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돌 찾기.jpg

당황한고객님2017.04.04 19:53
이제부터 꽁초 바닥에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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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2017.04.04 23:47
그 골초 쓰레기네요 최대한 좋게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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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나는B컵띠2017.04.04 20:08
담배 바닥에 버리지마세요. 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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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내말이17.04.04 18:56
1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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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17.04.04 18:56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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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호날두17.04.04 18:58
핸드폰보기를 돌같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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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사사사마사마사사사17.04.04 18:58
이거 한 열두번봤는데 또봐도 웃기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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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벤치마킹17.04.04 18:58
왜 그러징?
혹시 물수제비에 실패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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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까까주지못해서17.04.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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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엄마하게큰오이고추17.04.04 18:59
이때 보라색 스웨터를 입은 소녀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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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존재하는닉네임17.04.04 19:01
그렇게 개드리퍼들은 웃으며 폰으로 닦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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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해해해17.04.04 19:01
ㅋㅋㅋ내 마음도 아프다 ㅜ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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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냥궁금해서물어보는건룰루17.04.04 19:02
이거 방수핸폰이야 이 계이셰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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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까까주지못해서17.04.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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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닉17.04.05 02:26
무슨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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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아프다17.04.04 19:07
'세상' 뭐뭐하다...이런말 실제로쓰는 사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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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코딱지눈꼽트름똥17.04.04 19:11
음.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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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깡다구17.04.04 19:11
세상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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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7.04.04 19:12
하루에 담배 한갑 넘게 피던 골초가 금연을 시작하고 일주일정도 되었을 무렵, 평소때와같이 버스를 기다리던중에
정류장 옆에서 파는 와플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거죠 ㅎㅎ
버스 오기전에 한입 물고 오물오물 먹는데 버스가 도착 하였고, 습관처럼 한입 먹은 와플을 바닥에 탁 하고 버리고 허겁지겁 올라 타고 나서

'하 시발' 하고 욕하던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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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7.04.04 19:32
이분 최소 본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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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고객님17.04.04 19:53
이제부터 꽁초 바닥에 버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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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개주인17.04.04 20:07
더블비안코 먹으면서 일반쓰레기봉투 후다닥 버리고 온다는게
비안코던짐... 샤벳트 먹을생각에 설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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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나는B컵띠17.04.04 20:08
담배 바닥에 버리지마세요. 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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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응원합니다힘내세요17.04.0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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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7.04.04 23:47
그 골초 쓰레기네요 최대한 좋게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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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갈래요17.04.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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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7.04.10 09:07
ㅋㅋㅋㅋㅋ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반대 난리네요 ㅋ
뭐가 그리 아니 꼬우실까요 웃자고 댓글 적은건데
그냥 댓글 보고 웃고 넘어가면 될걸 꼭 쓰레기 버리는 나쁜 사람 이렇게 연관 지어서 생각하는건... 참 피곤할것 같네요... 웃자고 있는 개드립 사이트에서조차 댓글 하나하나 잘잘못 따지고... 참 재밋네요 나름 유머네요 이것도

참고로 댓글쓴 본인은 쓰레기는 무조건 주머니에 넣고 집에서 버리고 담배는 입에 물어바지도 않은 비 흡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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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돈까스왕냉면17.04.10 13:25
본인이 쓰신 댓글 다시 보세요
누가봐도 본인얘기처럼 써놓으셨는데...
어디서 들은거면 들었다고 한마디만
써놓았어도....
실수라고 생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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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7.04.10 13:30
물론 뭐 중의적으로 제 이야기 처럼 들릴수는 있지만
제 말은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일수 있는 아량이 필요한거 같다 이런거였네요 ㅎㅎ
사는게 팍팍하기는 하지만 허허허 하고 넘어가도 될거같아서요 ㅎ 사람들이 요즘 너무 예민해지는거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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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파열짐17.04.19 14:45
전 별로 나쁘게 보이지도 않구 순간 풋 했습니다ㅋㅋ애초에 소년년님 이야기 아닌거같은건 알아챘구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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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4.04 19:19
흑역사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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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항상손으로17.04.04 22:16
아이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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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4.05 12:04
무슨 현자의 돌 이야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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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오늘잇다17.04.05 17:17
이걸 몇번째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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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7.04.08 03:07
요즘 폰은 방수가되서 저런 에피소드는 없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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