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선물.jpg

존슨앤드존슨커2017.05.26 07:42
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끼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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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2017.05.26 08:23
베댓이...대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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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정등판2017.05.26 07:41
저런거라면 진짜 기쁜맘으로 매일 씌우고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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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정등판17.05.26 07:41
저런거라면 진짜 기쁜맘으로 매일 씌우고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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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7.05.26 08:33
동감 ㅋㅋㅋ 손주가 매일씌우고 다니면 할머니가 얼마나 보람차실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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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5.26 12:05
아까워서 액자에 넣어서 보관할것 같아요ㅠ
차에 달면 금방 더러워지고 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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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7.05.26 07:42
저걸 아까워서 어떻게 끼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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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름은탐정코난이죠17.05.26 07:43
돌면서 히오스 소환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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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5.26 08:11
우리집 식탁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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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5.26 08:23
베댓이...대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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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빡17.05.26 08:24
하...울 어머니 생각 나네요. 약 20여년전 처음 산 컴퓨터의 모니터와 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스피커까지 누빔 천에 레이스로 장식된 커버를 손수 만드셔서 덮어 놓으셨던...컴퓨터가 비쌌던 시절이죠...저렴이가 100만원 메이커가 200만원 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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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오리17.05.26 11:11
이야... 베댓보니 참 고민이다 이거. 제가 어머니가 시트커버용으로 짜는거 봐서 아는데.. 저거 진짜 실값만 해도 어마무시합니다ㅋ. 여튼, 씌우고 다니자니 비오고 먼지불고 이럼 금방 시커매져서 가슴 아플거같고... 또 집에 놔두자니 바퀴사이즈에 맞게 짜놓은거라 대체해둘 물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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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17.05.26 12:46
뒷차 최면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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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썰어주마17.05.26 13:34
바퀴째 때서 테이블 제작 - 유리판 깔고 DIY테이블 완성!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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