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사는 사람 상상도.jpg

치킨먹고이상해짐2017.05.14 20:04
못놀게해야죠..알고계신다면 충분히 교육할수 있으실거같은데 그리고 여기다가 사과하지말고 직접사과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바로가기
45
0
프란치스코2017.05.14 20:32
그럼 애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말을 하셔야죠 네살이면 충분히 부모말을 알아들어먹을 나이인데
자식은 부모가 키우기 나름입니다
바로가기
30
0
담배꽁치02017.05.14 21:14
에휴 ; 이걸 왜 여기다 사과함? 도랏나;
바로가기
24
0

마인부17.05.14 19:04
의자의 노예
댓글달기
0
0
2Jwinchester17.05.14 19:04
단비꼬야!!!!! 쾅쾅
댓글달기
0
0
Kapell17.05.14 19:04
사람이 아니네요...
댓글달기
0
0
편도선극혐17.05.14 19:05
시발 사람이사는지 공사를하는지 아직도모른다 주말낫만 되면 색소폰을 연주하는게 사람이사는것같은데
댓글달기
0
0
2Jwinchester17.05.14 19:05
다른얘기지만 어렸을땐 북한에는 괴물이 사는줄 알았는데
댓글달기
0
0
정주행17.05.14 19:05
집에서 레슬링 하는듯..
댓글달기
0
0
롯데리아라이스버거17.05.14 19:05
스카이콩콩 청소기 세탁기물내려가는소리 추가욤
댓글달기
0
0
발정난아가씨17.05.14 19: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7
41
심혜덕17.05.14 19:3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jodjp: 매애앤~ 발에정란이났는데어쭬수업지~ 매애앤 그래도조근만살살부탁케요!! 배애앰~!!
0
10
전여친17.05.15 00:10
박준형컨셉 열심히 하시는데..정말 노잼...
댓글달기
10
1
곧피어날젊은손망울17.05.15 15:28
내마음속의 쭌형이 님은 아니래여
댓글달기
0
0
틀딱충을보면딱딱거리는틀니17.05.14 19:58
황병기의 미궁 맛을 한 번 보셔야 할듯

요즘 뭐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도 일어나는데
하루 빨리 통제를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0
0
똥싸면금장주나요17.05.14 19:59
그럼 아래 위로 전부 민폐 끼치는거 아닌가요 ㅋㅋ
댓글달기
0
0
틀딱충을보면딱딱거리는틀니17.05.14 20:00
스피커에다가 테이프 붙여가지고
소리 차단한다음 하면 됩니다

아이들의 비명이 천사의 나팔소리
처럼 들릴거에요
댓글달기
0
0
치킨먹고이상해짐17.05.14 20:04
못놀게해야죠..알고계신다면 충분히 교육할수 있으실거같은데 그리고 여기다가 사과하지말고 직접사과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댓글달기
45
0
헤르베르17.05.15 00:35
백번 맞는말
댓글달기
0
0
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7.05.14 20:16
애라면 모르겠지만 우리윗집은 아줌마가 고질라처럼 걸어다님. 쿠왕쿠왕!!
댓글달기
0
0
프란치스코17.05.14 20:32
그럼 애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말을 하셔야죠 네살이면 충분히 부모말을 알아들어먹을 나이인데
자식은 부모가 키우기 나름입니다
댓글달기
30
0
담배꽁치017.05.14 21:14
에휴 ; 이걸 왜 여기다 사과함? 도랏나;
댓글달기
24
0
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7.05.14 22:49
여기다 글쓰는거 보니까 대충 그림나오네
댓글달기
5
0
헤르베르17.05.15 00:36
무슨 말을 듣고싶어서 썼는지 의문
댓글달기
8
0
발정난아가씨17.05.15 11:3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아주 잡아먹것다?
0
11
틀딱충을보면딱딱거리는틀니17.05.15 11:59
아랫층 사람 흉기들고 올라오면 개꿀잼일듯

층간소음은 안당해보면 몰라요~~~
댓글달기
0
1
담배꽁치017.05.15 19:49
아주 잡아먹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잡아먹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벽 2시까지 애새끼들 뛰놀게 냅두고 그걸 자랑이라고 여따 올려놓은 양반이 뭐 잘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아줔ㅋㅋㅋㅋ잡아먹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 아줌마 닉처럼 수준떨어지는 짓 그만하고 ㅋㅋㅋ 정신차리소 제발 좀 ㅋㅋㅋㅋㅋ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아파트 살기 싫어지는 거야 ㅋㅋ 알어?
댓글달기
9
0
오삿카17.05.15 22:07
무식한게 용감하도다
댓글달기
1
0
릭하17.05.14 22:34
그러게요 얘가 뛰지 못하게 잘 통제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다른 분들 말처럼 직접 이웃분들에게 사과하셔야할듯요 나중에 진짜 큰일날까봐 그래요
댓글달기
0
0
리얼슬로우17.05.15 01:17
제생각엔 정말 거기 사는 사람 아닌데 엿먹이려고 일부로 어그로성 글을 남기시는 것 같은데요 설마 정말이라면 거기 실제 사시는 분에게 고소 당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달기
2
0
안녕하세요반가워요잘있어요다시만나요요17.05.15 03:48
층간소음.. 안당해보면 몰라요 진짜 이사가고싶다.. ㅠㅠ
댓글달기
0
0
oooooooooooooooooooo17.05.14 19:10
발이 말발굽이네 ㅋㅋ
댓글달기
1
0
이거 나때문이냐17.05.14 19:10
다리에 쇠공이 달린 족쇄가 빠졌음
댓글달기
0
0
명치17.05.14 19:26
저기에 피아노 치는 애들 두세명까지 더하면 완성
댓글달기
0
0
킨카지쿠17.05.14 19:32
아냐.. 개도 몇마리 끌고있고 쇼파위엔 안마기랑 아기가 있어야돼..
댓글달기
0
0
G선상의아리랑17.05.14 19:32
드릴말씀이 있는데 소파에서 음악 좀 듣고 계세요.
댓글달기
1
0
z어쿠스틱고양이z17.05.14 19:33
25207 중복이란건
초창기 개드리퍼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죠?
댓글달기
0
0
난폭한캥거루17.05.14 19:46
그런데 노래는 겁나 못함
댓글달기
0
0
이제쓸닉네임도없다17.05.14 19:55
하..항상 꼭대기 층에 살다가 이번에 1층으로 이사오게됬는데요..정말 윗집 뭐하나 궁금해집니다.왜 뛰는건지??
댓글달기
0
0
하아힘들구나진짜17.05.15 05:40
우리집 윗집 사람은 하루에 6번 정도 청소하는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움 ㅠㅠㅠ결벽증이 있는지 2시간마다 청소하는데 미치겠네요...... 그전 사람 청소기 미는소리는 거의 안들렸는데 이 사람은 미칠거같음 고작 청소기? 이런사람 직접 들어보면 나한테 욕 절대 못할듯 ㅠㅠ
댓글달기
0
0
수수한소시민9817.05.15 07:04
우리윗집은 어제 11시넘어 세탁기돌리던데.. 화가날정도는아닌데 무슨 생각으로 하는건지 묻고싶긴하다 자주 그러거덩
댓글달기
0
0
김치볶음밥ㅇvㅇ17.05.15 09:23
진짜 층간소음 모르고 살았던 사람 입니다.
아파트 살때도 어지간한 소리 그냥 사람 사는 소리지 하고 넘겨듣는 사람 이였는데.
윗집에 애들 2명 있는 집이 이사온뒤 애들 뛰는소리가 밤낮으로 들리고 엄마나 아빠가 나가면 어디갔냐고 집떠나가라 울고 미친듯이 쿵쿵거립니다.
밑에서 들으면 어디서 어디로 뛰어가는지 안봐도 보일 정도로....
한번은 친척들 전부 모여서 재사를 할때 시끄럽게 뛰어다녀 주의를 부탁 드렸지만 몇시간 못가더군요...
이런경우 난생 처음이고 진심으로 화가났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애들이 이정도로 소음을 일으키면 내가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소음방지 매트를 선물 해드린다거나
계속해서 주의를 부탁하거나
그냥 흘려등고 살아야할지

나름 생각으론 매트가 가장 현명할것 같은데 어떨지 자문을 구합니다

뛰어서 쿵쿵 거리는거까진 그래도 참을만 하지만
단비 뺨때기 후려치고 남을정도로 엄청난 울음소리가 몇분이나 지속되면 그땐 진짜 못참겠더군요...

육아를 해본적이 없어 상대방은 어떨지 몰라 윗집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서로간의 마찰없이 끝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달기
0
0
이똥이니똥이냐17.05.15 11:50
제가 그러했습니다
밤이건 낮이건 미치겠더군요
첨엔 음료수 하나 사 들고 올라가서 주의 부탁한다고 했어요
두번짼 슬리퍼 사 들고 올라갔어요

매번 죄송하단 말뿐 변한게 없어요

세번짼 빈손으로 가서 좀 떠들엇어요
하~ 그래도 변함이 없더군요

밤 11시에 클럽음악 스피커 천정에 연결해두고 겜방 갔다왔어요
한 이틀 지나더니 거짓말처럼 조용해졌어요
댓글달기
0
0
옹이17.05.15 12:14
헐 진짜 이 방법 쓰면 조용해지나요? 근데 진짜 왜 자기들이 당해보기 전까진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안 들까요? 화가 나네요...
댓글달기
0
0
나랏말싸미듕귁에달아문자와를서로사맛디17.05.15 16:16
우리 윗집은 러시아 부부가 사는데

뒷꿈치로 걸어다니나 아주그냥 쾅쾅쾅쾅

근데 아저씨 키가 2미터가 넘는거 같아서 그냥 있어요...ㅠㅠ
댓글달기
0
0
여자라서햄볶아줘17.05.16 08:04
저희집은 애가 셋이에요.
이사 오는 날 부터, 아랫집에 내려가서 인사 드렸습니다.
집 온 바닥에 매트 기본. 시즌마다 선물사들구가서 인사합니다.
엊그제는 시댁서 올라온 마늘쫑 두다발 드리고 왔어요.
10시 이후에만 조용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아이들 9시정도에 재우니 저녁에 시끄러운 소리 나는 일 거의없어요.
낮시간엔 놀이터도 자주 가는 편인데, 요즘 미세먼지로 집에있어 신경이 바짝 쓰입니다. 아이들 뛰면 "아랫집 할아버지한테 인사가야겠다." 라구 해요. 혼 안내고 아랫집 인사 다녀오자고 하면 아이들도 어느정도 알아들어요. 몇번 애들 심하게 뛰길래 바로 내려가서 인사시켰더니, 아이들도 어느정도 조심하는 눈치에요. 소리지르고 화낼 필요 없더라구요.
막둥이 얼마전부터 단유한다고 밤에 한번씩 울어재낍니다.
미리 아랫집에 양해구했어요. 윗집 옆집에도 미리 양해 구하구요. 아파트라 아랫집만 챙길 수 없으니까요.
삼일정도에 아이가 밤중수유 끊게되었는데, 정말 이웃분들이 많이 양해해주셔서 감사할 따릅입니나.
조만간 식사대접할 생각이에요.
저번 여름엔 닭 삶아 인사드리구, 아이 백일때 돌때 떡 맞춰 인사드렸지요. 떡 공짜로 얻어먹음 안되는거라고 아이 내복 사다주셨는데, 어찌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요.

아파트가 낡아 층간소음 어쩔수 없더라고요.
근데 "내가족" 이 뛴다고 생각하면 또 어느정도 수긍하는 면도 있을거에요. 내가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면 빠릿빠릿하게 싹싹하게 굴면 그래도 절반은 경감 되지 않을지요?
우리 윗집 고등학생은 울 아이들 볼때마다 어찌나 예뻐해주고 챙겨주는지 몰라요. 우리 아이들도 형아형아 하면서 쫒아다니구요. 여러가지 층간소음 개선책이 있겠지만, 이웃이랑 친하게 지내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거 같아요.

...글을 어케 마무리한담;;
댓글달기
4
0
나도알아그만말해17.05.16 22:09
진짜 윗집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폭력적인 사람인줄 몰랐어요 ㅋㅋㄱㅋㄱㅋㅋ 층간 소음 진짜 사람미치게 하네요.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