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할아버지의 육아일기

개드립No.104462012.10.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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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은 자기의 자식들을 지독하게 사랑하며, 가장 끔찍한 기아와 전염병에 허덕일 때에도 결코 자식을 내다 버리지 않는다.
빈곤으로 자식을 다른 사람에게 넘길 경우에도, 나중에 형편이 좋아지면 반드시 자식들을 데려온다.'

'한국인들은 가족의 수가 많아도 불평하지 않으며, 가족의 수가 늘어나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
한국인들은 아버지가 되는 것을 행복이라고 여기며, 자기의 노동과 노력을 다해 가족을 먹여 살리는데 진력한다.'

- 구한말 러시아 외교관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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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러브 싸커 카페 AnalogLP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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