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의 탄생.
2. 지난주엔 2마일을 뛰었다. 이번주는 2.5마일로 늘려 보았다.
3. 고양이 2마리와 함께 자람.
4. 내 남편이 개를 고장낸거 같아.
5. 개가 바람이 빠졌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사람? 특별한 펌프 같은거라도 있는거야?
6. 호박 씨앗을 먹고 밖에 큰일을 봄. 그게 자라기 시작함. 개가 만든 작품 옆에 서있는 사진임.
7. 우린 얘를 고급진 다리 라고 부름.
8. 공을 알려면 공이 되어봐야 한다 -개자 (손자병법 인용)
9. 개가 우룩하이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오크종족) 의 멤버가 되어서 돌아왔어
10. 뭐하는거야 ㅋㅋㅋ
11. 개의 생일케익을 사주었다. 개의 반응을 보니 쓴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12. 알라스카산 타이어 빵꾸
13. 할머니가 집에 왔을때 내 롯드와일러의 반응
14. 우리집 개중 한마리는 다른 한마리보다 분명 더 똑똑하군
15. 개 전용 문
16. 집에 돌아왔을때 우리집 개가 이러고 자고 있었음. 절대 연출한게 아님. 자기가 이렇게 하고 잠.
17. 우리 엄마 지갑을 훔치려는걸 잡음.
18. 방탄조끼처럼 생긴 맥주병 덮개를 샀는데 이게 우리 개한테 꼭 맞음.
19. 우리 개가 처음으로 고양이를 만났는데 사이 좋게 끝난거 같진 않아.

울집개는 14살인데 산책을 하루라도 빼먹으면 하루죙일 따라다니면서 "우워어 크응 끼잉 끅끄끄릉 워워우"이딴 알아듣지도 뭇하는 말하면서 들들 볶거든요 그래서 "알앗다니까!! 그만해!!"이러고 뭐라라면 삐쳐서 벽보고 궁시렁 거리거나 돌아다니면서 내 눈치보면서 궁시렁 거리는데.. 꼭 사람같습니다 하하하 엄마랑 더도말고 20살까지만 살자 쿠키야!!!

이제 저걸 다 번역하는 사람이 금장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