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점에서 산 방울.jpg

서진아2017.05.28 09:21
그러고보니 우리집에는 할머니가 계시지 않았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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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광이친구2017.05.28 08:35
소옹ㄹㅇ오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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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17.05.28 13:22
불쌍해 노래도 2절까진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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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똥꼬쇼17.05.28 08:34
저거 할무니네 화장실 불키는버튼 아닌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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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개드립17.05.28 08:35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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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광이친구17.05.28 08:35
소옹ㄹㅇ오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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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개같은경우가17.05.28 08:36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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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어리살어리랏다조용히살어리랏다17.05.28 08:50
밤마다 가끔 소리는 왜 난건데?

응? 응???

어서 과학적인 원인을 이야기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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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lition17.05.28 13:58
우주의 팽창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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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17.05.28 08:55
그보다 어떤 할머니가 화를 낸거지?

이빨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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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아17.05.28 09:21
그러고보니 우리집에는 할머니가 계시지 않았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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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켄지17.05.28 10:56
그러고보니...여긴 어디지?!!!
...기억이 나!! 난 그때 숲에서 길을 잃었고....한참을 헤메다가 멀리서 보이는 불빛에 정신없이 다가갔었지... 도착한 곳은 폐가였는데 작은 촛불만 켜져있었고...사람은...없었어. 그래,그건 사람이 아니었어.....그 할머니는 인간이 아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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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는개드립17.05.28 12:04
1절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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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7.05.28 13:22
불쌍해 노래도 2절까진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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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집17.05.29 20:11
다들귀여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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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17.05.28 15:03
이런 노래방 취소버튼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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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갸갸갸갸가갸17.05.29 00:33
필력 개 구리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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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슈우웅17.05.28 12:17
저거 사람 이빨 맞아요? 으어........ ㅜ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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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ky17.05.28 12:43
저도 어금니 모으는 거 좋아해서 제 꺼 모아뒀어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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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5.28 12:52
....뭐 자기꺼면 괜찮지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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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변태17.05.28 12:53
저게 뭐데요??
(하기스를 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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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1년한달연봉3억17.05.28 16:28
내 동심 ㅠㅠㅠㅜㅜㅜㅠㅠㅠ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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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7.05.28 18:48
나무 궁금하여 이빨을 깨보니 안에서 방울이 하나 나왔다. 도라에몽 같이 귀여워서 가지고 놀았는데 기분나쁜소리가나서 버릴려고 깨보니 이빨이 나왔다. 너무 놀래서 깨보니...깨보니.. 깨보니 깨보니 깨보니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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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17.05.29 12:08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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