안간다잖아

개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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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시마17.02.07 21:52
오빠가 나보고 싶다길래 일찍왔어^^♡
잘해찌~?!ㅎㅎ

오빠...근데 집이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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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만난내생은상이였다17.02.08 03:41
집이 이게 뭐야2222222
내가 친정에 며칠있다 와서
제일 먼저 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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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킴17.02.08 22:40
아니. 청소를. 내일모레온다고해서..내일. 대청소 할려고햇지. 갑자기오면. 어떻게해. 내가. 미안하자나". 방에서. 잠시귀거잇어. 후다닥청소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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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계절17.02.08 19:18
ㅋㅋㅋ 과연 속마음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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쯉파춥스17.02.07 18:38
광대승천하면서 보낸거 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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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쏠라쏠라씨17.02.07 18:39
씐나는 거 알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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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roheu17.02.07 18:40
밥상에 간장하나 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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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2.07 18:41
순간 본심이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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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시술소17.02.07 18:41
너무 신났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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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7.02.07 18:43
감정따로 손가락 따로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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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탄17.02.07 18:43
같이 가자는 말에 아내가 긴장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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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또바꾸셨군요17.02.07 23:07
너무 초보다

아차를 쓴거도 그렇고

자연스럽게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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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공듀17.02.09 00:27
본심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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