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휴대폰 가게 모습

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2017.04.04 18:31
외국 영화중에
'킬 위드 미'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2008년도 영화구요..

내용은 사람 납치해다가
서서히 죽게 만드는데
그것을 인터넷 생중계하고..
시청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빨리 죽고
시청자가 0명이면 안죽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거기서 후반부에는
집밖에서 핸드폰(아이폰)으로 인터넷방송을 보는 장면도 나옵니다.
요즘의 실시간 인터넷 방송과 같죠..

즉 2008년도에 외국에선 이미 인터넷방송이 있었고 스마트폰으로도 시청가능했다는겁니다.

(여기부터는 들은 썰)
하지만 우리나라는 담합을 해서
스마트폰을 우리나라로 안들여오기로 합니다.
문자건당 30원씩 받으면서 짭짤한 수익도 내고 있었고.. 스마트폰을 만들려면 연구비도 소모되야하니 그냥 폴더로 버티려고 했는데..

KTF의 배신.. 아이폰3GS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아이폰을 내세워서 KTF는 신규가입자를 받기 시작했고 다른 통신사나 삼성은 비상이 걸립니다.

이제 인터넷데이터로 싸게(혹은 무료로) 메세지를 보낼 수 있었고 그 외에 인터넷전화 및 영상통화도 가능해졌습니다. (와이파이로는 무료)

통신사 수익은 급감하고 삼성폰의 매출은 떨어지고..

- 중략 -
(아이폰 국내 상륙기 검색 해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여튼 담합 ㅂㄷㅂㄷ...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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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뿌2017.04.04 18:20
난 가로본능!

첫 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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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2017.04.04 23:23
가장 엄청난게 와이파이였죠!

실제로 무선공유기만써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데도

제조사 통신사 담함으로 칩셋을 탑재인합니다!

당시 후덜덜하던 인터넷요금 생각하면 통신사는

완전 꿀빨던 시절이었죠.

당시 sk가 가입자 70%에 육박하던 상황이라

Kt에서 무리를 해서라도 가입자를 늘리려고 아이폰을

도입한겁니다 그 응징으로 이년가까이 삼성신규폰을

못 받았었죠!

당시 삼성은 햅틱폰 1/2 옴니아1/2로 스마트폰이라고

대국민 사기를 펼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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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야압17.04.04 18:05
제 첫 폰이 저기 정우성 폰이었는데....
정우성처럼 자랄지알았는데.... 폰처럼 작....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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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17.04.04 18:06
헐.... 13년 전에 쓰던 폰이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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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한화17.04.04 18:07
진짜 작긴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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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7.04.04 18:07
지금 일땜에 피쳐폰이랑 스맛폰 둘다 사용하고 있는데요...

스맛폰세대로 넘어오면서 쿼티자판만 쓰다보니깐

피쳐폰 못쓰겠어요 ㅜㅜ

문자도 못보내고 전화번호찾기도 힘듬 ㅜㅜㅜ

나 대학다닐땐 누구보다 빠른 문자족이었는데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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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엄마하게큰오이고추17.04.04 18:08
가로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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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임17.04.04 18:08
폴더가 손맛이 좋았지 꾸욱~~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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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17.04.04 18:08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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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7.04.04 18:09
현대기술이 많이 발달되어서

기부니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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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04.04 18:09
잡스님 감사합니다.
잡스님 아녔으면 아주 발전한 형태의 옴니아를 쓰고 있을 뻔 했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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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닉네임다시쓰고싶어요왜임시가입폼안돼17.04.04 18:09
어우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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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술똥17.04.04 18:09
초콜렛폰이 첫폰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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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가삐약삐약17.04.04 18:11
저땐 진짜 폰이 다양했는데ㅋㅋㅋ 가로본능 컬러자켓 돌핀 초콜렛 쿠키폰 롤리팝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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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RO17.04.04 18:12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문화도 완전히 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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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아왜쌌음17.04.04 18:20
16폴리 처음 나왔을 때 받은 문화충격을 잊지 못한다 - 29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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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뿌17.04.04 18:20
난 가로본능!

첫 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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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나는B컵띠17.04.04 18:24
초코렛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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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뿌17.04.04 18:38
금장 감사합니다!!!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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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이라고불러줘17.04.04 18:39
후후후후후난 너가 누군지 알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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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돌을던져도예쁜말을할테야17.04.04 18: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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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ㅇvㅇ17.04.04 18:41
난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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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17.04.04 18:43
닌 아카펠라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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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이라고불러줘17.04.04 18:47
난 이영애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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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냠냠17.04.04 18:50
전 미니모토...ㅎㅎ화장실까지 들고갔다 물내리는 와중에 빠졌는데 너무 작아서 쏙 빨려들어가더라구요ㅠㅋㅋㅋ엄마한테 엄청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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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까까주지못해서17.04.04 18:51
난 햅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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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러얼17.04.04 18:53
저는 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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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좋아서17.04.04 21:00
난 스타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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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7.04.04 21:14
가로본능이 개드립이 되요?? 어플이 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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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습작17.04.04 22:16
중1때 가로본능 로망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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횰ㄹ17.04.04 18:27
옛날에는 저작은 액정으로 어캐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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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웃겨서좋아요드리고가요17.04.04 18:29
저때만해도 컴퓨터 중독이였는데, 이젠 컴퓨터는 거의 안하지만 휴대폰중독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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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4.04 18:30
저땐 화면 돌아가는거 혁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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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7.04.04 18:31
외국 영화중에
'킬 위드 미'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2008년도 영화구요..

내용은 사람 납치해다가
서서히 죽게 만드는데
그것을 인터넷 생중계하고..
시청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더 빨리 죽고
시청자가 0명이면 안죽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거기서 후반부에는
집밖에서 핸드폰(아이폰)으로 인터넷방송을 보는 장면도 나옵니다.
요즘의 실시간 인터넷 방송과 같죠..

즉 2008년도에 외국에선 이미 인터넷방송이 있었고 스마트폰으로도 시청가능했다는겁니다.

(여기부터는 들은 썰)
하지만 우리나라는 담합을 해서
스마트폰을 우리나라로 안들여오기로 합니다.
문자건당 30원씩 받으면서 짭짤한 수익도 내고 있었고.. 스마트폰을 만들려면 연구비도 소모되야하니 그냥 폴더로 버티려고 했는데..

KTF의 배신.. 아이폰3GS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아이폰을 내세워서 KTF는 신규가입자를 받기 시작했고 다른 통신사나 삼성은 비상이 걸립니다.

이제 인터넷데이터로 싸게(혹은 무료로) 메세지를 보낼 수 있었고 그 외에 인터넷전화 및 영상통화도 가능해졌습니다. (와이파이로는 무료)

통신사 수익은 급감하고 삼성폰의 매출은 떨어지고..

- 중략 -
(아이폰 국내 상륙기 검색 해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여튼 담합 ㅂㄷㅂㄷ...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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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루비17.04.04 23:06
단합이 아니라 담합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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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뜻밖의길동17.04.04 23:10
단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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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루비17.04.05 00:08
단합대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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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7.04.05 15:36
공평하게 홍합으로 퉁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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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별 뽀빠이17.04.05 16:15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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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17.04.05 01:34
굳이 단합이라고해도 말은 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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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이요17.04.05 08:13
단합은 보통 긍정적인 내용에 쓰죠
그리고 저런 행위를 일컫는 담합이라는 말이 애초에 있으니 담합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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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슬보슬개미똥꾸멍멍이가노래를한17.04.04 23:10
그러니까 담합 말씀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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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4.04 23:23
가장 엄청난게 와이파이였죠!

실제로 무선공유기만써서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데도

제조사 통신사 담함으로 칩셋을 탑재인합니다!

당시 후덜덜하던 인터넷요금 생각하면 통신사는

완전 꿀빨던 시절이었죠.

당시 sk가 가입자 70%에 육박하던 상황이라

Kt에서 무리를 해서라도 가입자를 늘리려고 아이폰을

도입한겁니다 그 응징으로 이년가까이 삼성신규폰을

못 받았었죠!

당시 삼성은 햅틱폰 1/2 옴니아1/2로 스마트폰이라고

대국민 사기를 펼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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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똥꼬쇼17.04.05 01:51
우리나라 인터넷방송 그전부터잇엇음

폰으로 보는건 없엇지만(애초에 스마트폰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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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생활백서17.04.05 07:45
삼성이 매출이 떨어졌다고요?ㅋㅋㅋㅋ 스마트폰 만들고 삼성전자 주식이 얼마나 올랐는지 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나라 사람들 뭐만하면 자국을 비판해야 깨어있다고 생각하는거 큰 문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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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거야17.04.05 09:31
여기서 말하는 스마트폰이 갤럭십니까?

그렇다면 아이폰이 들어오고 6개월에서 1년뒤 얘기시네요?

시간차를 생각안하시네 ㅋㅋ

물론 안드로이드 덕에 스마트폰 찍어내면서야 주식이 올랐지만

아이폰 대항마랍시고 스마트폰이라고 우기던 옴니아2 따위를

말하는건 아니겠죠?

진짜 생각없이 댓글다는 사람들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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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7.04.05 10:50
들어왔을 그 당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만든 후에는 달라졌겠지만,

제가 그 당시 3GS를 사용했었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삼성이 스마트폰을 발매하기까지
아이폰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일부는
우리나라에서 제한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에서 스마트폰을 발표하고나서야
같이 제약을 풀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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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17.04.06 01:28
그냥 그 당시는 모르고 상상만 있으신분인듯;
당시 그 업계 중앙에 있던 사람인데 글쓴이 말 틀린거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이 우매하게 얼마나 속고 있었는지 모를뿐만 아니라 맹목적인 신앙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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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사아카아데슨데이루17.04.05 08:30
담합이맞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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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7.04.07 21:36
매우 맞는 말입니다.
제가 2007년 전역 후 2008년이 맞겠네요.
회사형이 아이폰이란걸 알려주고 검색 후 신세계였습니다.
당시 아이팟터치 2세대를 샀었는데, 와이파이란 것도(당시 위피라고 부르더군요) 처음 알았고, 어플이란 것도 처음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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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ㅇvㅇ17.04.04 18:42
핸드폰 살때 축구공 받아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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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17.04.04 19:07
쑈 곱하기 쑈는 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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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yang17.04.04 19:33
푸쉬푸쉬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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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17.04.04 20:07
가로본능 보라폰
cf도 기억날만큼 가지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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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진짜웃기네요17.04.04 20:13
안테나로 맞는 벌칙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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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17.04.04 20:34
특이한 폰은 큐리텔이 갑이었지...

한번 구매 후 품질에 경악하고 안쓴다는게 흠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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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레리아17.04.04 21:30
위에서 3번째폰 SCH-B100 최초의DMB 폰입니다
2004년 3월 당시89만원주고 산 기억이 있고
친구들에게 TV나온다고 얘기했더니 미래에서 오셨어요? 라며 놀림받았던게 생각나네요 보면서 다들 놀라서 기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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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부들부들17.04.04 22:39
문근영 블루투스 폰ㅋㅋ 블루블랙인가 당시엔 신기한 색이었음ㅋㅋ 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가끔씩 켜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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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룽끼룽17.04.04 23:28
걸리면걸리는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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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도돗17.04.05 00:24
필리핀 은 경찰이 한국말로
용돈줘 라고 말하며
택시비는 약 20배 넘게 부릅니다
제가 당해서 알아요..
택시비 5000원에 갈거리 10만원 줬습니다
안주면 총기로 협박 하고 안내려줍니다
자유여행 위험해요....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한국인들이 필리핀에서 죽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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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그렇지그렇고말고17.04.05 01:15
저 마지막 핸드폰 썼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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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17.04.05 01:47
저때가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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