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즘 젊은이들은 일을 하지 않을까

별에서온 드립2017.03.31 17:37
그러게요 전 그래서 우리때는 어떠느니 저쩌니라는 요즘 애들은 어떻다는 이런 발상을 너무 싫어합니다. 엄연하게 다른 시대를 살고 있으니 1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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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2017.03.31 18:13
미친놈이 워낙 많으니 미친놈이 정상인이 되가는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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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2017.03.31 20:17
ㅇㅇ 정말 이제 이놈의 나라는 바르고 착하게 살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개떡같은 나라가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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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온 드립17.03.31 17:37
그러게요 전 그래서 우리때는 어떠느니 저쩌니라는 요즘 애들은 어떻다는 이런 발상을 너무 싫어합니다. 엄연하게 다른 시대를 살고 있으니 1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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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만수르17.03.31 17:48
배변생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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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3.31 20:34
자본주의라는 이름을 더럽히는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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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7.04.02 06:40
게시글에 공감을 하면서도
반대로 본인이 그만큼 회사에 이득을 주고 있는 사람이 맞는가를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삼배각 공식으로 본인이 5천 받을라면 회사에 1억5천을 남겨줘야 회사에서도 고용할 맛이 나는건데... 난 회사가 시키는건 거의 다하고 있는데 어쩌라고 그건 회사 문제지 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회사가 문제가 있어 그만큼 준다 생각하고 그만큼 받으면 맞는거고 결국 회사에서 원하는건 삼배각이고 평가는 시킨일조차 다 못하는 놈인거죠..
시키는일 뭐든 열심히 할 자신있습니다 라는 말을 하는분들에겐 이말을 하고싶네요 자신이 무엇을 할수 있는지 자신의 가치가 얼마인지조치 모른다면 주는데로 받으세요
회사 기업 집단의 운영진 생각보다 멍청합니다 큰그림을 그릴뿐 개개인이 삼배각에 맞는 할일을 다 정해주진 못해요
본인이 고민해가며 삼배각을 이룰때 그만큼의 페이를 당당히 받을수 있는거죠
전 가끔 그런 생각을합니다
나는 그런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가...
뭐 보통 열심히 해야겠다로 끝나는 이야기지만..
과연 나는 얼마짜리 사람인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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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4.01 10:51
맞아요 국제시장 시절하고 현재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확나있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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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너가금장이다17.03.31 17:37
노사가 서로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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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취권브이17.03.31 17:37
외국으로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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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는창원사는좋아요요정이란다17.03.31 17:37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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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쉐이가자17.03.31 17:39
난또 내가 아는 그 뭉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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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17.03.31 17:39
뭉크 왠지 몽둥이 들고 머리박박민 수도승일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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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감별기17.03.31 17:41
그건 몽크고 뭉크는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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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3.31 18:32
Monk 가 원래 스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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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어딘교17.03.31 17:51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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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ustastu17.03.31 17:52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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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7.03.31 17:54
대학 나왔다고 눈만 높아진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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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포르테17.04.02 15:23
이말이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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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라17.03.31 18:07
그래서 뭉크가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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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쿄쿄쿄17.04.01 01:34
정말 몰라서 물으시는건 아니겠지...(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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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네요17.03.3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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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3.31 18:13
미친놈이 워낙 많으니 미친놈이 정상인이 되가는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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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17.03.31 20:17
ㅇㅇ 정말 이제 이놈의 나라는 바르고 착하게 살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개떡같은 나라가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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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17.03.31 21:40
도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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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아파파17.03.31 18:19
그래서 적당한 값은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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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17.03.31 18:21
뭉크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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뀩17.03.3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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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요17.03.3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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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7.03.31 19:52
그리고 뭉크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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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요17.03.31 19:53
배가 안고프니 일을 안하는거 배가 고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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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17.03.31 23:13
일을 가리는것도 한몫한다 생각합니다...
돈 은 가려도 일은 가리지 맙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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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쿄쿄쿄17.04.01 01:32
그래서 뭉크는 뭐라고 했나요?????(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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