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광란의 밤샘파티 풀버젼.swf

펭귄1호2017.03.24 18:42
몇년째 눈팅만하던 개드리퍼입니다..
나이 30대 중반에 하던일에 실패해 빚만남았네요 열심히 안산것도 아닌데.. 어머니께 지금 제 상황이 이러하다며 말씀드렸고 잘해드리지못해 죄송하다하며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여서 눈물을 보였습니다...어머니도 우시면서.. 괜찮다고 그동안 혼자 얼마나 힘들었겠냐며 그깟빚은 갚으면 된다고 아직 젊고 건강하지 않냐고 축쳐져있지 말라하시네요. 작년부터 일이 기울어져 무엇하나 내뜻대로 되는일이 없었네요. 빨리 털고 일어나고 싶습니다. 무엇이라도 된다는 자신감을 얻고싶네요..
금장구걸 한번만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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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떼룽2017.03.24 18:57
저도 최근에 진짜 안좋은 일이 생겨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30대 초반인데 살면서 처음으로 진짜 안좋은 생각도 해봤네요. 그럼에도 가족이나 가끔 만나는 친구 몇명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조금씩 이성을 찾고 지금은 처음부터 다시 하자는 마음으로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댓글로 힘내세요 라는 말로는 얼마나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힘내시고 중심 잘 잡으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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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1호2017.03.24 20:07
자신감. 자존감이 바닥을치고 30대중반에 남은건 빚뿐이라는 공허함에 글남겼습니다.
꼭 다시일어나서 어머니께 효도하고 항상 당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의 응원과 따뜻한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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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EndingSolo17.03.24 18:37
도대체 뭘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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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사이프리드 스릉한다17.03.24 18:38
끈적하게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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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킨17.03.24 18:38
집안에 CCTV를 설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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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급유머17.03.24 18:42
아이 키울때 따로 자면 있는게 좋아요. 상태 체크용. 아이폰으로 페이스타임으로 cctv용도로 사용 했었는데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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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블랙17.03.24 18:39
개드립씨밥세끼 꼭 챙겨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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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급유머17.03.24 18:41
아고 귀여워.. 넋 놓고 끝까지 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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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1호17.03.24 18:42
몇년째 눈팅만하던 개드리퍼입니다..
나이 30대 중반에 하던일에 실패해 빚만남았네요 열심히 안산것도 아닌데.. 어머니께 지금 제 상황이 이러하다며 말씀드렸고 잘해드리지못해 죄송하다하며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여서 눈물을 보였습니다...어머니도 우시면서.. 괜찮다고 그동안 혼자 얼마나 힘들었겠냐며 그깟빚은 갚으면 된다고 아직 젊고 건강하지 않냐고 축쳐져있지 말라하시네요. 작년부터 일이 기울어져 무엇하나 내뜻대로 되는일이 없었네요. 빨리 털고 일어나고 싶습니다. 무엇이라도 된다는 자신감을 얻고싶네요..
금장구걸 한번만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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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엄마17.03.24 18:43
좋아요 드려용 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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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메리호17.03.24 18:44
잘 털고 일어나셔서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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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7.03.24 18:52
화이팅입니다!!! 분명 꼭 좋은 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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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낸패고싶다17.03.24 18:53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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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3.24 18:56
뭔가 남일 같지 않아서 좋아요 드리고 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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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떼룽17.03.24 18:57
저도 최근에 진짜 안좋은 일이 생겨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30대 초반인데 살면서 처음으로 진짜 안좋은 생각도 해봤네요. 그럼에도 가족이나 가끔 만나는 친구 몇명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조금씩 이성을 찾고 지금은 처음부터 다시 하자는 마음으로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댓글로 힘내세요 라는 말로는 얼마나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힘내시고 중심 잘 잡으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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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보면우는냥17.03.24 19:00
에잇 좋아요나 먹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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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간질17.03.24 19:13
힘내세요~!!지금의 실패는 미래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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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mb17.03.24 19:20
구걸하지마세요.
당당히 얻어가세요.! 드리겠습니다.
모든 고난은 죽지않았으면 다 액뗌입니다. 걱정말고 다시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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끵꿍꽁17.03.24 19:30
인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먼 길과 같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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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7.03.24 19:38
구걸이라뇨. 항상 당당하세요.
빚은 갚으면 그만이지만 나 자신이 한번 무너지면 다시 일어서긴 힘들죠 ..

사업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으로 힘들었던 사람으로써... 격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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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산하세요17.03.24 19:51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시기 위해 내면을 더욱 단단하고 견고하게 다지시라는 의미같아요.
좋아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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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보까17.03.24 20:23
힘내세요. 힘들다고 힘든이야기만 하면 더 상황이 악화되요. 취직못하고 사오년 지내는데 너무 힘들었었는데 첨에는 난 안돼 생각하고 사니까 되는게 없더라구요. 죽을것 같아서 그때부터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자하면서 난 잘될꺼야. 를 힘들때마다 힘들면 힘들수록 계속 되뇌었어요. 덕분에 지금은 취직 잘해서 잘 살고 있어요. 귀여운 아기도 있구요. 잘될꺼라고 생각하는게 돈드는 것도 아니잖아요? 할수있어요. 시크릿 책도 읽어보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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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남의편17.03.24 20:26
내일부터 님이 하시는 모든 일들은 훗날 좌절하는 젊은이들에게 힘이 되는 빛나는 성공신화가 됩니다. 저는 미래인입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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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구찌질이17.03.24 20:29
최근에 알게된 것이 있습니다. TV프로그램중에 유명연예인이 나와서 자기얘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말하는대로' 라구요. 자주챙겨바지는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나와서 자신의힘들었던 것을 얘기하더군요. 문뜩드는생각이 왜 다들 힘든것만 주장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정답은 이거더라구요. 힘듬에 있어서 상황이나 정도는 달라고 누구에게는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는것. 돈많는 부자도 정신적으로 힘든게 있구요. 평범한 사람도 가정사때문에 힘든게 있더라구요. 모든사람이 한번쯤은 그 시기를 겪었고 나름대로 보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보내느냐였습니다.이미 지나간것 잊기 힘들겠지만 어떻게 다시 시작, 재계하느냐입니다. 그게 진정 핵심입니다. 저또한 집안 환경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가장 힘든게, '다시시작'입니다. 이미 사람들의 보는 눈도 있구요. 저의 자존심도 있구요. 나이도 있습니다. 그런데요. 많은걸 내려높고 다시 자존심 구겨가며 시작하고 어려운시기를 조금은 벗어나니 보이는게, 생각보다 주위사람시선, 나이, 자존심 그거... 그렇게 대단한거 아니였구나였습니다. 나만드는 생각일뿐이고 다른사람들을 그다지 이상하게 바지 않았고, 자존심도 지나면 끝이더라구요. 자존심구겨지더라고 일이 잘풀리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나이도 30대면 사회에서는 어린나이더라구요. 이게 님에게 도움이 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공통된부분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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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 너는 너무 매력적이야17.03.24 20:50
토닥토닥입니다. 힘나면 힘 내시고 힘 안나면 맥주 한 잔 하시고 허리아플때까지 주무세요. 위로 한가득 드리고 싶네요. 개그프로라도 보며 실없이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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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uua17.03.24 21:01
사업하다 집한채 날려먹고 빚더미에 앉아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살다보니 아니 간절히 원하다보니 빚을 다 갚는 행운이 찾아오더군요.
어느순간에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신은 반드시 도와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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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저만잘되게해주세요저만17.03.24 22:03
힘내십쇼! 건강챙기시고 앞으로 좋은날이 더 많을겁니다! 꼭 딛고 이겨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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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열립니다17.03.24 23:10
저도 눈팅유저인데 정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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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7.03.24 23:30
우리 개드리퍼 분들의 기운을 받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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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Joe17.03.25 00:28
2012년도에 양말 기부했던 개드리퍼입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3년 넘게 나이 32살 넘어서까지 월급 한푼 못받고 일했었습니다. 하던일 그만 두고 하고 싶은게 있어서 시작했던건데... 너무 힘들었어요.. 중간에 없는 살림 쪼개서 양말 기부라는 것도 해보고 (지금 생각하면 미쳤죠ㅡㅡ) 그 뒤로도 2년 가까이 월급 없어서 4살 어린 동생한테 용돈 타서 쓰고... 한달에 교통비 통신비 포함해서 정확하게 21만원 가지고 생활했었습니다. 돌아 버리는 줄 알았어요...

그때마다 아버지가 그러시더라고요.. 가다보면 다른길이 보인다. 현재 상황에 낙담하지 말아라.

결국 지금은 그동안 쌓였던 빚을 아주 조금씩이지만 갚아가고는 있습니다.

작성자님.

가다보면 다른길이 보입니다. 멈추지 마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저랑 같이 양말 기부 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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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3.25 00:46
괜찮아요. 다시 한 번 해 봐요.

저도 사회에 나갈 때는 죽을 맛이었는데

다시 한 번 해 보니 할 만 하더라고요.

다시 한 번 기운 빡 !!

P.s 님 동영상 다운로드 받을때 30%대면 무슨 상각 드세요? 어우 많이 남았네 라는 생각이 드시면
님 인생도 어우 많이 남았네 입니다. 이제 겨우 초입부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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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7.03.25 01:22
어머~♥ 멋져요 근데 같은 사업자 입장에서 공감되는 마인드라서 좋아요 드려요 원글님.... 살면서 알게 되겠지만 사업은 원래 실패 와 성공이 한 끗 차이로 와요 도박이랑 비슷해요 ㅋㅋㅋ 님이 덜 노력 했거나 아이템 잘못이 아니에요 직원 잘못은 더더욱 아니구요 이기는 방법은 이런 변수를 이길 자금력과 정보력 또는 다시 일어나는 능.력. 이거 밖엔 없어요 그중 자금력을 빼면 나머진 사람이 해줄 일이라.... 경험자 로서 말 해 주자면 둘중 하나라도 안돼면 사업은 포기 하시는게.... 제가 해 보니 아이템만 갖고는 성공 하기 힘들더라 구요 ...ㅎㅎ 현실을 말하니 제가 초라해 지고 거지 같네요... 그래도 저보단 어리니까 놓치기 싫은 아템이면 사람을 확보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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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롱게롱17.03.25 01:12
아직 우린 젊어요 일어날 기회가 있으니 용사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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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7.03.25 02:25
성인이라면 자신감은 환경이 주는게 아니죠.
자기 스스로 만드는 거죠
애초에 스스로 자기를 믿는 마음을 남이 설득시켜 주는게 우습지 않아요?
처음부터 자기 거고, 자기 안에 있는거죠.
자기 스스로 하세요.
의지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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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아이17.03.25 03:36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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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곧추성훈이니라17.03.25 07:10
저는 그 진행후 39이 된 홀어머니와 함께 사는 독신남입니다.

30대 초반 수억의 빚으로 껍대기 집 하나에 대출을 묶어 놓고 마냥 이자만 갚기도 바뻣죠.
근데 지금은 모든걸 다 청산하고 한푼 한푼 집사고픈 마음에 빚 없이 통장에 입금하는 재미로 삽니다. 헌데 지금 후회 되는건 빚이라는 올가미가 제 인생의 걸림돌이라 생각되어 그 나이에 해 볼수 있는 해볼거라들을 못해보고 세월을 보낸거에 후회합니다. 또 자격지심에 떠나보낸 사랑하는 이들에게도 미안하고요.

솔찍히 힘내라는 말론 부족할 수 있지만 빚이라는 거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감있게 뭐든 해보시고 즐길것고 즐기면서 당당하게 해쳐나가보세요. 길은 있을겁니다. 작성자분이 제 나이에 도달했을때 빚이 님 인생을 좌지우지 안했음 좋겠네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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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여자친구17.03.25 07:22
힘내세요 훗날 웃으면서 그때 그렇게 힘들었지 하며 행복하실날 오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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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라17.03.25 09:43
힘내세요.
저도 힘든 시간을 지나가고 있는데 다 흘러가고 잘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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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어쿠스틱고양이z17.03.25 09:52
37살 아저씨입니다
작년 1월 돈벌어보려다가 투자한돈 싹 날리고 빚까지 지고 가지고 있던 보험 다 해약하고 몇달 우울해져서 버텨보면 뭐라도 되겠지 설마 밥굶겠냐 하는생각으로 일했더니 1년 지난 지금 빚 다 청산하고 오히려 돈 모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 생각하면 웃음나고 그래요
그깟 돈 몇푼이 뭐라고.. 하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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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17.03.25 22:34
좋아요 한번으로 기적이 일어나진 않겠지만
한사람 더 응원하면 더 힘을 내시겠죠
보고 계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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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링17.03.24 18:43
예상보다너무미성년자여서놀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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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7.03.24 18:59
미성년도맞고 밤샘도맞고 편집하나없는 풀버젼도 맞지만 속았다는느낌은 어쩔수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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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켄지17.03.24 19:02
싸이키를 꺼. 이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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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권17.03.25 16:57
히오스 나오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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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03.24 19:05
그래도 마지막에 베게는 가지런히 정리해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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뿁뿁17.03.24 19:23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
그래도마지막엔안어지르고그냥놀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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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1호17.03.24 20:07
자신감. 자존감이 바닥을치고 30대중반에 남은건 빚뿐이라는 공허함에 글남겼습니다.
꼭 다시일어나서 어머니께 효도하고 항상 당당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의 응원과 따뜻한 격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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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의사17.03.24 20:42
미러볼도 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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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말후회할꺼다17.03.24 21:31
와 아가들 맞나요? 너무 범위 안에서 규칙적으로 잘 놀고
잠자리를 찾아가서 잠들다니 아가들 너무 똑똑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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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둘아빠17.03.25 00:33
아들 쌍둥이는 헬이네요

저희는 딸쌍둥이인데 저정도는 아닙니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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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17.03.25 08:39
엌ㅋㅋㅋ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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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시구리17.03.26 01:24
저따시들은 아쿠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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