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여기 사람있어요.jpg

기차가어둠을헤치고2012.10.05 19:08
이거 어떤 사이트가면 다른 글로 써져 있는건데 작상자가 조금 바꿨네요
제일 마지막 자막이 구라구요
타고있던손님은 말을 잘못하구 몸이불편하여
힘든 그런 특수 아동인데 어머니가 나중에 시간이 되도 아들이 돌아오지않아 한참후 온 아들 목에 걸려있는 장애인용 블랙박스같은거 캡쳐한거에요 그사진끝에 부모님이오열하시는 사진 있구요 그날 딱 하루 데리러 못가서 학교선생님이 버스까지 태워준거구 어머니가 터미널에서 기다리신건대 저런 사건이 있어서 기사분은 짤리구 버스회사에서 무슨 혜택같은거 줬던데...기억안나내요..

무튼 우리랑 다른거지 그사람들이 틀린게아녜요 아니..다르지도않죠
우리모두 반성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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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세요2012.10.05 19:00
버스기사아저씨:그래야 내손님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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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쨔응2012.10.05 19:01
단_둘이_버스에서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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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생12.10.05 18:59
헤헤 사실 일등으로 댓글다는건 쉬워요.
보시다시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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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삥12.10.06 09:04
헤헤가 너무 귀여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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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발차기12.10.05 19:00
아쉬운 이등 ㅋㅋㅋㅋ 개드립님 업데이트시작하시기 오분쯤 전에 알림같은거 울리게 해주실수없나요??? 나만 바라는것인가...원하시는분들 추천 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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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K12.10.05 19:00
우앗 - 1등인줄 알고 허겁지겁 댓글 썼는데 3등이네요 ㅋ_ㅋ 그래도 3등이 어디냐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 매일매일 개드립님 덕분에 몇번씩 씨-익 웃어요.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길 바랄게요. 개드리퍼(?) 분들도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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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네오스12.10.05 19:00
자고 일어나니 그럴 때가 종종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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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FOREVER12.10.05 19:00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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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12.10.05 19:00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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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12.10.05 19:00
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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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우12.10.05 19:00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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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세요12.10.05 19:00
버스기사아저씨:그래야 내손님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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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친념12.10.05 19:04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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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분12.10.05 19:06
선천적얼간이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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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th paste12.10.05 19:12
이말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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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포루끼끼12.10.05 22:43
ㅁㅊㅋㅋㄱㅋㅋㄱㄱ좋아요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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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포루끼끼12.10.05 22:43
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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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히히힣12.10.05 19:00
ㅋㅋㅋ사람들이 앍 핡 ㅎ 일등인가요?등을치고잇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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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드12.10.05 19:00
신선한 병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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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따또꿔12.10.05 19:01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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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좀하지마12.10.05 19:01
무슨 소리인지 이해 못한 사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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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위의 똥덩어리12.10.05 19:04
뭐... 이게 이해할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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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12.10.05 19:01
그래서 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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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생략한다12.10.05 19:01
아저씨는 그길로 퇴근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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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고둥글게12.10.05 19:01
갑자기 겁나 빠른 LTE가 갖고싶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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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12.10.05 19:01
뭐라 드립칠거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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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쨔응12.10.05 19:01
단_둘이_버스에서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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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이12.10.05 19:01
그래서 요지가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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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야12.10.05 19:01
말을 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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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내거해라쿡12.10.05 19:01
존나 쓸데없는 감수성이다ㅋㅋㅋㅋㄱ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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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돼지12.10.05 19:01
나와같은 존재감이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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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12.10.05 19:01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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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바리○12.10.05 19:02
무..무슨드립을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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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시오12.10.05 19:04
뭐긴!! 내 여자친구 일기장이지 ㅋ 아무도 볼 수 없다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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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이튼12.10.05 19:02
이게뭐지?? 재미도 감동도 없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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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12.10.05 19:02
중2병 환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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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힣12.10.05 19:02
다음글에 이어지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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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에서썩고있는여자12.10.05 19:03
안녕하세요~~노량진에 계신 개드리퍼분들 계신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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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ㅅㅇ12.10.05 19:03
아...너가 내 여친과 같이 투명한 흙으로 하느님이 빚어 주었나 보다...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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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아12.10.05 19:04
나는 지, 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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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탄호랭이12.10.05 19:04
날좀보소~!날좀보소~!날좀~~~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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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12.10.05 19:04
사진찍을 시간에 말을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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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친념12.10.05 19:04
버스아저씨:내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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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탼12.10.05 19:05
머 어쩌라고 죽빵을 한대갈기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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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번창하세요12.10.05 19:05
10237번 게시물을 보고나서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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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님♥12.10.05 19:05
나도맨날술먹고막차타고종점에서있는일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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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변경신청546번째12.10.05 19:05
그냥존나 가만히잇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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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12.10.05 19:06
버스기사 : 지나가던 개가 내버스에올라와서 오줌을 지려놨다...청소 어제했는데 ㅅㅂ
이참에 세차장서 외부도 닦아놔야겠다~

근데 저똥깨는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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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어둠을헤치고12.10.05 19:08
이거 어떤 사이트가면 다른 글로 써져 있는건데 작상자가 조금 바꿨네요
제일 마지막 자막이 구라구요
타고있던손님은 말을 잘못하구 몸이불편하여
힘든 그런 특수 아동인데 어머니가 나중에 시간이 되도 아들이 돌아오지않아 한참후 온 아들 목에 걸려있는 장애인용 블랙박스같은거 캡쳐한거에요 그사진끝에 부모님이오열하시는 사진 있구요 그날 딱 하루 데리러 못가서 학교선생님이 버스까지 태워준거구 어머니가 터미널에서 기다리신건대 저런 사건이 있어서 기사분은 짤리구 버스회사에서 무슨 혜택같은거 줬던데...기억안나내요..

무튼 우리랑 다른거지 그사람들이 틀린게아녜요 아니..다르지도않죠
우리모두 반성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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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명장12.10.05 19:34
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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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애인이필요없다12.10.05 19:08
여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든데요 혹시 택시기사님 이글 보신다면 전화주세요.제 검정 팔에감어 지갑돌려주세요
966566994619 이 댓글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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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집가서애나봐라12.10.05 19:19
뭐 어쩌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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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드립12.10.05 19:55
여기 게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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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12.10.05 20:05
정말 너무하시는군 버스기사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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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줄사랑없다12.10.05 21:43
zzz~
헉! 여긴 시 ㅂ!
다다닷~착!

십8...내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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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해도첫코안돼13.08.19 22:49
마성터널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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