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개고기가 문제가 아니네....

개고기가 문제인거보다 됨됨이의 문제인듯..

문제인

제정신인가 싶다

저런 개보다 못한 거랑 말 섞는거 아님.
개 키우는거 뻔히 알면서 저런다는건 일부러 그런거.. 뭐 저런 사이코패스 같은게 다있냐..

진짜 읽는데 싸이코패스 같았어요 ..

확실히 현실에서 일베티내는 애 느낌 확왔음.

다중인격같음.개고기를 떠나서 . 
하다못해  아는친구도 강아지키우니까
개고기  안먹다가 육계장인줄알고 그맛을 알아서
개고기먹어요
그래 먹고싶을수있지
근데 왜 그타임에 얘길함? 먼가 이중인격이 확실하고
그와중 잘사귄다차자.
그러다 의견 충돌되면? 저 얘기엔 그딴거  라고했죠
머리가 박힌 사람은
 상식적으로  정말 상종하기싫은 사람한테나
표현하는 방식인데
만나바지도 못한 개한테 그딴거?
봐바라 만나다보면 지  성의 안차면 이딴게 아니라
이년이? 이럴께 분명해보이는  이중인격 딱
딱!  그각!! 요까지

이 또라이 새끼가....

지능적 철벽일거야...

예의나 배려가 좀 부족한 것 같다.
개 싫어하는거나 개고기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미 한번 "그딴거 왜 키워?" 로 실수해놓고
상대방이 멍멍일 어떻게 생각하는지 반응보면 
충분히 알텐뎁.. 또 굳이 그렇게 장난 쳤어야 햇냠..
꼭 그래야만 햇냐~~

공감능력이 없음 생각이 짧음 그리고 주선자 들들볶음에서 반성x 상대가 그렇게까지 싫어하면 포기할줄 알아야지 끝까지 예의가 없음 즉 이기적

본인은 유머라고 한 것 같은데, 딱 감이 오지 않나? 해도 될 말, 안될 말... 구분못하는것도 미련해보이는데 이후 행동은.. 그냥 찐다가보네..

저도 이거라고 봄

모쏠은 모쏠인 이유가 있다 내 친구새끼도 모쏠이 있는데
 보고있으면 와 진짜 내가 여자라도 저새낀 안만난다 싶은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없고 존내 즉흥적임  
마치 뇌를 거치지 않고 튀어나오는대로 나불거리는듯한 그런 스타일

그냥좀배려가부족했던듯싶네요
또라이까진아니고..
당하는입장에선또라이새끼가?
이럴수있는데객관적인입장에서보면
남자끼리날리는짖궂은농담을
상황파악못하고날린듯한느낌이에요
애초에저런드립이면여자만나긴힘들겠네요

지인의 지인이라고 마음놓고 믿지마세요 진ㅉㅏ 개또라이들 많습니다 
혼자 망상하고 자빠지고 협박하고 욕하고 전화스토킹 장난아닙니다 직업없고 어디 하자있는새낀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재력있고 꽤 높은자리에 있는놈들도 그러는ㄱㅓ 봤어요 조심조심또조심

인성이 쓰레기...

진짜개고기를 좋아하면 말을안해. 저건 일부러 놀리는거잖아

일베같음

상또라이네 진짜
만나서 홧김에 해코지할 수도있으니까 만나면 안됭ㅇ

치기 어린 마음에 장난으로 개고기라고 말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오는 결과는 본인이 책임져야지, 찌질하게 승복 못하고 저러고 있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드립이라고 할 말 안 할말 못 구별하고 내 뱉은 듯. 평소 다른사람 괴롭히면서 낄낄 대는 성격일꺼 같고. 여자애가 받아주면 자길 좋아하니까 다 맞춰준다고 생각하고 여자애 막 대하시 시작 할 꺼 같음. 잘 자른 듯.
내가 비슷한 사람 만나봄. ㅠ
사람은 바뀌지 않더라.

이거다

남자가 또라이인건 맞지만..
그전에 여자가 말한 키작고 외모는 마음에 안들지만..도 큰작용을 했다고 생각된다..

들들볶는거보니 스토커 기질도 보이고
여튼 인성  개보다 못할듯~~

왜이리 악마의 편집 내지 망상증 소설일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소개팅녀가 강아지 키운다니까 "왜 그딴거 키워요?"라고 한다는데에서부터

이건 뭐 말실수도 아니고;; 이런 말을 듣고선 만남을 지속했다는 것도 웃기고, 어찌어찌 오해를 풀었던거면 거기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불충분하고

여기에 대한 해소가 너무 쉽게 이루어진 것 같아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개고기 먹자'는 말이 나온 시점도 뭔가 왜곡이 섞여있는 것 같고(진짜 강아지 키우는 얘기 한참 하다가 저런 말을 했었고 앞서 했던 행동도 보면 이해가 안될 정신상태인 인간인데, 이런 남자가 소개팅에도 불리고 멀쩡한 지인들이 있는 것부터가 너무 이상..), 틀어진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닌가 싶고

뭣보다도 웃긴게 저 소개팅 주선자인 친구한테 '너가 너무한거 아니냐'라는 말이 나오는게 진짜 노이해네요.

저 소개팅남 스토리 전해들었으면 진짜 역대급 또라이인건데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오죠? 진짜로 저 친구가 저 말을 했다면 친구도 좀 이상한거 아닌가 생각해봐야 하는 상황같은데요. 백에 하나라도 저런 말을 할 친구가 있을까요?

친구가 저 얘기 들으면 헐 대박 하면서 친구도 그 소개팅남을 멀리 하는게, 멀리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주인공 편을 들어주는게 자연스러운 상황 아닐까요

따라서 소개팅남과 연락을 끊었는데 그 소개팅남이 주변 사람들 들들 볶는다는 것도 다분히 주관적인 기준이 아닌가...

전형적인 '최악의 소개팅남' 스토리에 종지부를 제대로 찍어주는 딱 맞는 마지막 퍼즐조각이네요. 어쩜 그렇게 이상했는데 마침 갖고 있는 집착증과 주변사람들에게까지 민폐를 끼칠 철면피스러움까지.

어쨌든 저 글만으로는 신뢰가 가지 않고 미심쩍은 부분이 몇몇 있네요. 저는 상대쪽 말도 들어봐야 판단이 될 것 같습니다.

반면 저 글이 90퍼센트 이상 사실이라면 정말 쉽게 볼 수 없는 또라이네요.

저런거 소개시켜준 주선자도 빠빠이

난 열대어 키우는데 회먹자고하면 잘따라감.

난 개 싫어하는데 왜 자꾸 같잖게 니 개키우는 소리하고 자빠졌냐 짜증나게 = 개고기ㅋㅋ

인성이....위험한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