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옷의 반전.jpg

개드립No.796142017.05.05 08:23

미국의 백화점 노드스트롬이 판매하고 있는 ‘디스트레스트(heavily distressed)’

청바지 저 청바지의 가격은 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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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생이닷컴

아라버니2017.05.05 08:24
드럽게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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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아현미밥세끼쩝쩝2017.05.05 08:25
우리집에 할머니오시면 내다버리기 딱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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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고2017.05.05 08:28
구입한 다음날 빨아 놓으신 어머니...어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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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나물무침17.05.05 08:24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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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않은복권은꽝17.05.05 08:24
비싸네..진흙탕에 살포시 담가서 빼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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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버니17.05.05 08:24
드럽게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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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17.05.05 09:12
바지는 진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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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희가잘못했네17.05.05 13:09
세탁비 포함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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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아현미밥세끼쩝쩝17.05.05 08:25
우리집에 할머니오시면 내다버리기 딱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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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TV섹션가중계17.05.05 08:25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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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시댜17.05.05 08:25
저 정도면 우리집에 있는걸로 만들 수 있겠는데....
48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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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불알탁17.05.05 08:27
오버워치 랭커달았다 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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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고17.05.05 08:28
구입한 다음날 빨아 놓으신 어머니...어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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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7.05.05 11:46
빤다고.. 저게 지워지진않아요.. 대신 락스를 쓴다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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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17.05.05 14:27
때가 안진다고 내다버리시면 도로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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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17.05.05 08:29
아고~ 이놈시키 또 흙묻혀왔네. 담궈놓았다가 빨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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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물17.05.05 08:33
저런옷도 누가 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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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니쿠17.05.05 08:36
청자켓 청바지 입고 침대위에 똥싼 다음에 자고 일어나면 96만원이 생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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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도다17.05.05 08:38
저걸또 세탁소 맡기면 깔끔하게 만들어 주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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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가문제인걸안철수17.05.05 08:41
내 청바지는 그럼 대체 얼마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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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달팽달팽하고울어진짜임17.05.05 08: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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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날배신해17.05.05 08:43
4만팔천원에 만들어 주면 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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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매맛있다17.05.05 09:04
벌초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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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7.05.05 09:12
자켓 이쁘네요. 바지는 코디가 힘들 것 같고..
나만 이뻐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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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7.05.05 09:19
저거 사오면 어머님께서 다 빨아서 새것처럼 만들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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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갈매기17.05.05 09:20
ㅇ__ㅇ 진흙에서 뒹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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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후병17.05.05 09:20
진흙탕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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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7.05.05 09:21
현장에서일하시는 분들께 받아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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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릴게요17.05.05 09:25
장롱 속 지린 바지를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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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역시17.05.05 09:29
그러다 엄마가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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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비17.05.05 09:39
가격 때문에 드럽게 입을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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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7.05.05 09:44
그냥 내 작업복 20에 가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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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미르17.05.05 09:46
밭에서 하루 일한 청 바지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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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라이라이라야17.05.05 10:22
거참. 더럽고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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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이구역의취준생이냐17.05.05 11:00
사!!!! 18..... 만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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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똥이니똥이냐17.05.05 12:07
저거 빨면 20만원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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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544기17.05.05 13:18
골든구스랑 세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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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반지하17.05.05 13:35
옷을.. 더럽히면... 비싸게...팔린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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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꾼17.05.05 15:06
골든구스랑 저 청바지 콜라보하면 볼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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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17.05.05 18:27
골든구스 생각나네 ㅋㅋ
더러운 느낌이 다르데.ㅋㅋㅋㅋ
그리고 하나하나 손으로 더렵(?)혀서 느낌이 다르데.
흰운동화 사서 100명이 1달만 신고 다니면
100가지 의 서로다른 골든구스 느낌의 신발을 얻을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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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17.05.05 22:12
아무튼 나는 그래서 골든구스 신고다니는 애들이
이해가 안감
아니 신발이 예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으면 발이 엄청 편한것도 아니고 그런데 가격은 몇십만원짜린데 도대체 왜 그런 신발을 그돈주고 사서 신고다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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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띱새17.05.05 23:36
엄니: 아무리 빨아도 빨아도 땟국물이 지워지질 않더라! 대체 뭔 짓거릴 하고 댕기는거야? 으휴
내가 못 살아! 이날 이때껏 나이 서른 넘은 아들놈의 새끼 뒷치닥거리나 하고 앉었고. 하도 구정물이 안 빠져서 내다 버렸으니 그렇게 알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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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5.06 18:22
저거입고다니면 누가패션이라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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