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엄마.jpg

여러모로원한죠2017.05.23 08:10
어서들 자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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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사는남자2017.05.23 07:57
아진짜 찜질방인데 어떤새끼 똥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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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켄지2017.05.23 10:23
엄마가 망치들고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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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수17.05.23 07:56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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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사는남자17.05.23 07:57
아진짜 찜질방인데 어떤새끼 똥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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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5.23 08:21
진짜요!?

우와 유명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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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켄지17.05.23 10:23
엄마가 망치들고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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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17.05.23 07:57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던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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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켄지17.05.23 10:24
어느 정도 이상 시끄러우면
엄마가 망치들고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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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의최고봉17.05.23 07:57
어서들 자라 그래...
이 시간에 또 잘 슈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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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이모냐대체17.05.23 07:57
아..출근 하기도 싫은데 차도 막히고 이럴땐 ㅣ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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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놈17.05.23 08:00
자신이 직접 모친 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나요?
뭔가 이상한 것 같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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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5.23 08:01
가끔 3인칭으로 표현하죠~

여사님 이라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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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7.05.23 08:13
경상도에선 장인한테 영감탱이라고도 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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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미역국17.05.23 09:18
경상도가 다그렇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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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5.23 10:51
선거 결과는 다그래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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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미역국17.05.23 11:30
여기서 선거얘기는 갑자기 왜나오는건지?????
ㅋㅋㅋㅋㅋ 근본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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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5.23 23: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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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개드립을깔았다17.05.23 12:15
누가 버릇없게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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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17.05.24 23:44
드립인건 알겠으나 경상도 사람들에게 광역도발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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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5.23 08:00
어젯밤에 아버지 안들어 오셨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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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선상의아리랑17.05.23 08:00
이거 국본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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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원한죠17.05.23 08:10
어서들 자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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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7.05.23 08:10
대인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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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5.23 09:25
자기가 깨고 찍은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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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7.05.23 09:37
입으로 흡! 한다음 잽싸게 들면 되는데...

씽크대 개수구가 넓어봤자 한뼘정도니..
두께가 일센티인 접시가 아닌이상 충분히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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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잉어17.05.23 09:39
과도 같은걸로 끝부분 들면 들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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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게굴어서죄송합니다만17.05.23 10:19
접시: 이 사람들아... 뽁뽁이 하나면 나를 살릴 수도 있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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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3개17.05.23 13:04
거울에 붙히는 문어발쓰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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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7.05.23 14:30
걍 테이프 붙여서 빼거나, 커터칼 같은거 쓰면 꺼내기 쉬워보이는데 아마 그럴 겨를이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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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메일을누군가가쓰고있다17.05.23 14:38
테이프로 하면되겠는데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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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7.05.24 07:36
접시를깨자~ 접시를깨자~
이런노래가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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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링17.05.24 09:04
닦아서 말린다음에 청소기로 빨아드리면되지않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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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17.05.24 11:26
믿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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